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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즙 생산자 정보 제공 요청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식품안전 181111-1(2018. 11.11, 일요일 07:34 )
수신처 : 강인규 나주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나주 배즙 생산자 정보 제공 요청
- 정부 식품 먹어야 대머리도 방지


전라남도 나주시는 배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배는 한국인들의 제사상에 올라간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알게 모르게 지역의 식품들에 재원(=돈)을 투자했다. 또한 나주시청은 배즙의 착즙에 따르는 생산시설에도 얼마의 재원을 투자를 했다는데(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답변) 제안자가 그곳 생산자들(민간인)에게 전화를 해서 국민들이 ‘ 나주배즙을 구입해서 요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번화와 생산자의 정보를 요청’ 하니 끝까지 시원한 답변을 주지 않았다. 그리해서 또 다시 부산 기장군(군수 : 오규석) 소재의 최시훈 배즙을 제안자가 여지껏 홍보하게 된 것이다. 최씨들 약방감초 아니다.


- 광주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 -
일이년 전 어느 여행사 상품에 전남에 이상한 곳이 있어서 궁금해서 2018년 11월 10일(토) 따라 나서보니 광주시민들이나 호남의 도민들이 마실 물을 가둔 식수 댐의 물이었다. 지역은 전남 화순으로 식수의 문제는 광역행정에 속한다. 그 공사는 1985년 전두환 정부에서 끝났다고 하는데....경북에도 그런 식수 댐이 적지 않다.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그동안 그 물을 마시면서도 5.18광주 사태의 날만 맞으면 애국가는 부르지 않고 ‘임을 위한 행진곡’ 만 부르겠다고 했다는데 그 임이 누구였을까 ? 5.18사태는 어쨌던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과 관련이 많다. 박종철 사건은 이 과정에서 생겼다. 그동안 제안자가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러했던 광주광역시의 여성들이 꽃분홍 색깔(전두환 정부에서 유행한 듯한 색상)의 상의를 즐겨 입는 여성들이 적지를 않아서 여태껏 이상하게 생각해 왔는데 그 원인은 광주시민들이 마시고 있는 시수도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맞는지 ?
그리고 그 식수댐(전남 및 경북)으로 만족한 호남인(문재인 대통령 포함)들과 경북인들(박근혜 대통령 포함)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공사에 대해서는 공사 전후 아주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반면 부산시는 한국 반도의 끝자락이라 수질이 좋지 못하다고 제안자는 생각해서 이과수 정수기를 시민들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부산 강서구민들과 경남 김해시민들은.....
그러나 혹시 김해시민들은 진주 남강의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있다면 이과수 정수기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다시 돌아가서 당일 상기의 여행상품에 운주사라는 절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입장해서 둘러보니 고려시대의 사찰로 추측이 되고 그 사찰은 많은 돌부처와 돌탑들이 아직도 남아 있었는데 이전에는 돌부처와 돌탑들이 1,000개에 달했다고 했는데 그 형상을 보니 제주도의 하루방과 비슷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성씨인 고씨들은 고구려 및 고려를 장악한 후손들의 성씨라고 전하고 그 고씨들은 제주도에서 많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제주도에 많은 하루방들은 그런 돌부처와 유사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까지 미쳤다.
한국사에서 고구려와 고려 및 이씨 조선의 영토는 현재의 한반도 전체라는 것이 부각이 되고 있고 통일 신라는 나당 연합에 의한 통일이라는 것이 한국사에서 별도로 언급이 되어져 왔다.
그리고 1945년 8월 해방 후 김구선생은 남북으로 분단된 한국이 우리 민족에 의한 통일을 하고자 건국 헌법(1948년 7월 제정)이 마련이 되고나서 북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겠다고 해서 남의 육군 소위 안두희에 의해 자택에서 1949년 6. 26일 암살된 듯하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이 1993년 취임 후 그해 즉 1993. 8.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 내가 김일성을 직접 만나겠다” 고 언론에 공표하자 이튿날 북에서 김일성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당해년도 김영삼 대통령은 남과 북이 통일을 하려면 통일비용이 남쪽에서 많이 들므로 ‘북쪽을 우선 경제 발전을 시켜야 한다’ 고 남북통일의 방향을 정하고 이후 북에는 남쪽에서 투자한 경제협력제도인 개성공단이 생긴 것이다.
1948년 건국 후 육군 소위 안두희가 김구선생을 암살한 것은 김영삼 정부에서 표면화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집안 안씨 남성들에게 그렇게 대머리 현상이 심했던 것은 제안자는 상기 안두희의 사건으로서 진단하고 한국남성들도 안전하고 안정된 정부 식품과 주류를 마시면 대머리(제안서 64쪽, 68쪽 - 각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에 유전성 질병연구소 설치, 제안서 67쪽)도 방지할 수 있을 듯하다


