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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적용 여부 지침 내려야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308-1(2019. 3. 8 금요일 14:58)
수신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문순영 (의학박사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308-1(2019. 3. 8 금요일 14:58)
수신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문순영 (의학박사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건강보험적용 여부 지침 내려야


0. 변검사가 1년에 1회 검사 가능 ? - 검사비가 11배로 껑충

제안자가 2017년 11.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기생충 검사를 하러 갔다. 변 검사이다. 그런데 “ 분변잠혈 검사는 한해에 한번 받아도 무료라고 하면서 기생충 검사와 분변 잠혈 검사를 같이 받으라 ” 고 했다.
본인은 50세가 넘어 국민 암검진으로 분별 잠혈 검사는 국민건강검진의 해에 같이 검사를 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음에도......
* 혈액 검사가 아닌 대변 검사(이명박 정부 쯤)의 분변 잠혈 검사는 검사비가 3,820원이었고 기생충 검사는 1,180원 이었다.
그런데 2017년 11월 기생충 검사를 하러 가니 분별 잠혈검사는 1년에 1회 무료로 해준다면서 기생충 검사비는 유료라고 하면서 12,880원이고 이 중 공단 부담금이 10,386원, 본인 부담금이 2,494원으로 여기에 1,340원의 선택 진료비가 포함되어 있었다. 유료인데 왜 공단에서 검사비를 부담하는지 ?
대장암의 검진의사 (분변잠혈 검사)는 김경민씨,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문순영씨였다.
변검사(분변 잠혈검사)를 1년에 1회 하는 것이 필요하면 병원에서 권장할 수 있으나 공단에서 부담금이 없는 유료라야 한다.

0. 박능후 장관은 건강보험료 적용 여부에 대해 정확한 지침을 다시 내려야 한다.

0.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는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를 나누어야 된다는 제안자의 건의를 수렴해야 한다. 장관을 먼저 발령하고 작업을 해도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혈액 검사가 아닌 대변 검사(이명박 정부 쯤)의 분변 잠혈 검사는 검사비가 3,820원이었고 기생충 검사는 1,180원 이었다...............
이명박 정부 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제공한 [ 질환별 부분 검사 신청서 - 한국건강관리협회 ] 에서 기타 검사의 대변검사에서 기생충 검사가 1,180원이었는데 2017년 11월 9일 접수에서는 공단부담비 포함하여 12,880원이었으니
검사비가 11배로 껑충 !
즉 12,880원을 모두 신청자가 내어야 한다. 그러하니 국민들의 건강검진비가 해마다 껑충 껑충 오르는 것이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20년에 걸쳐 일하고 한국의 인구가 12년 만에 300만명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써 건강보험 재정에서 ‘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이 아니고
건강보험재정을 보건복지부와 공단에서 단속하지를 못해서 돈이 줄줄 새고 있는 것이다. 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 지원하고 간섭을 않는 것’ 이 아니고 지원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원을 해 온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공단의 인력이 부족하면 전문 단속원인 ‘ 21세기 암행어사’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제안자의 건강 보험료 (세대원수 : 1인 )
-2003년 3월 10일 29,870원
-2009년 3월 10일 49,590원
-2014년 3월 10일 136,000원
-2018년 3월 10일 150,560원
- 2019년 3월 10일 221,270원 ( ※ 농지 1,177평 상속)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장
김00 사장 → 성00 사장 (박전정부)→ 김용익 현 사장 (문재인 정부)

-- 2019. 3. 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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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병원 내과에서의 간염 검사


0. 병원 내과에서의 간염 검사

성인들에 대한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1980년대부터 실시했으며(유료)
곧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B형 간염)을 실시했다. 성인으로서 아직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근년 병원 내과에서는 간질환 검사(정밀)에서
B형 바이러스 감염 여부(해파박스 Ag) 및 B형 간염 면역 형성 여부(해파박스Ab) 외에 C형 바이러스 간염 여부(HCV Ab)를 검사해 주고 있다.
병원의 내과에서는
검사(혈액검사)를 요청하는 시민들로부터 검사에서 건강보험료의
적용을 위해 병을 일부러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세칭 ‘ 긁어 부스럼’ 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평소 술을 즐겨 드시는 간이 건강한 남성들(국민건강검진에서 정상인)도
한해에 한번쯤은 가까운 내과 (친인척의 의사가 원장인 내과 병원과 친한 사이의 의사)에 가서
상기의 [제(=모든) 간질환 검사 (3종의 유료 검사 )]를 받아 볼 것을 권한다.
상기 3종의 검사비가 총 18,460원(2009년경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였다.
간의 질환에는
간암, 간경화증 등이 있는데 특히 간암 (식도암 포함)의 경우에는 주 원인이 곰팡이 균으로 추정이 되어 오히려 여성들에게 더 많이 오는 듯하다. 그래서 제안자는 농촌에서도 장류는 정부식품을 사서 드실 것을 원한다.
곰팡이 균은 포자를 형성해서 끓여도 잘 살균이 되지 않으므로 장류가 들어가는 시락국과 된장찌개는 팔팔 끓여서 먹어야 하고 그리해야 맛도 있다.

첨부 파일 (생략)
1. C형 간염 주의보
2. ♬ 폐렴 주의보 !
3. ♬ 폐암 주의보 !

