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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터러벌 원인 분석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180921-1 (2018. 9. 21, 금, 06 : 17)
수신 : 윤종서 중구청장 (생산자 : 이순득씨)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피부의 터러벌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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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씻는 한방 살균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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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2014년 8월 22일자, 국립보건연구원(원장 : 이주실)에
사용 후 이상 증세(즉 피부에 오톨 도톨한 것이 돋음)가 있은
‘ 한방 웰빙 때비누’ 에 대하여 점검을 요청한 결과( 한방살균비누도 함께),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이를 이첩 받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014. 9. 30일 전결 결재)에서는
상기 두 종류의 한방비누를 국가공인시험기관에 시험을 의뢰한 결과 유해 화학물질(납, 비소, 수은, 안티몬, 키드뮴, 디옥산, 메탄올, 폼알데히드, 프탈레이드류)이 검출되지 않아 제품에는 결함이 없다고 회신해 왔다.( 한방 웰빙 때 비누 점검 요청서 )
2006년 정부제안 추진내용에서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선을 보인 다음의 ‘ 손씻는 한방살균비누’ 는 수시로 점검(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소비자 반응 검사)하여 소비자가 사용 후 이상증상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수신 :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그리고 생산자 이순득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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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 ]

♬ 손 씻는 한방 살균 비누

약국에서 돈과 처방전을 만지는 약국 행정사, 돈을 만진 후,
가정에서 화장실 및 하수구 청소 후, 뒷물 후, 병원 등 외출 후 귀가하여 손을 씻는 한방 살균 비누가 나왔다.
현재 약국에서 쓰고 있으며 택배구입이나 직접 구입도 가능하다.

0. 구입 문의 (사용처)
- 삼문약국 (부산. 사하구, 051, 207 - 5**0, 약사 : * 나정순 )
- 1개당 2,000원 ( 빨래비누 크기)
______________________
* 나정순 - 한약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음

-- 2006. 1. 20 (금), 삼문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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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삼을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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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2016년 추석 때부터 홍삼을 꾸준히 먹겠다고 작정을 하고 먹어오고 있다. 올 10월에는 금산에서 인삼을 사와서 아래의 약탕기에서 홍삼탕(인삼 + 물 + 대추)으로 끓여서 먹어오고 있는데 몇 년전 한방 손 살균비누로 샤워를 한 이후 몸의 부드러운 부위에 돋아 있던 오톨도톨한 것들이 바스락 마르면서 뚝뚝 떨어져 홍삼을 먹고 1년 이후에 거의 없어졌다 (겨드랑이, 눈밑 등) 이러한 현상은 아로니아 등의 건강기능 식품에서는 없는 증상인데
한방 손 살균 비누에서의 그러한 현상은 비누를 - ( 중간 삭제) - 또 한편 안철현 피부과(부산 동래구 소재)에서는 그러한 증상은 원인이 바이러스(=비루스)로 여타의 피부에도 전염성이 있어 항생제 연고로 꾸준히 발라주어야 한다고 했다. (2017. 11. 18, 토요일 / 2018. 7. 27, 금요일 / 2018. 9. 21, 금요일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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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1, 2에서 살펴보면

어떠한 비누를 사용해서 이후 몸에 이상 증상이 있으면 그 원인은 비누에서 왔다고 볼 수 있다. 제안자는 오래 전에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약(?)을 3달간 잘못 먹어 피부병이 많이 났다. 몸 뒤쪽(등)에는 언니에게 각종의 연고를 발라 줄 것을 부탁하는 등 집에서 6개월간 치료를 계속하니 많이 나아졌다.
그런데 상기의 한방 손 살균비누가 나와서 구입해 사용해 보니 효력이 좋아 그 비누로써 몸에 샤워를 일년 넘도록 했더니 몸에 오톨토톨한 것이 나고 특히 살결이 부드러운 부분(겨드랑이 )이 심했다. 제안자는 이것은 비누를 만들 때 들어가는 화학약품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그 비누(2종의 비누)를 상기에서와 같이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시켰으나 모두 성분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여 이후에도 ‘ 한방 손 살균 비누’ 를 손, 행주 등에 주로 사용해 왔는데 이후에는 손목 위의 팔뚝에도 그 증상(작은 사마귀)이 나타나고 그곳 한곳에는 각종의 연고를 발라도 낫지를 않았다.
일년 전에는 피부과에 가는 걸음에 물어보니 그것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 등 연고를 그곳에 바르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도 번져 나간다고 해서 항생제 연고 등을 일년이 넘도록 뜸뜸이 바르고 있으나 팔뚝에 있는 터러블은 없어지지 않아 요즈음은 약국에서 티눈을 제거하는 연고를 사용하고 있다.
어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 2018 부산 호텔페어’ 에 출품된 수제 비누를 만드는 곳에 문의를 하니 생산처로 한번 나와 달라고 했다.
비누를 만드는 기름(엑스트라 버진 올리버유)과 재료 성분(살균 등을 위한 )에서 이상이 없다면 여타의 성분에서 이상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2017년 충남 금산군에서 수입산의 아로니아를 파는 곳이 있어 부산 여행사의 차편이 그곳에 들러 수입산의 아로니아 제조과정의 설명을 들어보니 아로니아의 열매를 따서 곧 냉동실에서 넣어 두고 이것을 압착해서 즙을 짠다고 강조했다. (수개월 전부터 부산의 길거리에는 한국에서 심어 자란 아로니아 열매를 담아 포도알처럼 판매를 하고 있고 또 그 즙도 병에 닮아 팔고 있다 )

제안자는 한방 손 살균 비누로서 손만 씻지 않고 부엌 행주, 하의의 세척, 손수건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해 오는 비누인데 요즈음은 비누로서 손을 씻은 후에는 손목 및 팔뚝도 잘 씻고 있지만
한방 손 살균 비누 생산처에서도
비누에 들어갈 재료를 냉동 보관하는 등하여 애용자가 사용을 중지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정제된 식용유는 발암물질로 되어 있어 한방 살균비누도 기름에서는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버 식용유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한방 손 살균비누를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하며 부엌 싱크대나 욕조의 바닥에만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 2018. 9. 21(금) --
등록 : 2018. 9. 21(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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