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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기 맞나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 정미영 금정구청장 / 김석준 부산교육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 위기 맞나 ?


부산 금정구청 자유 게시판이 드디어 없어졌다. 정당자치의 폐혜가 쌓여 주민들이 2018년 6월 새로 취임한 구청장(여성 구청장)께 여러 가지 불평을 자유 게시판에 올리면 전임 구청장이 가고 나서 불명예가 되기 때문에 가면서 아예 없애 버린 듯하다.
정부의 위기인 것이다.
또한 후임 구청장을 여성 구청장에게 물려주고 간 것도 그 하나로 보여진다.
( 아니고 전임구청장은 그런 권한은 없다고요 ? )

어느 초등교(금정구 청룡초등교) 앞에서 수십년간 수레로 군만두, 튀김, 떢볶이 장사(노점상)를 해 오던 여성(문00씨 - 남편이 법정 영세민이 되면서 수레 장사를 시작)이 이명박 정부에서 악성 뇌종양으로 죽고 난 이후에
학교 앞의 ‘거리(노점)’ 가 아닌 바로 앞 점포에서 다른 사람이 동류의 장사를 수년간 해 오면서 그 간판을 ‘ 범어사 000’ 로 달았다. 그 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훌쩍 넘긴 전통있는 초등교로 초대 민선구청장(윤석천)과 제안자의 모교이기도 하다. 범어사에서 일제 강점기 이전 처음 이 학교를 설립해 일제 감점기에서 공립의 학교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래선지 청룡초등교 바로 앞에는 범어사의 부지(=땅 : 이전 북면출장소의 터)가 있어서 그곳에는 범어사 불교대학의 동창회 사무실로 사용해 오고 있다.
간이음식점(=스넼코너)의 간판도 옳은 장사를 하면서 ‘범어사’ 란 상호를 사용해야 하는데 정제된 식용유로 유탕처리된 만두, 어묵 등을 어린 학생들에게 팔고 있으니 범어사 불교대학이나 동창회에서 마음이 편할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해서 지난 10월 범어사 개산대제의 날(범어사 불교대학에서 주최) 당일의 점심의 비빔밥에 공영 반여 농산물시장에서 구입한 염장 미역 줄기(중국산의 천일염이 든 미역줄기)를 비빔밥에 넣어 제안자도 먹은 후 심한 근육통이 왔다. 그리고 그 이튿날은 청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범어사 불교대학 동창들이 동창회 체육회를 개최했다.
이러한 최초의 원인이
초등교 내 학교 단체급식에서 유탕 처리된 식품들을 사용해서 그리된 것이 아닌지... 부산교육청 및 부산의 학교 당국은 반성해 보아야 한다. 요즈음비만한 학생들의 나이를 물어 따져 보면 그러한 것이다.

0.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가 학교 및 어린이 급식(식재료)지원센터를 공영시장으로 옮기라는 제안자의 뜻을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나게) 수렴해야 한다.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청이다.

그리고
제안자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주위를 살펴보니 그 이전에도 지병이 없으신 어르신이 노쇠로 요양병원에 입원만 하면 곧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주위의 어르신들(노령의 어르신)은 지병이 없어도 뇌쇠해서 주거지를 아들의 곁으로 옮기면 지인들이 문안을 하게 되니 왜 모르겠는가 ?

0.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립의 요양병원이 설립되기 전에는 이전 부산시의 특수시책이었던 ‘자원 가사봉사원회’ 를 다시 ‘남녀 자원 가사봉사원회’ 로 활성화해서 공사립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을 보살피면서 입원 후 신발을 없애는 경우가 없는지 ‘도우면서 확인’ 토록 해야 한다. 노인요양의 문제는 발 등의 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비를 ‘ 지원하고도 간섭을 않으면 예술’ 이라고 한 부산의 유명인사의 말씀을 흘려 들어서는 안된다.
학교(학생)와 사회가 둘이 아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시도 둘이 아니다.

-- 2018. 11. 6(화)--
등록 : 2018. 11. 6(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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