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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라면, 커피, 학교에서 퇴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탄산음료, 라면, 커피, 학교에서 퇴출

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2)


탄산음료와 라면, 튀김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가 올해부터 학교 매점에서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2008학년도 학교 보건 기본 방향’을 발표, 학교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커피, 라면과 튀김류를 팔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008년 3. 2,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2007년 9월, 학교 내 탄산음료 등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타시도 역시 교육부의 권고안에 따라 해당 음식을 학교 내에서 팔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생리대와 화장지 등을 파는 자동 판매기 외에는 학교 내에서 자판기 설치가 금지된다.
학교 매점 메뉴에서도 라면이나 튀김 등 고열량 식품과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 등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품목이 사라진다. - 이하 줄임

-- 2008. 3. 3(월), 조선일보, 김남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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