※ 제안자가 살펴보니 어르신에 대한 고혈압 약의 처방은 최고 혈압이 130(고혈압 전단계) 이면 필요시 처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 식이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담, 2005년 66쪽 )

등록 : 2019. 3. 6(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 노약자 및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외 (유의점)의 머릿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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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8(금)
※ 내용 보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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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변검사가 1년에 1회 검사 가능 ? - 검사비가 11배로 껑충

제안자가 2017년 11.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기생충 검사를 하러 갔다. 변 검사이다. 그런데 “ 분변잠혈 검사는 한해에 한번 받아도 무료라고 하면서 기생충 검사와 분변 잠혈 검사를 같이 받으라 ” 고 했다.
본인은 50세가 넘어 국민 암검진으로 분별 잠혈 검사는 국민건강검진의 해에 같이 검사를 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음에도......
* 혈액 검사가 아닌 대변 검사(이명박 정부 쯤)의 분변 잠혈 검사는 검사비가 3,820원이었고 기생충 검사는 1,180원 이었다.
그런데 2017년 11월 기생충 검사를 하러 가니 분별 잠혈검사는 1년에 1회 무료로 해준다면서 기생충 검사비는 유료라고 하면서 12,880원이고 이 중 공단 부담금이 10,386원, 본인 부담금이 2,494원으로 여기에 1,340원의 선택 진료비가 포함되어 있었다. 유료인데 왜 공단에서 검사비를 부담하는지 ?
대장암의 검진의사 (분변잠혈 검사)는 김경민씨,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문순영씨였다.
변검사(분변 잠혈검사)를 1년에 1회 하는 것이 필요하면 병원에서 권장할 수 있으나 공단에서 부담금이 없는 유료라야 한다.

0. 박능후 장관은 건강보험료 적용 여부에 대해 정확한 지침을 다시 내려야 한다.

0.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는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를 나누어야 된다는 제안자의 건의를 수렴해야 한다. 장관을 먼저 발령하고 작업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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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검사가 아닌 대변 검사(이명박 정부 쯤)의 분변 잠혈 검사는 검사비가 3,820원이었고 기생충 검사는 1,180원 이었다...............
이명박 정부 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제공한 [ 질환별 부분 검사 신청서 - 한국건강관리협회 ] 에서 기타 검사의 대변검사에서 기생충 검사가 1,180원이었는데 2017년 11월 9일 접수에서는 공단부담비 포함하여 12,880원이었으니
검사비가 11배로 껑충 !
즉 12,880원을 모두 신청자가 내어야 한다. 그러하니 국민들의 건강검진비가 해마다 껑충 껑충 오르는 것이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20년에 걸쳐 일하고 한국의 인구가 12년 만에 300만명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써 건강보험 재정에서 ‘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이 아니고
건강보험재정을 보건복지부와 공단에서 단속하지를 못해서 돈이 줄줄 새고 있는 것이다. 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 지원하고 간섭을 않는 것’ 이 아니고 지원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원을 해 온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공단의 인력이 부족하면 전문 단속원인 ‘ 21세기 암행어사’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제안자의 건강 보험료 (세대원수 : 1인 )
-2003년 3월 10일 29,870원
-2009년 3월 10일 49,590원
-2014년 3월 10일 136,000원
-2018년 3월 10일 150,560원
- 2019년 3월 10일 221,270원 ( ※ 농지 1,177평 상속)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장
김00 사장 → 성00 사장 (박전정부)→ 김용익 현 사장 (문재인 정부)

-- 2019. 3. 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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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병원 내과에서의 간염 검사


0. 병원 내과에서의 간염 검사

성인들에 대한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1980년대부터 실시했으며(유료)
곧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B형 간염)을 실시했다. 성인으로서 아직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근년 병원 내과에서는 간질환 검사(정밀)에서
B형 바이러스 감염 여부(해파박스 Ag) 및 B형 간염 면역 형성 여부(해파박스Ab) 외에 C형 바이러스 간염 여부(HCV Ab)를 검사해 주고 있다.
병원의 내과에서는
검사(혈액검사)를 요청하는 시민들로부터 검사에서 건강보험료의
적용을 위해 병을 일부러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세칭 ‘ 긁어 부스럼’ 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평소 술을 즐겨 드시는 간이 건강한 남성들(국민건강검진에서 정상인)도
한해에 한번쯤은 가까운 내과 (친인척의 의사가 원장인 내과 병원과 친한 사이의 의사)에 가서
상기의 [제(=모든) 간질환 검사 (3종의 유료 검사 )]를 받아 볼 것을 권한다.
상기 3종의 검사비가 총 18,460원(2009년경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였다.
간의 질환에는
간암, 간경화증 등이 있는데 특히 간암 (식도암 포함)의 경우에는 주 원인이 곰팡이 균으로 추정이 되어 오히려 여성들에게 더 많이 오는 듯하다. 그래서 제안자는 농촌에서도 장류는 정부식품을 사서 드실 것을 원한다.
곰팡이 균은 포자를 형성해서 끓여도 잘 살균이 되지 않으므로 장류가 들어가는 시락국과 된장찌개는 팔팔 끓여서 먹어야 하고 그리해야 맛도 있다.

첨부 파일 (생략)
1. C형 간염 주의보
2. ♬ 폐렴 주의보 !
3. ♬ 폐암 주의보 !

※ 제안자가 살펴보니 어르신에 대한 고혈압 약의 처방은 최고 혈압이 130(고혈압 전단계) 이면 필요시 처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 식이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담, 2005년 66쪽 )

등록 : 2019. 3. 6(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 노약자 및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외 (유의점)의 머릿글
...............
등록 : 2019. 3. 8(금)
※ 내용 보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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