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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산에 가족 납골당 허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부산 금정구 거주 -고향 금정구에서 선조가 300년 살아 왔음 )
관련대호 180915-1(2018. 9. 15, 토요일, 05:05 )
수신 : 김영미 국토교통부 장관

제 목 : 부산 선산에 가족 납골당 허가

- 부산의 선산에 가족 납골당 허가 -

본가에는 부산(금정구)에 선산이 있어서인데
부산시의 산에 묘지를 두지 못하게 한 것은 김영삼 정부로 기억한다.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촌에서는 선산이나 밭에도 묘지를 둘 수 있다고 한다.
요즈음 가족 납골당이 있으니 제안자의 본가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돌아가시어 범어사 길 옆의 공동묘지에 있는 조부의 무덤과 그리고 1990년대 돌아가신 조모의 무덤이 서로 흩어져 있는데 이를 화장해서 선산에 가족 납골당을 두고 지금은소나무 뿐인 산에 자연산의 감나무도 심어 가을이면 감도 따고 납골당에도 가 보았음 싶다. 이는 당장 그리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산을 가진 토박이가 농촌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부산에서도 우선 이를 허락하면 본가에서는 고려해 볼 수 있을 듯해서다.
종갓집의 종손으로 일제 강점기 7살 되는 아들(나의 아버지) 하나를 두고
돌아가신 조부의 얼굴을 제안자는 모른다.
선산에 가족 납골당을 두면
부산시립 공원묘원에 있는 증조모(경주 김씨)//범어사길 옆의 공동묘지에 있는 조부 /신정관 공원묘지의 조모(죽산 박씨 -고향이 금정구 오륜동) //신불산 공원 묘지에 있는 부모님(어머니 : 윤씨)이 옮겨 질 수 있다.
부산 시립 공원묘원이 일어나면 증조모는 화장시켜 추모 공원에 가야하므로
선산을 두고도 증조부(선산에 무덤이 있음)와 헤어져야 한다.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제사를 지내는 불교인과 유교 집안은 조상들의 묘지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 이하 줄임

-- 2018. 5. 25(금) --
등록 : 2018. 5. 25(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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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6. 26(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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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9. 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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