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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감기약 및 한방 소화제 상하이 수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 -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태의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
* 요약
허준은
1546년에 공암(孔岩)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 2014. 4.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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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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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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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과 한방 ---------
경남 산청군에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산청에서 활동하고, 숙종 임금의 병을 고치고 의술을 배푼 의사가 유이태다. 죽은 해는 1715년이니 허준보다 100년 뒤의 사람이다.
유이태의 11세 손으로 유철호씨가 경남 산청군 생초면에서 나고 자랐다.
부산 동아대학교와 서울 고려대에서 각각 경제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2012년 경희대 한의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한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서울에서 IT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다.

-- 2016. 10. 26(수), 조선일보 A20면, 여행문화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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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181105-1(2018. 11. 5, 월요일, 04:14)
수신 : 세종사무소(참조 : 박능후 보건부장관 / 김경수 경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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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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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방 감기약 및 한방 소화제 상하이 수출


[ 내용 외 ]

1. 허준 박물관 이전
허준은 서울에서 태어난 듯하지만 선조들의 고향이 양천 공암이라고 하므로 허준의 동상이나 기록물은 양천 공암에 건립해서 그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제안자가 생각하기로는 한국 교수들의 정년이 65세인 것은
허준이 동의보감의 저서를 65세에 마쳤던데..... 그것이 기준이 된 것은 아닐까 싶다.


[ 내용 ]

2. 한방 감기약 및 소화제 상하이 수출
한방 감기약(기화 삼소음, 정우 삼소음)이 국내에서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든 안되든 우선 중국 상하이에 수출하여 반응을 보고 나아가 개방되는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도 수출했음 한다. 중국에는 한방병원과 유사한 동인당이 있는데 정부와의 관계는 한국의 한의원보다 더 밀접해 보였다. 동인당에서 한국의 한방 감기약을 수입해 그곳에서 파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국인들의 감기는 사계절이 있어 감기를 앓는 국민들이 많지만 감기와 상관없는 나라의 국민도 있다.
한국에서는 한의가 조제하는 한약은 아직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를 않지만 한방의 보약(효험)도 봄 가을 먹으면 감기를 하지 않는다.
한약의 재배는 경남 합천 황매산에 오르는 곳에는 층계 논이 많던데 그런 곳에서 재배하면 될 듯하다. 문제는 친환경 재배가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업무는 산림청이나 군청의 산림과에서 곤란하다면 구청 및 군청 단위의 환경위생과에 있어 온 식품위생직 공무원(보건직 공무원으로 분류해 왔음)이 보건소로 옮겨가 같이 보아도 될 듯하다. 산림청이나 군청 산림과에서 맡기가 곤란하다고 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과 같이 맡는 것은바람직하지 않다. 즉 농업기술센터는 먹거리 농산품도 감당하기 벅찬 형편이라서 그러하다.
이에 대해 상부인 보건복지부, 농림식품부가 좀더 검토해 보아 좋은 안을 도출토록 하되 이로써 군청 및 구청단위에서는 팀장(6급)외 새로운 조직을 만들거나 공무원 수를 늘리는 것은 지양토록 한다. 만일 구청이나 군청의 산림과에서 맡으면 담당자 1인만 늘리면 족할 것이다. 한방약초 담당자이다.

2-1. 한방 감기약, 한방소화제 성분 표기
한국에서는 한의가 조제하는 한약은 아직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를 않지만 한방의 보약도 봄 가을 먹으면 감기를 하지 않는다. 이때에도 한약 성분을 일일이 한약의 봉투에는 표기치 않는다.
감기약과 소화제도 모두 한약초가 들어갈 것이지만 그 정보(한약정보)의 보호를 위해서 성분의 1/2 이상은 밝히고 함량은 생략해도 된다. 그러나 중요한 정보가 아니라면 성분과 함량을 모두 밝혀도 무관하다.
수출하는 [ 한방의 감기약과 한방소화제 ] 는
생산자 실명제로서는 한국 제조회사와 인증 한국 경남도청 (즉 ‘한국 보건 경남도부’)로 해서 경남도청에서 감기약의 안전성을 수시로 점검한다. 점검할 곳은 도청의 당해부서에서 하든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며 점검방법은 관능검사의 소비자 설문조사로 한다.
식품위생법에서 살펴보면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에는 식품의 안전장치도 소비자 신고 등 관능검사에 맡겨왔는데 한방 감기약 및 소화제도 점검할 담당자를 두어서 약품을 복용한 국내인에 대해 주기적으로 (즉 분기별로) 복용 후의 설문을 받아 점검하면서 이상이 없으면 유통구조상에서 주의를 요하면 된다.

3. 기대효과
한국은 전자제품 등 공산품을 외국에 많이 수출해서 외화벌이를 많이 하므로 상기 사항은 정부에서 보더 더 관심을 기울여 대외국에 대한 보상적 차원에서 시행토록 한다. 제안자가 정관장 화장품, 광주 감칠배기, 한방감기약 및 소화제를 중국 상하이로 수출하자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외화벌이를 위해서가 아니었다.
한국인은 독일의 니베아 화장품(한국 군인용 맞나 ? ), 미국의 아이보리 비누(한국 주준 미군의 비누 맞나 ? ) 등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도 줄 수 있는 것은 외국에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첨부 파일 : ♬ 약초의 재배 및 검사

--2018. 11. 5(월) --
등록 : 2018. 11. 5(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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