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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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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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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암 예방 수칙 외


[ 암 예방 수칙 ]

0.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0. 채소(과일 포함)를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0.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0.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0. 술을 하루 두잔 이내로만 마시기

0.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0.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0.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0.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0.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자료 제공
- 부산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
등록 : 2012. 11. 4(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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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 비타민 E 의 *항암기능 -

인간은 제철의 싱싱한 식품과 여러 가지의 채소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여러 가지의 전래의 채소 및 수입 채소도 키우고
역시 과일도 그러하다. 세칭 “소량 다품종”의 생산 기법이다.
해조류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암은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고 그동안 치료, 조기 검진, 발전된수술 요법으로 암 발병 후 죽는 이가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병이다. 암은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암’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영양학을 심화학습하면 암이 올 수 있는 요인도 많이 밝혀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과일은 상기의 암예방의 수칙처럼 항암의 기능, 암 예방의 기능도 있다고 한다. (수용성) 비타민 C는 채소에서는 풋고추에 많고 그리고
과일에는 제주도 감귤, 수입 오렌지, 포도, 딸기, 토마토에 많으며
베타-카로틴은 살구, 감에도 있다
상기의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비타민 A - 당근에 가장 많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에 많은 섬유질은
암발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예방식품들이다.
한국인들이 흔하고 값싼 단 과일을 정식 외 간식으로 즐겨 먹고 있어서
요즈음 과일들이 과체중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맛이 단 식품은 밥의 반찬이 될 수가 없고 간식만 될 수 있다 )

1980년대부터 대량 생산한 제주도 감귤은 껍질을 바로 벗겨서 먹을 수 있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보다 현대인들이 선호하게 되었고 이것은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서 한국 아이들의 비타민 C의 섭취량이
권장량을 초과하여 15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요즈음 신선한 수입의 오렌지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다.
오렌지는 크기가 비교적 큰 과일인데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그리고 또 항암의 비타민이라 알려진 비타민 E는 참기름 등에 함께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제하지 않고 단순 압착한 참기름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한국인들이 비교적 많이 먹는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인체에 좋은 식품인 것이다.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음)
비타민 E가 약으로는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도 있으나
치료용의 목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외에는 토코페롤(성분 : 비타민 E)을
보충섭취는 삼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 즉 수용성(물에 녹는 성질) 비타민 C는
많이 섭취하여도 배설되어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나
지용성(기름에 녹는 성질)의 비타민은 인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므로 평소 식품 외의 형태로써 섭취하는 것은 의사의 지시가 있어야 하므로 삼가야 한다 (비타민 E인 토코페롤은 지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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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기능 ............... 일명, ‘ 항산화 기능’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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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가 부족한 비타민 A, 철분, 칼슘 -

지용성 비타민(기름 성분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비타민)인
비타민 A(베타-카로틴)는
당근, 살구, 감, 익은 호박에 많고 한국에서는 땅에 당근을 많이 심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 A의 섭취량이 - 칼슘처럼 - 부족하다고 하므로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섭취 방법은 팬에서 올리브 기름으로 볶는 볶음밥에 당근이 꼭 들어가는데 이에 연유한다.
철분은 계란 노른자나 육류의 살코기에 많으며
칼슘은 우유,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나 뱅어포, 곰국에 많다.
수년 전부터 보건소 및 산부인과에서 임신부들에게 철분제를 처방해 주는 것은 왜 일까 ?
가임기의 여성들은 한달에 생리를 한번 하므로 영양 권장량에서 남자보다 철분 요구량을 높게 책정하지만 임신 중에는 여성의 생리가 중지되므로
출산을 수술로 한다는 전제로 무조건 산모에게 철분을 권장해서는 안된다.
임신기에는 음식도 가려서 잘 먹어야 하지만 약도 아무 것이나 처방해서는 안된다. 태아는 어머니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지방성분과 철분

인위적으로 만든 철분제제는 LDL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토록 해야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식물성이나 곡물에 존재하는 비헴성 철분보다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헴성 철분이 ‘ 심장 발병 위험도’ 와 깊은 관련을 보이고 있으며 LDL이 높으면 더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유방암과 갑상선 암이 기름에서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액체 형태의 기름 성분은 인체에 흡수 속도도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다. 즉 나쁜 기름도 인체에 흡수가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으므로
식용유 등 액체의 기름은 인위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단순 압착유인 좋은 기름을 섭취해야만 한다.
시중에는 수입산의 올리브유(단순 압착 식용유)가 나오고 있다.

설명서에는

0. 수확 후 24시간 안에 압착한 기름이다. (신선 )

0. ‘ Extra virgin 압착’ 이다.
‘ Extra virgin 압착’ 이란 올리브 열매를 열을 가하지 않고 짜낸 순수한 것으로 고급 식용유라 불리운다. (즉 한국의 흔한 식용유처럼 동유처리, 탈검, 탈색 등의 정제과정이 없다는 뜻이다)
올리브유가 식용기름으로 좋다는 것은 1980년대부터 알려져 온 사실이다. 한국은 근년 실제 이 식용유를 마트 등 시중에 수입하여 많이 내어 놓고 있다. 그래서 값도 비싼편이다. 그리고 식품학자들은 이 올리브 식용유가 단일불포화 지방산에 속하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인체에 여타의 식용유 보다 좋다고 한다.
제안자는 백설표의 스페인산의 수입 올리브유를 먹어 왔다.

