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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를 다녀와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장 , 노기태 강서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기장 한우 축제, 대저 토마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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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 (4. 6일~7일)


1. 기간 : 2019. 4. 6(토) ~ 4. 7(일) : 이틀간

2. 장소 : 강서 체육공원 광장 및 실내 체육관 (체육공원역에서 5분 거리)
- 부산 지하철 3호선 대저행 탑승해서 체육공원역에서 하차

3. 주최 :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 주관 : 대저농협
※ 점심으로 쇠고기 국밥 외 (2017년 )
※ 토마토 사서 가져 갈 수 있음

-- 2019. 4. 3(수)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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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과 강서구는 ‘부산시민의 젖줄’ 이라고도 한다. 1990년대 초 경남에서 부산시로 편입이 되었다.
기장군의 철마 한우축제는 이제 자리매김이 되었다. 점심시간에는 소머리국밥과 한우 사골탕이 나오고 다른 식단은 없다. 가서 국거리용의 쇠고기 또는 불고기감으로 구분해서 포장해 내어 놓아 시민들은 사와서 집에서는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두고 꺼내어 조리해서 먹으면 된다.
그래선지 기장한우의 축제에는 부모들과 자녀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

상기 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에서는 점심시간에 쇠고기 국밥도 팔지만 부추전도 부쳐 팔고 ‘논고동 회’ 도 식초장에 비벼 팔고 있었다. 그리고 자녀들과 같이 온 가족 단위도 있었다.
오래전부터 음식을 판 그 수익금은 관내의 불우한 학생을 위해 장학금으로 준다고 해 오고 있다.

1. 부추전의 기름으로는 올리브식용유(엑스트라 버진)로만 부쳐야 한다.

2. 논고동의 회 초장의 식초는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감식초로만 사용해야 한다.
시중의 식초가 잘못되어 어느 약사의 부인도 인공 관절을 했으며 어느 의사의 부인도 오래 전부터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 2019. 4. 7(일) 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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