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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관련대호 181001-1(2018. 10. 1, 월요일 03:47)
수신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참조 : 17곳 시도지사 / 시도산하 228곳 군수 및 구청장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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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 15일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부산광역시 시정과 )

제출자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

해당 내용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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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나오면 계산으로도 산출할 수 있다고 한다.
2년마다 1회 국민들이 의무적으로 받도록 권장하는 국민건강검진은 검진비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하고 있다. 즉 국민들은 달리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제안자는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검진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근 부산의 노인전문병원에서는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에 대해서는 이동검진차량으로 출장해서 검진토록 요구해 오고 있다. 실제 노인 복지회관에는 이동 검진 차량들이 수시로 와서 어르신의 국민건강 검진(위암 검진 포함)을 해 주는 듯 했다.

국민건강검진은 2년마다 1회 검사하고 아침 공복에서의 검사이다.
제안자의 국민건강검진은 2016년 전까지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검진을 받아왔다.
2012년부터는 국민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검사가 4항목으로 되었는데
이는 상기 붉은 색의 글씨에서 원인이 있는 듯한데....
그런데 이때부터(2012년)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체중에서
166 (2004년 5월) 169(2008년 2월)에서 223으로 껑충 뛰어 올랐고
이후의 국민건강검진에서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이전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상기준치 (110~230이라) 내의 수치이나 하향된 총콜레스테롤의 정상 기준치 (199.9 이하)의 범위는 벗어났다.
검진기관을 2016년 부산시의료원(원장 : 최창화)으로 옮기니 총콜레스테롤은 다시 정상 기준치(199.9)이하로 되었으나 이후 2년 후인 2018년에는 하향된 정상기준치(230 → 199.9 )에서 벗어났다. (즉 210)

그즈음 어느 내과에서 관찰할 항목에 있어 검진 중에
‘ 비공복 시의 혈청 검사’ 에서의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83(2015. 7월 -검사자 유영선씨)/ 183(2017. 3월 -검사자 이미애씨) / 197(2017년 11월-이미애씨) / 199 (2018. 6월 - 검사자 박혜민씨)으로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이는 국민건강검진이 아니므로 비공복 상태의 검사이다.


상기에서 제안자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1. 부산시 노인전문병원은 상기 제안자의 제안 건의사항대로 노인들의 건강진단에 소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그러하니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와 관련해 안락동사무소 사회복지사 허욱씨, 허남식 부산 전시장을 빗대어 ‘ 허벅지’ 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닌가 !

2. 국민건강 검진에서도 대학병원이나 동래 백병원과 같이
혈청 검사시에는 검사자(즉 임상 병리사)의 이름을 넣어야 한다. 이 사항은 제안자가 계속 노래하고 있다.

응급 조치 내용
첨부 파일 : ♬ 어르신 건강진단 및 진료 - 부산시

첨부 파일 : 민선 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 2018. 10. 1(월) --
등록 : 2018. 10. 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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