[ 튀김 식용유 ]
뜨거운 온도가 요구되는 ‘ 튀김용’ 의 기름으로는 포도씨유가 좋다고 한다. 그러나 포도를 포도주로 생산하고 남은 포도씨로써 만든 오일(=기름)은 따라서 한국에도 많이 수입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포도씨유에는 포도에 함유된 비타민 C와 함께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서 산화방지제 역할(=항암기능)을 하여 좋다고 하지만 역시 정제된 식용유이므로 믿을 수 없는 기름이다.
제안자는 튀긴 음식을 현재 먹지 않고 부추전 등의 팬의 요리는 수입산의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있다.
미국 아래 위치한 브라질에서 많이 생산한다는 아보카도 오일(=액체 기름)이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의 기름으로 좋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아보카도 오일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의 식용유이지만 식품학의 교과서에 등재되는 기름이며 올리버 식용유처럼 단일 불포화지방산(포화지방산 × )이 많이 함유된 기름이라 인체에도 좋다

-- 2014. 11. 5(수) / 2018. 2. 1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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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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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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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다.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를 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한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일리가 있는말이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는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했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로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를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인 행 및 소세지,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2017. 3. 22(수) --
등록 : 2017.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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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8. 25(금) - 일부 내용 삭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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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국인 ) 인구 증가

- 13년만에 에 경상남도만한 인구 증가 -

1980년대 전두환정부의 * 가족계획의 성공으로인한 저출산의 시기에도 한국의 인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내국인의 주민등록인구는 불어났다.
이 주민등록의 세대수는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대상수와 관련이 깊다.
2005년 12월말의 내국인 주민등록인구는 48,781천명 / 2006년 12월말의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는 48,984천명 / 2009년 12월말 49,775천명 / 2018년 6월말 51,803천명으로 13년만에 3,022천명 즉 저출산의 절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구는 3백만명 이상이 불어났다. 13년동안 경상남도만한 인구가 불어난셈이며 이를 13년으로 나누면 해마다 232천여명, 다시 월로 나누면 매달 2만명이 불어나는 셈이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의 실시, 정부식품의 생산과 무관하지 않다.

참고
1.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07년 8월 6쪽
2.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08년 9월 6쪽
3.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14년 12월 6쪽
4. 통계청 홈페이지(청장 : 황수경) - 주민등록인구통계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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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제안추진실적.........

상기 제안추진실적은 3권의 책(1권, 총 399쪽 /2권, 총 254쪽/ 3권, 522쪽)으로 발행하였으며 현재 김대중 대통령 기록관(전남 목포시 소재), 노무현 대통령 기록관 (서울 소재), 이명박 대통령 기록관 (경북 포항시 소재)에 등기 우송하여 비치되어 있으며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실(전00씨)에서 1부 신청하여 3권인 1부를 우송했다. 우송한 시기는 3권의 (최종) 발행일자인 2014년 12월이며 당시 상기 충남도 외 16곳 시도청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실에서는 신청하지 않았다. 이 내용은 현재 제안자가 주기적으로 각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인 시민(자유)게시판에서 안내하여 온 사항(추진실적)으로 ‘ ♬ 정부 식품 등록지 안내’ 에서의 ‘ 제안추진실적 (홍보1-1, 03071’ 외 8개 파일)‘ 그것이며
요즈음은 ‘ 여성복지시책 실행철저‘ 란 제목으로 시도청 및 구군청에서 이를 제본화해서 비치하여 활용토록 요청하고 있다. (제목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책자 비치 : 2017년 10월 9일 ~ 현재 등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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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계획의 성공.............(부산교육 통계연보, 부산시 교육청, 1998년 22쪽 / 제안서, 안정은, 만수출판사 2001년 295쪽 )

0. 초등학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49,046명 (총 294,215명 )
0. 중학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57,080명
0. 고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72,119명

-- 2018. 7. 21(토) --
등록 : 2018. 7. 2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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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7. 22(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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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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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10가지 식이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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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다
2. 지방질 섭취를 줄인다.
3. 과일, 채소 등 섬유식품을 섭취한다.
4. 비타민 A,C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
5. 염장 식품(소금으로 절인 식품)과 훈제 식품을 많이 먹지 않는다
6.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 식품을 피한다
7. 비타민 E(참기름, 아몬드, 땅콩 등에 많다)를 적당히 섭취한다
8. 인공 감미료(+ 설탕 등 천연감미료 포함)를 피한다
9. 육류, 생선은 고온에서 조리하지 않는다
10. 곰팡이 핀 음식을 먹지 않는다

참고 문헌 :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2014년판 ] , 214쪽(식사요법), 크라운출판사

등록 : 2018. 7. 30(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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