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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의 인삼, 감귤의 생산처 홍보 요청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최기문 영천시장 / 문정우 금산군수, 양승조 충남지사 / 원희룡 제주지사 / (참고) 정관장 매장 점주

제 목 1 : 영천 포도 생산자 실명제
제 목 2 : 친환경의 인삼, 감귤의 생산처 홍보 요청


신안 천일염의 성분은 신안 바닷물 100%가 원료이다.
[ 아래 첨부 2] 의 포도주는 개인들이나 조합원들이 재배한 포도를 개인별 작업이나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포도주를 생산할 듯하다.
포도주의 생산과정이 포도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포도의 재배 방법은 친환경의 방법으로 생산토록 규제할 것이지만 포도주 생산과정은 개인이나 조합원 생산실명제로 해야 한다.
참고로 아황산염은 식품첨가물로 허용이 된 성분으로 식품에서 갈변 방지와 세균의 발육 억제를 위해 주로 사용하지만 안전사용기준량(허용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하며 인류가 식품에서 이를 사용한 역사는 수백년에 걸쳐왔으며 최초의 기록은 로마시대에 포도주통을 살균하기 위하여 아황산 가스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 1998년 교문사 544쪽 )
포도주의 생산과정의 하나인 포도의 재배과정은 표준 규격화해서 이를 따르도록 하되 포도주의 생산과정은 개인별로 하고 포도주 병의 상표에 생산자를 명시토록 하되 만일 5인이 1조가 된 조합원(5인의 가족 단위인 경우)이 생산자인 경우에는 김00 외 A, B, C, D 로 표기하면 될 것이다. - 포도주 사업장별로 책임자로서 식품생산원급(또는 소물리에)을 두면 포도주는 더욱 안전할 것이나 - 포도의 재배와 포도주의 생산에서 영천시에서도 수수방관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영천 포도주 담당자가 수시로 포도의 재배 방법, 포도주 생산 방법을 감독하고 상표에는 생산자(또는 생산자들- 한글 및 한자명), 감독자(영천시청의 포도주 생산 사업 담당자)의 이름을 명기하면 영천 포도주를 국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포도주 생산지의 보안에서도 차질이 없어야 한다. 경북대학이 처음 참여했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대학이 만능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충남 인삼의 재배가 친환경적이지 못해 시중에서 생산되는 6년근 인삼으로 달인 홍삼(+ 대추)을 먹고 나면 알레르기 증상(몸이 가려운 증상)이 심하다. 3선 12년을 맡아 일했던 박군수가 물러가고 이번에는 문정우 군수가 당선이 되었다.
제안자는안희정 지사 당시부터 인삼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해 줄 것을 노래하다시피 했다. 청년회를 중심으로, 또는 4H클럽(해방 후의 청년 운동)을 되살려서 등등.... 박근혜 정부에서 다소의 지원금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충남도는 인삼 빼고 나면 무엇이 남는가 ?
이는 제주도의 친환경의 밀감 재배와도 같은데
충남도에서 아니 금산군에서부터 친환경의 인삼을 생산하는 생산가를 차별화해서(=옥석을 가려서) 생산처 전화번호를 넣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형평성에서 위배가 된다면 재배 농가를 해마다 순회시키면 결국 금산군의 모든 인삼의 생산자가 참여할 것이다. 현재 농촌의 쌀이 그리되고 있는 듯하고 그 볕짚은 차별화해 이를 소(한우)의 먹이로 삼는 듯한데 맞는지 ?
학교 현장에서도 60명 기준하여 5등 안에 드는 학생들에게는 종이로 만든 우등상의 상장을 주어야 한다. 한반을 기준으로 할 수 없다면 모의고사를 1년에 1회 600명(기준)이 보고 50등(기준)까지는 우등상의 상장을 주도록 한다.( 한국인들은 살아가면서 상장도 없는 수석타령만 해서는 안될 것이다 ) 이와 무엇이 다른가 !
문정우 금산군수는
문응모씨(인삼비누를 생산했으며 인삼을 직접 재배한다고 했음)를 포함하여 친환경 인삼의 생산방법으로 인삼을 재배하는 생산가를 선정해서 전화번호를 넣어 전자 게시판에서 홍보해서 당장은 국민들이 질좋은 인삼을 택배로 받아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홍보는 문정우 금산군수 명의로 충남도청의 홍보 게시판에 수시로 올리면 된다. (그리되면 동읍면 식품판매소 외 정관장 매장도 필요가 없을 것인가 )
대상자가 많다면 이듬해는 대상의 생산가를 바꾸면 된다. 옥석은 가려야 한다. 제안자는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직원도 아니고 금산군청 농협기술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아니며 충남 금산군청 산업계 직원도 아니다. 문정우 군수는 제안자의 요청을 받아주시기를 바란다. 군수는 장승이 아니다.
제주도 감귤 또한 마찬가지다. 제안자는 오늘 가까운 마트(이마트)에서 충북 영동군의 켐벨 포도를 한상자 사 왔다. 계절이 일러 다소 맛이 실 것이라 예상하고서다. 그리고 이마트에는 해마다 질 좋은 감귤을 제주도에서 가져다 놓아 잘 먹고 있지만 이는 이마트가(정씨가)의 사돈이 고씨이고 고씨는 제주도에 많이 살아 그렇겠지만 국민들이 언제까지 그런 인연따라 과일을 골라 먹을 것인가 ! 과일도 옥석을 가려 친환경으로 질좋은 과일을 생산하는 생산가의 전화번호를 넣어 각시도청의 자유 게시판에서 홍보해 주고 생산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면 해마다 생산가를 바꾸면 된다.

