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진호 회장 이란 자보다 몇 배의 갑질을 하는 자가 부산에도 있습니다.

첨부파일
내용
(주)광신석유,개발, (주)남천마리나(진일...) 일명 BKE그룹 삼부자 중 한명인 최우찬입니다.
필자는 최우찬이란 자 밑에서 6개월 간 남천마리나 관리소장 및 선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이자의 갑질비리에 대하여 듣고, 보고, 지시받은 내용을 낱낱이 이 사회에 고발하여 더 이상 우리 서민들이 이자에게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1.부산 광안리 쪽에서 서면 쪽으로 가는 길에 황령터널 거의 다가서 에스오일 주유소가 있는데 2018년 5월 초에 주유소를 운영하던 사장이 자살 했습니다.
위 사건이 일어난 다음 2018.5.15일 최우찬이 나보고 위 주유소 상황을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라고 지시 한 적이 있습니다.
출처: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2018.5.11시사위크
50대 주유소 사장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이놈들 악행으로 사람이 죽었습니다(위계에 의한 살인죄, 주유소 토양조사원과 결탁관계 재수사 필요함, 첨부파일1 참조).

2.(주)남천마리나(진일...) (이하 남천마리나라 칭함) 건물에 4명의 세입자(커피숖, 식당, 스쿠버 칼리지, 젯트월드)가 있는데 필자 본인의 월급을 그들에게 나누어 내도록 관리비에 포함시키어 건물 관리비를 부당하게 청구하고 그 관리비를 내지 않는다고 승강기의 가동을 중단 시키는 악행을 하고 있습니다.(업무 방해죄, 첨부파일2 참조)

3.남천마리나 세입자들의 가게 안에 자기 건물이라 하면서 CC 카메라를 설치하고 세입자들의 동태를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비밀 침해죄, 협박죄, 첨부파일 3 참조)
설치된 카메라를 손괴하면 재물 손괴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합니다.

4.1층 세입자 젯트월드(젯트스키 보관업)가 매출이 많이 오르자 필자(관리소장)에게 1층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여러차례 지시 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고 그러면 안된다고 여러차례 얘기하자, 이런저런 이유로 관리소장을 부당해고하고 결국은 1층 세입자의 업장에 대형 플랭카드를 걸어놓고 1층세입자의 고객들을 자신들에게 끌어드리는 수법으로 1층 세입자의 영업을 방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업무방해죄,권리행사 방해죄, 첨부 파일4 참조)

5.2층세입자가 사용하고 있는 창고의 물건을 들어내라고 관리소장에게 지시하고 불법절도행위라고 거부하자 그자의 친구이자 직원인 김정욱이란 자에게 시켜 강제로 세입자의 물건들을 들어내어 방파제 제방에 내다버리고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소장을 해고 시켰습니다.(점유물 이탈죄, 절도교사죄, 부당해고죄, 첨부파일5 참조)

6.남천마리나 건물 내에 부산 시로부터 별도로 분양받은 해양경찰관서가 있는데 자신의 건물이라 주장하며 관리소장에게 해양경찰관서의 집기를 밖으로 들어내라고 지시 하였으나 이 지시를 거부하자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소장을 해고 하였습니다(절도행위교사죄, 부당해고죄).

7.남천마리나 주식지분은 최우찬이라는 자가 51프로 또 다른 한사람이 49프로의 주식으로 된 법인 임에도
이자가 데리고 즐기는 내연의 여자들을 회식자리마다 데리고 온 걸 여러차례 본 적이 있는데 그중에 한 여자를 남천마리나 부장(서부장)으로 등재하여 월급을 500만원 이상 지급하고 그 여자와 동거하는 집을 법인회사 기숙사라 하고 법인 돈을 횡령하는 식으로 공금을 횡령하고 있는 사실을 밴드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공금회령죄).

8.2018.4월부터 2018.9월 까지 근무하면서 매주 화요일에는 창원에 있는 (주)광신석유에 가서 회의를 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부산 남천동 남전마리나에서 회의를 하였는데 직원이 잘못하면 심한 쌍욕을 (x발 새끼 등)퍼부어 가면서 회의를 진행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 라고 그걸 참아가면서 근무하고 있는 그들이 불쌍해 보인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9.인천에 갈산동에 있는 주유소를 위 1항과 같이 뺐아 먹으려고 작업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10.업체에 공사를 시키고 얼마 안되는 공사비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필자가 공사발주를 준 업체가 3업체인데 전혀 공사비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소문을 들으니 법적으로 공사비를 청구하면 판결이 나야 그때 어쩔 수 없이 지불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꿀꺽 해 처먹어 버린답니다.
천막업체, 시트업체, 전자기기업체 등(사기 등)

11.요트 보트 계류장에 선석(배 주차장)이 40여개 있는데 여기저기 빈자리가 있는 것을 정박하고 있는 배들을 한쪽으로 일렬로 몰아 세우라고 지시를 하거나
계산하기 좋게 “6월말일 과 12월 말일로 끊어서 계류비를 받아라” 정박하고 있는 선주들은 이놈 지시대로 2월에 들어온 배는 5개월 치 계류비를 내야하고 5월에 들어 온 배는 2개월 치 계류비를 내야하는 불합리한 계산 방법을 선주들에게 강요 하는 등의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12.수영구청으로부터 공유해수면점용허가를 받아놓고 점용료를 몇 억씩 내지 않고 시민들에게 만 계류비를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부당이득).

13.창원 노동청에 인건비를 떼먹고 근로기준법 위반사례가 1위라고 하는 소문을 들은 바 있고 필자 본인 또한 급료를 받지 못해 부산 노동청 동부지청에 고발조치하여 사건 계류 중에 있는 자입니다.

14.남천마리나 건물 1층 현관을 사무실로 만들고 1층 계단 쪽 좁은 통로로 2,3,4,5층 세입자 손님들 및 방문객을 드나들게 한다고 첨부된 파일사진과 같이 빨간색으로 표시 해 놓았습니다.
거의 정신병자로서 정신감정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첨부파일6 참조)

상기와 같은 악행을 하면서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서민들의 피를 빠는 흡혈귀 같은 위 자는 많은 피해자들(남천마리나 식당 이경학, 필소굿 커피숖 조성래, 스쿠버 칼리지 김 민경, 젯트월드 박동훈 등 필자를 포함한 다수의 피해자들)이 고소장을 접수하거나 접수하려 하고 있으나 상기 갑질 범죄를 통합하여 조사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