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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 새침대 ’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병원의 ‘ 새침대 ’ 그리고


바다의 생선에 ‘ 도루묵’ 이라는 생선이 있다. 어떠한 일이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 도로묵’ 이라고도 하고 ‘ 도로아미타불’ 이라고도 한다.

한국의 의사들은 환자의 추이를 보아가면서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근년 의사들의 처지를 ‘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처지라고 설명한 어느 여성이 있었다. 1985년 전두환 정부에서 완공한 * 전남 화순 식수댐(여행 상품명 : 화순 적벽, 여행비 88,000원)을 2018년 11월 중 제안자가 부산의 여행사(동그라미 여행사 : 안성배)의 편으로 둘러볼 당시 차량에 탑승한 가이드 여성의 말이었다.

상기 병원의 ‘새침대’ 란
1. 식품안전의 국정이 원점으로 돌아가면
다시 한국인들에게 병이 창궐하게 되어 줄였던 입원실의 침대를 다시 들여야 하고 (※ 첨부 파일 : 흐르는 눈물)

2. 세종대왕이라고 불리었던 제안자가 물러나면 ‘나라 다스리는 방법’ 도 원점으로 돌아가 정부가 의사소통이 되지를 않아서 공무원들이나 국민들이 정신병원을 또 다시 들락거리게 될까 하는 우려에서이다. 아니라고요 ?

1-1. 가정의 귀뚜라미 온수매트도 일종의 침대다. 현재 한의원에서 침을 맞을 때는 전기선이 있는 따뜻한 침대를 사용한다. 그리해도 같은 병원의 입원실의 침대는 아직도 차다. 한국 병원의 입원실도 별 문제가 없다면 따뜻한 침대로 바꾸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제영리병원도 마찬가지다.


3.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구군청 단위의 부녀회장(각 1명) 및 통장연합회장(구군별 1명)을 초청해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및 신안 증도(태평염전) 등 정부식품생산지의 현장을
견학시켜야 한다. 2018년 올 1월 제안자 아버지의 사망으로 구군별 축제가 많이 줄어진 듯하고 또한 올 여름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일 봉숭아꽃이 없어서 제안자의 손은 다가오는 겨울의 추위로 헬쓱해서 2018. 12월 (12. 4일~ )제주도 여행에서 다이아몬드보다 더 굵은 자수정 반지(보라색의 반지)를 한게 사서 약지에 끼고 있다. 보라색은 홍색과 청색을 섞으면 나타나는 색이라고 한다.


수년 전 그리고 일이년 전에는
병원에서는 ‘ 영양제’ 라는 말이 회자가 되었다. 긴 양(골드미쓰)을 없애면 국민들이 모두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는 멧세지인 듯 했으나
영양(永孃)이었던 박근혜씨는 대통령을 하다가 탄핵 당해 감옥에 있고
제안자는 이 일(식품안전)로써 오촌 아저씨와 아버지를 억울하게 잃었다(병사는 아니었다).
그리되니 의료계에서의 ‘ 영양제’ 라는 말도 사라질 듯하다. 또한 제안자는 독신주의자도 무정부주의자도 아니다.
참고로
제안자는 한국의 백병원이 이렇게 성장한 것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어머니가 백씨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한 적이 있었다. 며칠 전 인제대학병원 및 인제대 병원의 이사장인 백낙환씨가 별세했다는 신문기사가 났다. 그 기사에는 부인이 박씨라고 밝혔다.
제안자의 점(?)이 틀리지를 않은 것이다.

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식품안전처를 식약처에서 분리시키고 (초대 청장이 박종세씨)
0.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가 요구하는 전용의 전자 게시판을 마련해야 한다.
0. 각구군청의 여성팀장은
정부식품요약집을 유료로 발행해서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주문해서 먹는데 대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0.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안자를 조건없이 복직시켜 아래의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할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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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 식수댐(여행 상품명 : 화순 적벽, 여행비 88,000원) ......
그 식수(食水)는 광주광역시민들과 일부의 전남도민들이 마시는 물이라고 했다. 광주시민들이나 전남도민들을 그곳에 견학을 시켜서 매년의 5.18 광주의거의 추도식 등에서 “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대신 ‘임을 향한 행진곡’ 을 부르겠다 ” 고 정부 인사들과 옥신각신하지를 않아야 하다.

-- 2018. 12. 10(월)--
등록 : 2018. 12. 10(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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