아래 첨부
1. 친환경 농산물 정부서 인증마크
2. 경북 영천 와인

- 2018. 7. 18(수)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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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정부제안 추진내용 나 9-3 (2003년

친환경 농산물, 정부서 인증 마크


친환경 농산물 중의 하나인 ‘유기 농산물’임을 인증받으려면
3년 이상 유기농을 해야 하며 유기농을 한 3년째의 해부터 유기농 제품이라는 표시를 할 수 있다. 1년이 지났을 때부터는 ‘전환기 유기농 제품’이라고 표시한다. 유기농에도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국가가 품질을 인증한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영농 조합 등에서 국가에 신고를 한 제품이다. 포장지에는 모두 ‘유기농’이라고 표시되었어도 이 둘간의 차이는 크다.
국가에서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은 복잡한 심사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만, 신고 제품은 생산자의 양심을 믿을 수밖에 없다.
이는 정부가 친환경 농법을 육성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만든 제도에 따른 것이며 2003년 6월 말에는 모든 친환경 농산물이 인증 제품으로 바뀌게 된다.
현재로서 이 두가지의 차이는 친환경 마크와 함께 인증번호가 함께 쓰여진 게 정부가 보증한 제품이고, 신고한 제품은 마크가 없다고 보면 된다.
한편 유기농산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잎사귀가 지나치게 큰 작물은 퇴비가, 일반 농산물의 경우 화학 비료가 과다 사용된 것으로 보면 된다.

-- 2003. 3. 19 국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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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경북 영천 와인


[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66 ]

경북 영천 와인

2012. 6. 14(목)~ 6. 17(일) 나흘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에서 2012년 부산국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올해는 식품보다 단체 급식소 등에서 사용할 대형의 조리기기가 많이 전시되었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0. 영천 와인 ( wine )

영천 와인은 경북 영천 포도로 만든다. 영천와인은 지난 경주 문화 엑스포의 공식 건배주였으며 대구 육상 선수권 대회의 행사용 와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영천 와인 사업단 (단장 : 김영석) : 054, 331- 6867
( 이하 생략 )

-- 2012. 6. 14(목), 벡스코, ‘ 2012년 부산 국제 식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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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장 : 김영석 / 경북지사 : 김관용

*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 * * * * * * * * * * *

- 운전, 낮동안의 근무 등으로 평소에는 알코올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주무시기 전 (= 잠들기 전) 와인 잔(=포도주 잔)에 1/3로 부어서 드십시오 !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경북 영천 와인(=포도주)


부산 벡스코에서 2017년 국제식품대전이 2017. 6.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4일간) 열리고 있다.
영천 와인 사업단에서는 조흔 와인이 와서 전시가 되었다. 조흔 와인은 경북 영천의 머루 포도 100%, 거봉 100%, 블루베리 100% 로서 포도주를 제조한다.
............................................................................................
조흔 와이너리 ( 서광복 / 경북 영천시 조흔달길 22-53 )
- 주문 전화 : 054, 3**-3** 7 / 010 -2506 -4577
..............................................................

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2%)

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1. 5%)
- 750ml : 20,000 원

0. 홀스타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도수 : 13. 5 % )

0. 홀수타 화이트 : 원료가 거봉(포도알이 굵은 포도) 100% - 드라이
- 750ml (도수 : 12 % )

0. 조흔 로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스위트
- 750ml (도수 : 12 % )
- 색이 루비빛으로 붉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연인들을 위한 와인입니다.

0. 조흔 화이트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 거봉) 100% - 미디엄 마이너 드라이
- 750ml / 500 ml (도수 : 12%)

0. 기타 용량이 375 ml 의 조흔 아이스와인(12%), 조흔 블루베리(14%)가 있으며 가격은 10,000원

0. 조흔 선물세트 ( 도수 12%)
- ( 조흔 레드 750 ml + 조흔 화이트 500 ml ) / 50,000원

-- 2017. 6. 21(수),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 벡스코) --
등록 : 2017. 6. 2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 wine ( 와인 : 포도주, 과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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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2. 17(화)
경북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경북 영천시청 자유 게시판
경기도 광주시청, 자유 게시판
전남 진도군청 , 자유 게시판
경남 창원시청 , 자유 게시판
전북 고창군청(군수 : 이강수), 군민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열린금정, 주민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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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2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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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7. 12(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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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9. 1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소통 참여 - 사고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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