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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와 안태근 전 검사

첨부파일
내용

-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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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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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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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지현 검사와 안태근 전 검사


[ 존칭 생략)

두 검사가 어느 곳에 문상을 갔는데 서지현 검사(여성)가 안태근 검사 옆에 앉으니 안태근 검사가 그 자리에서 옆에 앉은 서지현 검사에게 여성으로서의 모멸감을 주는 행동을 해서...... 이후 서지현 검사는 미투로써 이를 성폭력으로 밝혀 안 전검사는 1심에서 실형을 받아 구속되고..... 현재 신문(2019. 1. 24일, 동아일보 A12면, 김예지, 전주영 기자)및 인터넷 기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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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안서 (262~ 263쪽 )

같이 갔던 * 여부회장 (가정학과)이 그녀의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을 하고 있을 때라 모이면 안부를 물었고 ........ : 제안서 262~ 263쪽 (1981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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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부회장 ......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의 가정학과 재학 중의 학생 박00씨로 서울대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 학우회의 임원(여부회장)으로 아버지가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어머니가 국제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했음


상기 한국방송통신대학(2년 전문과정)은 전두환 정부인 1982년 3월, 학사과정(5년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서울대로부터 독립이 되었다.
본인은 상기 한국방송통신대학(전문과정 가정학과)을 1982년 2월 졸업하고(1981년 한해동안만 당시 부산지역학우회 임원이었던 ‘학습부장’ 역임),
그해 3월 학사과정의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입학(가정학과)을 위해 편입원서를 내고 합격하여 공부를 했는데 역시 부산지역의 협력대학은 - 한국방송통신대학 전문과정과 같이 - 국립대인 부산대학교였다.
편입시험에 입학하고 1982년 3월, 신입생과 편입생의 입학식을
협력대학인 부산대학교의 강당에서 개최했다. 보통 협력대학의 교수들은 통신대학생들의 출석수업 강의를 맡았는데 그 교수도 주로 명망이 있는 원로교수들이 맡았다. 그리고 통신대학(=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학과의 수가 적지 않았지만 당해 지역의 학우회 간부(회장/ 여부회장)는 행정학과 학생 및 가정학과 학생이 주로 맡았다.
1982년 3월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입학식(장소 : 부산대학교 강당)에는
협력대학의 중요 교수도 격려사를 했는데 협력대학의 식품학 교수였던 서명자 교수는 본인도 전문과정에서 출석수업(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출석수업 강의를 받음)을 들어서 얼굴을 알고 있었는데 서명자 교수가 격려사를 먼저 하고 이어 협력대학 행정학과의 교수인 이광수 교수가 간단하게 격려사를 했다.
그 중 가정학과 식품학을 맡았던 서명자 교수가 격려사에서 “ 칼을 들었거든 내리쳐야 한다 ” 는 비장한 말씀을 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상기 박00 학생 간부 어머니의 뇌종양과 관련된 것인데 간부(박00씨)의 아버지가 북에서 남쪽으로 내려왔다고 들었고 이후 서명자 교수도 북쪽이 고향이라는 말이 들려왔다.

본인(부산 동래구청 근무)이 1985년 2월 통신대학을 졸업하고 2년 쉬다(학업을 쉬다)가 1990년 3월 부산대 행정대학원에 입학했다. 공무원은 내부승진시험(행정 6급 → 행정5급)에 행정관련 시험문제가 많아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선택(입학)한 것이었는데 당시 부산대학교 총장이 서총장으로 바뀌고(1987년 3월) 부산대 행정대학원장은 지방자치가 전공인 김학로 원장이 맡았다.


[지역 동향]
- 제안서 서문에서의 갑자기 죽은 공무원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한만진 감사계장(50세 이하), 금정구청 총무과 통신기사 하기정씨 (35세 이하) -

0. 1988년 동래구와 분구가 된 초대 금정구청장이 서종수 구청장

0. 1980년대 말(1988년경으로 추정 ), 본인 주위 (금정구 청룡동 통장 서00씨 -부인이 박씨로 청룡동 토박이이며 본인과 청룡초등교 동기)의 서씨(발병 추정 : 37세경)가 몸이 심하기 틀어져 누워 지내다 1994년경 사망 (43세)

0. 이후 청룡동에서 오래 그릇 장사를 하던 서씨 아저씨(60세 이하)에게 치매가 옴

0. 1997년 11월, 1999년 4월, 1999년 10월 아모레 설록차(회장 : 서씨)에서 여성 생리 유발 물질 첨가 추정 (부정기적 여성 월경 유발) - 제안서 20쪽


참고 파일 (첨부 생략 )
1. ♬ 뇌졸중과 고혈압 관련 호르몬
2. ♬ 추적 - 안면마비

-- 2019. 1. 24(목) --
등록 : 2019. 1. 24(목)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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