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관문 부산역의 노숙인과 관광지 남포등 자갈치 이바구길의 청결을 생각해 본다

내용

안녕하세요?

귀 기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선 3가지이고 미사여구 없이 적습니다
1. 여기 등록시 인증시스템이 있는데 어른들은 알기 어려우니 ‘휴대폰의 문자 받은 숫자로 인증“하는 란을 하나 더 신설하여 많은 우리 구민이 이곳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원합니다(안심인증, 아이핀 인증 이런 것 우리 구민 어려워요)

2. 부산의 관문 부산역
얼마나 낭만이 많은 부산역인가 경부선의 마지막 역
그러나 와보면 똥 오줌 냄새로 노숙인의 천국 , 나도 노숙인 못지 않게 인권이 있다, 수영구, 해운데 사는 부산 분들 놀랜다 부산에 이런데도 있는가 하고 기관장의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본다

그들은 영세민 수급 돈으로 술 먹고 떨어지면 호객하고 길에서 노름하고 구걸하고 이게 안되면 욕하고 이것은 단속문제가 아닌 시스템적인 접근 필요하다
그들에게 주는 복지비의 지급방법을 심사숙고하여 차등을 두고 마일리지를 두워야 한다 (무조건 지급시 이들은 계속 그 생활을 즐긴다)

3. 식당, 커피숍, 수퍼 등 서비스 업종에서 업소의 불 친절시
어느부서에서 취급하며 처벌은 어떤 절차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요?
계도나 경고, 혹은 업소 정지 등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동구청장님 힘내서 정말 초발심으로 우리 낙후된 동구를 살려 주세요
이곳은 관광지로 관광객만 많이 오면 살아나고 이런 과정을 구민이 공감하게 홍보 부탁하고
이바구길 등 우리마을은 우리가 깨끗이 해야 손님이 많이오고 그들이 와야 세금이 늘어나 우리 모두 상생 할 수있다는 구민 공감대에 선봉이 되어줄 것을 간절히 원합니다
(육거리 식당앞, 이바구길, 부산역 이바구길 자전거 출발장소 : 단 청소부만으론 안됨 주민과 함께 하는 공감대 중요)

동구 공무원 여러분 공무원은 주인이 없어서 너무 나서면 다친다고 해서 저도 좀 이해해요 그러나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함께 우리마을 깨끗한 동구를 위하여 짠짠 ----.
내 집앞은 내가 청소하고 여력있으면 이웃집도 내가 청소해준다는 주민 의식의 변화 필요합니다(청소부아저씨 아줌마들은 종일 정말 열심히 청소합니다 이분들가지고는 한계있고 온 주민, 온구민이 다해야 합니다)

동구가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고 동구가 잘되어야 나도 부자된다
(이글은 동구청 게시판에 올린글인데 36명이 조회된 글로 동구청 직원이 4백명이 넘는데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말로 이해되어 다시 이곳에 퍼올리며 부산 발전을 위해 계속하여 이글은 서울, 미국, 세계로 번지게 할 예정(청와대, 국민신문고, 에어비엔비 게시판 등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