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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의 편지 왕래 대신 휴대폰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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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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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략
새제목 : 이산가족의 편지 왕래 대신 휴대폰 ?


한국 대통령의 외교권과 국군 통수권은 아래 단체장이나 정치인들도 간섭하기 어려운 국가 원수로서의 권한이다(헌법 제66조 1,2항 및 제72조)
남북이 분단된 한국 대통령제에서의 대통령의 권한이 강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그래서 어쩜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가장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부분도 이 부분일지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역대 정부에서 추진해 온 개성공단까지 철수케 했고 지난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에서는 북에 거금의 돈을 주었다는 것이 지난 대선기간 어느 대선 후보의 입에서야 밝혀졌다.
- (중간 줄임 ) -
즉 국회에서 대통령이 북으로 가는 것에 동행하지 않는다고 섭섭해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한국은 이미 남북문제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니 아무도 이견이 없었던 것이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자이며 식품안전도 남북이 서로 협조해서 하면 좋은 부분도 있어 이명박 정부로부터 제안 건의한 부분이 없지 않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북의 역대 정상들의 건강문제(김일성씨의 혹/ 김정일씨의 뇌졸증 증상 / 김정은씨의 고도 비만 ),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실한 치아와 관련해서 제안자의 이러한 관심은 전혀 엉뚱한 관심은 아니리라 짐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다가오는 방북(2018. 9월 18일 ~ )에서
- (중간 줄임)-
그리고 남북의 인력들이 중국 연변에서 친환경의 참깨를 생산해서 남북이 가져다 참기름을 짜서 먹을 수 있도록 합의하셨음 한다.
이들 참깨 생산 인력들(남북)에게는 중국 연변의 깨 생산지에 남쪽에서 아파트를 지어 제공하고 그 재원은 통일과 나눔의 재원이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아파트 관리비는 당사자들이 내어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의 시공은 LH가 하며 공사의 지휘는 개발주의자로 전직 대통령을 지낸 이명박 대통령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물론 이 문제에는 중국, 한국이 같이 합의가 되어야 하며 - (중간 줄임) - .
그러나 제안자는 ‘ 열어라 깨 ! ´ 라는 제안 건의자로서 참기름을 짜는 깻묵이 한국 강화도에 있을 것인지 아니면 연변에 있을 것인지 구체적인 사항은 알 수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 제안자 아버지의 문제처럼 - 또 다시 실기(失期)를 않으시기를 바란다.
아울러 상기와 같이 성사가 되면 남북에는 조선 말의 시기처럼 * 남북에 우정국이 생겨 이산가족들이 서로 편지 왕래가 되도록 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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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에 우정국이 생겨 이산가족들이 서로 편지 왕래가 되도록 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의 정상(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역대 대통령(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북의 정상을 만났고 3번째다. 즉 2018. 9. 18일 ~ 20일 2박 3일간의 방북단이 총 200여명이고 그 안에는 한국 대기업 ( 삼성, 선경, LG 등)의 젊은 CEO (=대표) 들이 보인다.
삼성 이재용씨가 따라 나선 것을 보니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편지 왕래를 하는 것보다는 남북이 서로 뚫린 휴대폰을 구입한다면 그 문제는 해결이 될 듯한데 그래선지... 그렇게 실현이 되자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 제안자는 북에 이산가족이 없지만 빠른 기간내 응답을 기대해 본다. 1차 응답이라도 좋다.

참고로 한국은 중국, 러시아 등과 달리 국토가 좁은 편(남북의 인구가 합쳐 총 8천만명이라는데)이라 보통 우편물의 우편료가 싸다. 중국은 아주 비싸다고 했다.
한국은 보통 우편물이라면 1통에 우표 330원만 붙이면 부산에서 서울에까지 소식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230여쪽의 문예지 한권을 부산에서 한국 내에 보내는데 보통 우편물 값이 2018년 현재 1,140원이다. 이는 국민들의 소통을 위한 우정사업본부의 배려(특혜)이라고 본다.
노령의 어르신과 떨어져 사는 자녀들은 자주 서신을 드리자 !
효는 인륜의 근본이다. (아니고 피는 속이지 못한다고요 ? ) 군대에 간 아들에게만 편지 보내지 말고.....
제안자가 구청 복지과에서 노인의 업무를 보는 여성 공무원은 어르신을 모시는 기혼자로 하도록 했다. 또한 식품안전을 위해 정부식품을 홍보할 여성 팀장도 가능하면 자신이 부엌에서 직접 밥해 먹고 근무하는 여성의 공무원이라야 필요성을 느낀다. 시어머니나 친정 어머니가 밥해 주는 집밥을 먹고 다니는 여성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제안자 주위에는 중풍으로 보행이 어려운 이르신들이 많이 보여 안타까웠다. 그리고 초등학교 4,5학년생들이 많이 따라 다녔는데 요즈음은 학생들이 좀 줄어들었다.......제안자 아버지의 죽음 때문 ?

21세기 한국의 민요도 국민들의 노래다.
역시 작사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십여년 전의 민요( 노래가락/ 아리랑)를 등재해 본다

( 노래가락 )
♬ ♬
백두산 때구름 지고
두만강산에 질(?)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
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 ~
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 ~
가이(? - 개)만 홀로 짖고 있네
♬ ♬
.
.
.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
이 내 가슴에는 희망도 많다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
백두산 덜미(?)에 해 저물어(?) 간다

♬♬

(- 2018. 9. 20,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2018. 9. 12(수) / 2018. 9. 20 (목)--
등록 : 2018. 9. 12(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18. 9. 20 (목)
* 내용 보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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