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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팀 신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동주택 관리팀 신설 - 쓴소리


0. 귀족 아파트

행정조직 내에서 새로운 팀의 설치로써 행정의 운영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제안자가 살고 있는 금정구청에는 공동주택 관리팀이 새로이 생기고
이후 제안자는 아파트 문의 쇠통을 바꾸고 비밀번호가 달린 지문키를 폐쇄화 했다. 그런데 이후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락거리지 않는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요 ? 글쎄.
그러나 미국잠수함(?)이란 놈이 제안자가 집을 비우면 제집 드나들 듯 하면서도 집안에 들어와서 금고문은 열지를 못하는 듯 했다. 안 열었는지 못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당구인 금정구청장에 정씨의 여성 구청장이 2018년 6월 민선으로 취임해 공동주택관리팀이 생겼는데 금정구에는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없어서 신설된 공동주택관리팀이 식품안전과 관련된 국민임대주택과는 무관하지만 이것은 보통 혈세를 사용하는 한국에서 현대가(주, 현대 건설)인 정씨가와 관련이 되는 듯하다. (긍정적 측면)

지금 생각해 보면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처음 건설사의 사장은 김씨인 듯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건설했고 총 300여 세대에서 전용면적 18평이 1동으로 118세대가 살고 있고 이 평은 모두 서향을 보고 있어도 앞에 막힌 건물이 없고 고층이라 일조권이 좋은 편이다. 불편한 점은 여름의 뜨거운 서향 햇빛과 겨울의 추위이지만 개인주택이 아니고 아파트라 방풍에 유의하면 견딜만 하다.
118세대는 전세대수의 38%이니 전 세대수의 1/3이 넘는 세대수인데도
앞에 수위실이 한곳 있었지만 수위가 처음부터 없었고
이 건물 바로 앞에는 건축 설계상(건축 설계사, 조씨)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있었으나 아파트가 부도가 나면서 그 관리사무소는 경로당으로 둔갑했다.
제안자는 전직의 공무원으로서 이 아파트가 부도가 난 원인은
사립의 아파트 건축주의 귀족성(건축주의 가치관이기 보다 경제적 측면에 매몰되어) 때문에 관청의 서리(?)를 맞은 듯했다. 즉 이 아파트가 금정구에서 먼저 건설되고 나서 곧 바로 인근에 전용면적 18평형의 아파트가 대량으로 건설이 되었다. 금정구 부곡동 소재의 한신아파트단지가 바로 그것으로 당 아파트가 부도가 난 원인은 여기에 있을 듯하다. 자본이 부실한 상태에서.
당 아파트는 모두 서향을 보는 전용면적 18평형이 118세대로 전세대수의 1/3이 넘지만(38%) 아파트의 위치가 앞에 부산의 중앙대로가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서민들이 살기가 좋은 곳이다. 전두환 정부에서 도심의 유휴부지에 부동산 투기 억제세금(국세)인 토초세(=토지초과 이득세)를 부과하자 아파트 건축주 (일양주택 대표가 김씨 ?)가 이 땅을 구입해서 아파트를 건설한 듯하고 그래서 남향으로 보는 2개동에는 다음과 같이 비교적 큰 평수가 많다. 즉 전용면적 23평형이 62세대, 24평형이 46세대, 34평형이 14세대, 37평이 46세대, 44평이 24세대로 합하여 192세대로 총 세대수의 62%이며 나머지 세대인 38%는 모두 서향으로 보는 전용 면적 18평의 서민아파트이라 금정구청의 공무원이었던 본인이 신청을 하고 1995년부터 입주해서 24년에 걸쳐 살아오고 있다.
당 아파트를 제안자가 요즈음 새삼스럽게 ‘귀족아파트’ 라고 하는 것은
건설과정의 초기, 서향으로 118세대를 짓게 된 것은 관청(금정구청)의 입김이 분명 작용했을 것이며
또한 118세대 바로 앞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설치한 점 등도 그것인데
실제 아파트를 건축하면서 서향 아파트(총 118세대) 건물의 일조권(서남쪽)마저
건물 옥상의 물통으로 가려 괘씸죄에 걸렸을 것이다. 귀신은 속일 수 있지만 건축의 전문가를 속일 수 있을 것인가 ! 제안자도 20여년을 살아보면서 터득한 것이다.
당시가 민주정부의 대명사인 김영삼 민주정부, 조순 부총리 시기가 아닌가 !
그런데 부도가 난 아파트의 등기를 하면서 아파트 관리 사무소 자리가 법령에도 설치 의무가 없는 경로당이 되고 얼씨구! 또한 118세대 입구에 건축 설계상에는 수위실이 있었는데도 수위를 없앤 것이다. 이 아파트는 제안자가 미국 잠수함(?)이 드나든다고 노래를 부르니 가옥주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선지 아파트가 아파트 수선 준비금을 많이 저축을 하는 듯도 했고 아파트 대표자도 김씨가 주로 맡았으나 경로당 자리에 아파트 관리 사무소를 옮기고, / 서향 아파트 입구 수위실에 수위를 두어 달라는 제안자의 요구도 / 또한 아파트 입구가 서향이라 비가 오는 날은 어둡다고 우편함이 있는 곳에 센스등을 달아 줄 것을 요청해도 수렴이 되지를 않았다.
현재 (2018년 12월) 당아파트에는 24시간동안 4명의 경비원을 고용하고 임금은 1일 2교대로 최저임금 기준에 의해 월 177만여원을 지급하고 있는 듯하다. (2018년 12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상)
그렇다면
아파트 입구 수위실 입구에 하루 2교대의 경비원 2명을 한달간 고용하면 .....
355만여원이 필요하고 이를 118세대로 나누면 월 3만여원을 각 세대에서 더 부담하면 된다. 이를 합하면 아파트 관리비가 약 141,000원이다.
이 아파트 관리비에는 당 아파트가 ‘개별 난방’이라서 난방비와는 관계가 없고 수도료와 하수도세, 음식물 쓰레기, 청소비는 포함되어져 있다.

