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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장품 대표 선임

첨부파일
내용
- 식품전문가 발령, 더 미룰 이유가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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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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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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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관장 화장품 대표 선임


정관장 화장품의 전문매장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니 화장품이 바뀌어져 있었다.
한국의 화장품 업계는 화장품의 가격을 올릴 때마다 상품을 바꾸었다. 같이 성분도 바꾸는 듯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대표가 박정욱씨 당시 화장품이 바뀌어져 있어 사용해 보니 촉감은 전보다 못했다. 제안자는 나이가 있어 ‘동인비 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화장품의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다.

제안자는 언젠가 정관장 대표는 구재옥 교수가 맡을 수 있으리라 싶어 식품전문가를 추천할 때 구재옥 교수는 정관장 대표로 추천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내노라’고 하는 식품 전문가들의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이 드물다.
당시는 학문이 서울, 대구 등 국립대에서는 식품영양학의 학과목이 없었기 때문인데 이는 대학에서 ‘사범대 가정학과’ 가 있으면 각급의 학교에 가정학의 교사로 나가기가 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가정학(식품학, 영양학, 가족관계학, 주거관리, 피복관리 등)의 학문도 중요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질병이 많아서 식품영양학, 조리학 등이 더욱 중요해 제안자가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는 가정학과 3학년 과정에서 식품영양학, 의류학, 가정관리학으로 나누었다. 한국에서 의류산업이 발달한 것은 한국의 기후가 4계절이 있어 의류산업이 발전할 수 있어 학문도 의류학이 가정학(식품영양학 / 의류학 / 가정관리학)에서 일찌감치 분리되어져 왔던 것이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한국의 대학에서는 기초학문이 약학이나 화학 쪽에서 공부해서 이후 식품관련 교수를 많이 맡고 있었다. 구재옥 교수도 그러하리라 짐작하고 부산대학의 서명자 교수는 약학이라고 했으며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경복궁)으로 제안자가 일전 추천한 부산대학의 이숙희 교수는 조리학이라고 들었다.
제안자가 1999년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한국방송통신대학의 가정학과가 3학년 가정에서 식품영양학과를 분리하면서 식품영양학이 생겨 제안자는 2008년 편입해서 공부한 것이다. (※ 대학에서의 현직 교수들도 그리할 수 있는 것이다 )
제안자는 그래서 제안서 (95쪽 표14 - 식품 취급자의 자격)에서 연구원장은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이어야 한다고 규정하지 않고 처장만 식품영양학을 졸업하고 그리고 영양사여야 한다고 했다. 한국전통식품의 전문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상기의 교수들이 그동안 한국의 가정학과의 학제에서 식품 전문가가 알아야 할 지식은 식품학에 넣어 두었을 것이므로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생화학’ 은 [ 영양사 시험 ]에서 제외키로 건의했던 것이다 즉 생화학은 빼고 기타 중요한 과목(식품학, 영양학, 조리학 및 조리원리)의 문제를 더 내고 점수도 더 배정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정관장의 대표는 여타 식품전문가보다 먼저 발령하면 좀 더 근무하다가 함께 바꾸면 되는 것이다. 순창 장류 / 하동녹차 /기장멸치액젓(오양 새우젓) / 재래 메주 및 알메주 / 신안 천일염의 생산 현장에 파견할 식품안전검사원도
마찬가진데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연구소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 노무현 정부)에 근무키로 되어 있는 식품안전검사원은 식품안전처장이 각시도청의 유전성 질병연구원 중에서 발령하기로 했다
(2007. 12. 31, 추가 제안 및 건의, 노무현 대통령)

추서(追書) ................
중요 수입식품(올리버유, 밀 및 밀가루 등)을 검사하기 위해 국외로 나가는 식품전문가들도 신안 천일염의 검사를 위해 파견되는 식품안전연구원처럼 2인 1조로 나가야 될 것이다. (- 2019. 3. 10 / 새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식품전문가 파견 )

-- 2019. 3. 20(수) --
등록 : 2019. 3. 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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