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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보건소 개소 - 부산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아동 보건소 개소 - 부산


※ ...................................
구안와사나 안면마비, 이명증 등에 대한 침치료는 침치료의 부위가 얼굴 및 머리쪽을 치료하는 치료법인데 이를 치료하는 한의사가 흔치 않다.
제안자와 가까운 주위(친인척)에는 두 한의사(한의학 박사, 한의사)가 있었으나 모두 얼굴 위를 치료하는 한의사가 아니었다. 2년 전 제안자 주위의 3살되는 아기가 짝눈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은 과학을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이들에게 흔한 듯한데 이것은 주로 이들이 바이러스 및 곰팡이를 생산하기 때문이고 또 이 바이러스 및 곰팡이들이 어떠한 국민들에게 잘못 사용되어지면 표적이 되어 질병(아기 짝눈, 간암 및 식도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여태껏 남성들이 술에 대해 예민해서 술잔을 돌린 이유이기도 하고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음식을 자율배식을 하라고 요구하고 식품의 인증자인 지킴이를 세우고 정부 식품생산자들이 정부식품에서 생산자의 이름을 넣는 ‘생산자 실명제’ 를 우선해서 실시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2019. 1. 8(화) 제안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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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아동 보건소가 개소되었다.( 부산 사상구청 )
요즈음의 보건소 행정은 대부분 지역 구분이 없다. 즉 사상구 소재의 아동 보건소에는 부산 전지역에 사는 모든 아동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맞는지 ?
그래서인데
제안자가 상기에서 언급한 아기의 짝눈은 제안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정상적인 증상이 아니고 아기의 얼굴신경이 일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비정상적 증상이다. 그러므로 상기 아동보건소는 이러한 아동이 상담해 오면 안내서나 진료의뢰서를 발부해서 아기들이 조기에 한방병원 및 대학 부속병원의 한방병원에서 치료(한방 신경치료 - 침치료 등)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대학병원급은 진료비 및 치료비가 한의원이나 한방병원보다 비싸다.

-- 2019. 1. 19(토) --
등록 : 2019. 1. 19(토)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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