- 단 성분이 배즙, 조청, 꿀 아님 물엿이였을까 ? -
2018. 11. 10(토) 여행사가 이끈 당일 여행에서 일행들은 전남 나주시 산포면 세남로에 소재하는 번영회관(대표 : 홍덕중)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반찬으로는 고구마 조림, 게장 등 단식품도 있었는데 식용유는 올리버 식용유 중 정제과정이 없는 식용유를 사용해야 하며 단 음식은 배즙, 조청, 꿀 등으로 사용하고 가능하면 이를 식단(=메뉴)에서 표시하거나 메뉴판 옆에 표기해 주면 금상첨화다.
즉 “ 우리 음식점에서는 단 성분과 식용유는 정제되지 않은 식용유, 배즙, 조청, 꿀을 사용합니다 ” 라고 명시해 주면 된다. 2018년 11월 10일 12시경 먹은 음식으로 16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이상의 증상이 없다면 그 음식은 나쁜 식품이 아니다.
당시 여행사는 동그라미 여행사로 대표가 안성배씨이며 현재 한국관광공사 사장도 안씨(안영배 사장)이다.
전남 나주시에는 노무현 정부의 지역균형개발정책에 의해 한국전력 본사가 소재해 있고, 경남 진주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LH)가 소재해 있으며 제주도 서귀포시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소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는 서울에서 강원도에 옮겨가 있다. (지역 균형개발 정책, 짝짝 ! )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은 다시 재임 중이다.
나주배즙 생산자의 명단(1,2인)을 선정해서 국민들이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서 조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시고 또한 배즙을 각시도청에서 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어도 시도 자체에서 꼭 자급자족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자면 배즙 생산자가 선정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명단은 제안자의 이메일(an5330@hanmail.net)에 보내주시기 바란다. 기한은 2018. 11. 20일 한이다.

참고 : 전남 및 광주 공동 혁신도시, 나주시
첨부 : ♬ 최시훈 배즙, 나주배

-- 2018. 11. 11(일) --
등록 : 2018. 11. 1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시장에 바란다.
전남도청, 광주광역시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참 고 ===============

제 목 : 전남 및 광주 공동 혁신도시, 나주시


설탕이 불안해서일까, 요즈음 마트에도 배즙이 나온다.

‘전라도’ 라는 지역명은 전주(全州)와 나주(羅州)를 합쳐 줄인 말이다.
지역균형개발의 정부 정책으로 2007. 11월 광주, 전남 공동 혁신도시(빛가람)를 착공하여 이곳 나주시에는 31층의 한전 신사옥이 들어섰다.
..........................................
전남 나주시 금천면과 삼포면 8곳 마을 주민 1,200여명은 대대로 논을 부치고 배나무를 키우고 밭을 일구며 생계를 꾸렸다. 광주, 전남 공동 혁신도시가 착공이 되면서 곡창지대였던 삶의 터전 7,334,000㎡ (222만평)는 최첨단 도시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중간 생략) -
전남 농업 기술원이 있는 나주시 산포면에선 2015년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남도청 주최로 ‘2015 국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
나주시청은 나주시 배의 육성과 배즙 가공 공장에 얼마간의 재정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배즙 가공 공장에서는 국민들에게 정부식품으로 배즙을 쾌히 제공하기를 희망하는 생산자를 구할 수가 없었다.

-- 참고 : 2015. 10. 12, 조선일보 A16면, 조홍복 기자 --

등록 : 2015. 10. 12(월)
전남 나주시청 (지사 : 강인규 ) - 시민마당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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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 최시훈 배즙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85 ]

2008 부산건강, 음식박람회를 다녀와서

2008. 10. 23일부터 26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건강 및 음식박람회” 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이날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벡스코 야외 운동장에서는
외국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 계절의 배를 즙으로 짜서 여타 좋은 한약 성분 등을 넣어 음료수로 만든 ‘ 배즙’
그대로의 배즙은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양념 불고기를 재울 때 넣어 온 과일즙이다.
제주도에서는 제철 식품인 밀감을 상자채 들여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객들이 온 걸음에 사 갈수 있도록 판매하였다. 1상자에 만원.
한국전통약선연구소(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592-3, 전화, 506 - 8839 / 최만순 )에서는 해마다 참가하여 우리의 한국전통식품이 * ‘의식동원’의 기본정신이 담긴 식품임을 전시하였다.

