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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 차고지 관리인 지정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1) : ♬ 방하 키우기와 상품화된 흙


- 호박 이야기 그리고 -
한 구덩이에 그렇게 많이 열리는 호박이 무슨 영양가가 있겠느냐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호박은 ‘ 다산’ 의 상징이 되어 왔던가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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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 봄에는 흑장미를 한 그루 사서 심었더니 진딧물이 있어서 약을 구해서 살포하니 여름 겨울 구분없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부지런히 꽃을 피우고 그 꽃잎도 정교하게 이뻐 꽃의 여왕답다. 그러나 장미는 줄기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들은 이 꽃을 담장 앞에 심는가 본데 제안자는 이 흑장미가 나의 좁은 아파트 창가에서는 사시사철 피어 아름다웠지만 줄기를 뻗어서 결국 개인 저택인 본가에 2018년 10월 주었다. 본가에서는 마당에 차고를 두어서 부산시의 ‘ 이면도로 주거지 차고지 지정’ 으로 본가의 대문 앞에는 차고지를 지정하지 않았는데도 ‘ 다른 차가 주차해서’ 인지 이곳에 누가 큰 화분(이전 정부 행사 맞이를 위해 제작한 화분으로 낡은 화분) 두 개를 누가 가져다 두어서 이곳에 일년초의 화초를 심어두니 지나가는 차량들이 화초를 빼어 내는 듯하고 그 주위에 쓰레기 마저 던져 제안자는 가시가 있는 그 흑장미를 가져다 주었다. 가시 달린 흑장미는 부산시 이면도로에서 교통 경찰관이 된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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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도심의 화분에서 관상용의 화초를 키우자면 흙이 필요하다. 흙도 상품으로 나온다. 이름은 “ 땅심 바이요 용토 ” 라고 하는데 물빠짐이 다소 좋은 흙(굵은 모래 = 마사)에 나무껍질을 부수어 섞은 흙이라고 하는데 1년동안은 식물 영양제를 주지 않아도 되지만 이듬해에는 거름을 주어야 한다고 한다.
제안자는 식품인 방하의 흙은 다음의 분갈이 용토로서는 안심이 안되어 주위의 논밭 및 산의 흙을 가져와서 분에 넣어 방하를 심고도 거름이 부족해서인지 올해 잎이 무성치를 못했는데 식품으로 섭취할 식물에 줄 적당한 거름에 대해서 연구 중이다. 나의 서향 아파트에서 5년간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한송이의 방하를 위해서다.
다음 관상용 화분의 분갈이 용토는 한국 국토의 끝자락인 김해 평야 삼각주(부산 강서구)의 흙에 여타 성분을 섞은 흙으로 ‘관상용 화분의 분갈이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코코피트, 피트모스 등에 액비를 넣어 숙성시킨 것으로 굵은 모래(일명 마사) 등의 흙을 달리 넣지 않고도 되고 일년동안은 식물 영양제(=거름)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효성 육모장에서 20년 경험의 용토라고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 (20리터 자루에 5천원 )

0. 분갈이용 땅심 바이오 용토 (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1160-34)
0. 성분 : 코코피트, 피트모스, 수피, 굵은 모래 (마사), 펄라이트
0. 주문(전국) : 070 - 4228 - 1461
- 부산 :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뒷편 ‘ 지하철 반여 농산물시장역’ 인근 [현대 꽃 농원] (우효진 / 권혁숙 - 051, 529-5487 / 010-3556-6249 )

-- 2011년, 11월, 경남 창원국도에서 / 20014년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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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22(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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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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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관련대호 181022-1(2018. 10. 22, 월요일 03:22 )
수신 : 오거돈 부산시장
제목 (2) : 이면도로 차고지 관리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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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 봄에는 흑장미를 한 그루 사서 심었더니 진딧물이 있어서 약을 구해서 살포하니 여름 겨울 구분없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부지런히 꽃을 피우고 그 꽃잎도 정교하게 이뻐 꽃의 여왕답다. 그러나 장미는 줄기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들은 이 꽃을 담장 앞에 심는가 본데 제안자는 이 흑장미가 나의 좁은 아파트 창가에서는 사시사철 피어 아름다웠지만 줄기를 뻗어서 결국 개인 저택인 본가에 2018년 10월 주었다. *본가에서는 마당에 차고를 두어서 부산시의 ‘ 이면도로 주거지 차고지 지정’ 으로 *본가의 대문 앞에는 차고지를 지정하지 않았는데도 ‘ 다른 차가 주차해서’ 인지 이곳에 누가 큰 화분(이전 정부 행사 맞이를 위해 제작한 화분으로 낡은 화분) 두 개를 누가 가져다 두어서 이곳에 일년초의 화초를 심어두니 지나가는 차량들이 화초를 빼어 내는 듯하고 그 주위에 쓰레기 마저 던져 제안자는 가시가 있는 그 흑장미를 가져다 주었다. 가시 달린 흑장미는 부산시 이면도로에서 교통 경찰관이 된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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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의 글은
상기 제목 1( ♬ 방하 키우기와 상품화된 흙 )에서의 내용이다.
제안자의 *본가는 70평의 대지로 부모님(망), 자녀, 손자 삼대가 산 집이다.
이층 개인저택인데 옆에 이면도로가 있어 부산시에서 이후 주거지 차고지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인데 본가에서는 처음부터 마당을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곳(대문 앞)은 부산시 금정구에서 차고지로 지정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대문 앞에는 (본가의 차가 드나들도록 ) ‘ 차고앞 주차금지’ 이라고 붙여 두었음에도 간혹 차량들이 주차해서 이후 누가 낡은 화분을 두 개 가져다 두었는데 그리되니 그 공간을 차량들이 비켜가기가 곤란하다고 화분의 꽃을 빼어 내고 쓰레기를 던져 버려서 한달간 그대로 두면 쓰레기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사정은 부산 연제구도 예외가 아니어서 2018년 6월 민선 단체장 선거가 실시되기 전 예를 들어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제안자가 건의했던 사항(차고지 관리인 지정)이다.
금정구 노포동 뒤편에는 양산선 국도가 있는데 그 국도에 다소 빈 공간(가스 안전공사의 자리)이 있어서 대형 차량들이 이곳에 주차해서 꽁초가 쌓여 양산시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했다. 이후 결국 그 지역에서 경운기를 몰던 그 지역의 농부(이씨 - 50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당시 국민들에게서도
‘ 민주시민 교육’ 을 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돌았다.

부산시에서는 차고지를 시행하면 세외수입이 있을 것이므로 이 세외수입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차고지 관리인으로 지정해서 관리비를 주어 차고지 관리를 해야 한다.

-- 2018. 10. 2(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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