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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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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식품생산연구소를 건립할 뜻이 없는가 ?

첨부파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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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곳의 당선된 시도지사 - 2018. 7. 3(화) 현재

0. 서울특별시장 : 박원순 (3기)
0. 부산광역시장 : 오거돈 (1기)
0. 인천광역시장 : 박남춘 (1기)
0. 대구광역시장 : 권영진 (2기)
0. 광주광역시장 : 이용섭 (1기)
0. 대전광역시장 : 허태정 (1기)
0. 울산광역시장 : 송철호 (1기)
0. 경기도지사 : 이재명 (1기)
0. 강원도지사 : 최문순 (3기)
0. 경남도지사 : 김경수 (1기)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1기)
0. 충북도지사 : 이시종 (3기)
0. 충남도지사 : 양승조(1기)
0. 전북도지사 : 송하진(2기)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1기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이춘희 (2기)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원희룡 (2기)
....................................................

[ 투표율 / 무효 투표자 수 ]
2018. 6.13 시도 단체장 선거에서 투표율(무효투표자수 포함)과
무효투표자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존칭 생략)
서울시장 박원순 : 59.9 % / 57,226명 (무효투표자는 투표인 수의 1.2%)
부산시장 오거돈 : 58.8% / 24,888명 ( 1.5% )
대구시장 권영진 : 57.3% / 20,047명
인천시장 박남춘 : 55.3% / 20,435명
광주시장 이용섭 : 59.2% / 11,542명
경기지사 이재명 : 57.8% / 109,428명 (1.0%)
충남지사 양승조 : 58.1% / 26,988명
전북지사 송하진 : 65.2% / 30,037명
전남지사 김영록 : 69.2% / 44,102명 (2.8%)
경북지사 이철우 : 64.7% / 51,531명
경남지사 김경수 : 65.8% / 36,679명
제주지사 원희룡 : 65.9% / 6,3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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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무상급식 안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장 사직하라 !


박원순 서울시장은 식품생산연구소를 건립할 뜻이 없는가 ?

농토세의 상속세로 농민들이 어렵다고 제안자가 상속세 및 상속세 취등록세를 없애라고 하고 있음에도 또한 ‘무상급식 안된다’ 고 제안자가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노래를 부르고 있음에도 무상급식 하겠다는 시도가 있다.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학교 무상급식 안된다고 고집을 하다 물러가고 들어선 어부지리 시장이라 아직도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하는 듯한데 ‘무상급식 안된다’ 고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는 장본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아닌 제안자이다.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 급식이 먼저 시작되고 이제 입법한 법령에 따라서 학교 급식(식재료)지원센터를 공영 시장에 두라고 하고 있음에도 새삼스럽게 또 다시 무상급식한다는 말이 왜 나오나, 무상급식이란 용어가 약방감초라도 되는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장 사직하라 !

-- 2018. 10. 30(화) --

등록 : 2018. 10. 30(화)
인천시청 - 소통의 광장 -시민의 소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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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 시인, 박목월 -

(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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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중략 -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 ( 중략 ) -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

박목월 시인은 생전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국모’ 라 부르자고 제의해서
빈축을 샀는가 보았다. 아들이 박동규 교수다.

상기의 시에서
박목월 시인은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때문에
이 시를 쓴 것은 아닌 듯하다.
어쩜
물어도 물어도 응답이 없을 그 대답 때문에
쓴 시가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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