1. 총 38%가 사는 전용면적 18평형의 건물1동(서향)의 앞에 건축 설계상 아파트 관시무소가 있었음에도 이를 경로당으로 등기한 점

2. 상기의 서향 아파트 동(1동)에 오후에 드는 서남쪽의 일조권마저 옥상의 물통으로 가린 점.

3. 또한 수위실을 두고도 수위를 없앤 점.

상기에서 이를 거울삼아 곧
부산시는 금정구에 있는 기업들을 양산으로 보내고 그곳에 한신아파트를 지어 전용면적 18평의 아파트를 많이 지었다. 당 아파트는 복도식이라 공유면적(전용면적 18평형)은 이후 대량으로 건설된 한신 아파트 보다 2평정도 더 많은 복도식으로 잘 지어진 아파트이나 운영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
제안자는 그래서 당 아파트를 귀족 아파트라 명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아파트는 아파트 대표자회의의 대표가 김씨가 주로 맡아왔다. 서민들은 불편해도 집을 옮기면 이사비도 많이 들므로 그냥 눌러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로써 제안자와 한때 공직에서 같이 근무했던 전직의 공무원들 2명(두김씨)이 남향의 아파트에 살다가 떠나갔다. 그 한명이 바로 건너편의 침례병원을 허가하도록 한 장본인이었다.
남향의 넓은 아파트에 잘 살다가
- 불편해도 경제적 여유가 없어 떠나지 못하는 본인 때문에 - 두김씨의 전직 공무원이 이 아파트를 떠나고 말았다. 김씨들의 마음이 서로 통했다면 아버지께 수면제를 먹인 금샘요양병원장 김대봉씨의 심술은 여기에도 있었을 것이다. 제안자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금샘요영병원이 소재했던 바로 옆의 동구역이니....
박정희 대통령을 죽인 김재규씨가 중앙정보부장이고 김씨들은 한국에서 가장 많아 김씨, 이씨, 박씨 특히 김씨의 남편이거나 아내가 되면 ‘ 만인의 애인’ 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40년 전부터 흘러 나왔다.
현재 북의 우두머리가 김씨이고 권력을 세습하고 있다. 해방 후 74년이 지나고 2세대가 교체가 되었다.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이다.
제안자가 김씨와 안씨가 만나 결혼해서 살면 그 자녀의 이름을 김안*로 작명하기를 권유하는 이유이다.

호적에서의 개명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하는 것이 좋고
그 사유는 자녀의 성명에 어머니 성씨 포함이라고 하면 판사가 허락을 해 줄 듯해서다.
안정은씨가 ‘ 별나다’ 고요 ?


[ 예 ]
0. 21세기 현재 한국에서 안씨의 남편을 둔 김씨의 주부(2명 : 경기도 거주, 부산 해운대구 거주)가 자녀들을 모두 외국에 보내어 공부를 시키거나 외국에 취업을 시키고 있었다.

0. 두김씨 대통령 이후 외할아버지사가 대처승인 여성(안가)과 결혼한 남성(김해 김씨)이 아들을 둘 낳고 나서 부부가 모두 천주교로 개종해서 음식점 운영

0. 또한 두김씨 대통령 이후 시아버지가 대처승이었는데 이 곳에 시집 온 김씨 여성이 자녀를 다 낳고 천주교로 개종해서 자녀 중 딸과 같이 성당에 나가 시어머니가 섭섭해 했다는 것.

상기에서 종교는 삶의 형태에서 취미와 같이 가정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이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의 김씨와 결혼한 사람은 만인들의 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김대중 대통령의 종교가 천주교라고 했다.
현재 안철수 의원의 따님이 미국에 있고 부인이 김씨다. 호랑나비의 노래를 부른 김흥국씨도 기러기 아빠가 되어 있다고 하던데....

국민연금으로 청년주택을 짓더라도 상기처럼 귀족 아파트 지으면 안된다 !

-- 2019. 3. 19(화)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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