건강 코너에서는 손소독제, ‘ 퓨렐’ 이 2007년 부산건강․음식박람회에 이어 올해에도 나왔다.
요즈음 노인 요양원이 속속 개장되고 있어 필요품으로 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 손소독 제품은 국내에서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것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히 사용하는 손소독 제품이다 (Maid in U.S.A). 미국의 병원직원들을 위해 개발되어 미국내 병원 등에서 20년 이상 사용되어 그 효과가 입증된 상품으로 사용 15초 후, 손의 세균이 99.9%가 없어진다고 한다. 다양한 규격이 있으며 휴대용도 나왔다.
입원실 등 벽에 부착하여 쓸 수 있도록 나온 부착형 퓨렐(대형), 기타 탁상용 퓨렐(중형), 휴대용 퓨렐(소형, 15ml) 3종을 진열, 전시하고 설명하였다.
이 제품은 에틸알코올을 함유한 묽은 액체로서 물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으로 비벼주면(15초 이내) 대부분의 일반세균의 99.99%가 제거된다는 손 소독제, ‘퓨렐’ (쌍용코디산업, 고조코리아 주식회사/ 서울. 서초구 양재동/ 02, 571- 4357 )은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를 받아 그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 받았다고 한다.

부산광역시 안마사협회에서도 올해 참가하여 관람객을 상대로 무료로 안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날,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는 관람객을 상대로 영양상담을 받으면서 영양교육체험관을 운영하였다. 영양상담에는 상담과정에 신체성분 분석(자동기계)에 의해 체분석 결과를 받아 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다. 올해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영양사)가 참여하였다.
식단 전시장에는 간식으로 먹어 사람들에게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햄버거 등의 식품에 대하여 열량(=칼로리)을 분석하여 전시하고, 저 열량식단, 체중감량 식단, 좋은 식단을 본보기로 하여 전시하였다.
올해의 영양교육프로그램에는 정식 외의 식품으로,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대다수 한국남자들의 식품인 술을 주제로 넣어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하고 맞추면 상품도 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의식동원 --- 「한국의 전통음식」, 황혜성, 한복려, 한복진, 1997, 교문사

내용 : 한국음식 재료의 어울림이나 조미료의 쓰임새는 ‘의식동원’ (입으로 먹는 음식은 몸에 약이 된다)의 근본사상에서 비롯되어 있다.
일상의 음식에 한약재가 되는 재료들이 흔히 쓰여지는데 꿀, 후추, 계피, 잣, 인삼, 생강, 대추, 밤, 오미자, 구기자, 당귀 등이 그것이다.

-- 2008. 10.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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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42 ]

희망 농수산물 장터


0. 말린 쌈다시마
다시마 중 쌈으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 이것을 다시 한입씩 먹을 수 있도록 적절하게 잘라서 말린 것이다. - 이하 줄임


0. 나주 배
플라스틱 강판에 갈은 배의 배즙은 이전부터 쇠고기를 잴 때 많이 넣어온 천연 감미료이다. 또 배는 얇게 썰어 국물김치로도 담아 왔다.
배는 전남 나주시의 농특산물 중에서 중요한 과일이라고 한다.

-- 2009. 9. 25(금), 벡스코 ( 부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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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올해에는 설탕이 불안하면서 배즙이 나왔다. 최시훈 배즙이 그것이다.
배를 삶아서 그대로 즙으로 짠 것이다. 배나무는 약 400 포기,
농장에서 직접 기기로써 배즙을 짠다고 한다.
배즙은 이전부터 쇠고기 불고기를 재울 때 양념으로 사용하여 왔다.

................................
최시훈 배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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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장 : 행복 두배 목곡 농원 ( 최시훈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

2. 상품가 : 50개 들이 팩 1상자 2만원(배송비 별도)

3. 주문 전화 ( 최시훈)
- 전화 : 051, 721 - 5001

-- 2014. 10. 2(목),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 --
등록 : 2014. 10. 3(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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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12(월)
전남 나주시청 (지사 : 강인규 ) - 시민마당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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