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안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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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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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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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차로 안전 운행


제안자로서 “ 김씨들, 교통사고 주의보 ! ” 를 발한 적이 있다. 왜 그리했는지 한번 짚어보시기를 권한다.
나의 차량을 2000년경부터 정비해 온 1급 정비사 (장00씨)에게 2013년경 당뇨가 와서 제안자는 억울해 했고
정부에서는 이후 차량들도 국민들의 국민건강검진처럼 한해에 한번 정기 점검을 받고 있다.

- 초보 운전자가 성급하면 안돼 ! -
제안자가 소유하는 0.5톤 코란도 화물차는 회사가 쌍용이다(김씨).
그래서 제안자의 차량도 요즈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운행하지 않고
다닐 때에도 대형차량이 다니지 않는 골목길을 주로 돌아서 다닌다.
교차로에서의 교통질서는 복잡해서 이 질서를 상세히 모르는 초보 운전자들도 괜쓰리 클락션을 울려대기도 한다.
0. 우회전의 길에서 앞에 파란불(횡단보도)이 있어 정지하고 있으면 뒤에서 왜 안가느냐고 빵빵거리고
0. 4,5방향의 교차로에 앞에 붉은 불 신호등(횡단보도 신호등 포함)에서
살그머니 우회전해서 가면 갑자기 유튼(역회전)하는 차량이 빵빵거리며(부딪힐까).... 이후 계속 따라오면서까지 빵빵 거리기도 한다.
교차로에서는 교통이 혼잡해서 붉은 신호등(횡단보도의 붉는 신호등 포함)에서도 우회전하지 않고 정지해 있으면 차량이 밀리고 뒷차가 빵빵거린다.
우회전할 때는 슬기가 필요하고 운전한 경험이 늘수록 우회전하여 잘 빠져 나갈 수 있다. 제안자는 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해수가 19년에 접어든다.
‘ 교차로’에서
앞 횡단보도에 푸른 신호등이 있어 유턴(역회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즉 붉은 신호등에서) 유턴하는 경우에는
마주하는 차(우회전 하는차)를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속도를 줄여 순서대로 천천히 운행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로에서는 교통이 복잡해서 교통법규에서도 차선을 바꾸거나 추월을 금지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상해사고(사람을 치움)가 나면 합의가 안되고 운전자가 구속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턴넬안에서는 차선을 바꾸는 것은 허용하나 추월은 금지하고 있다. 그래서 턴넬 안에서 고장난 차량이 앞에 있으면 경찰을 불러야 한다. 그런데 몇 번을 돌려야 하나 ?
또한 대로에서 앞에 갑자기 교통사고가 난 차량이 정차하고 있으면 깜박이를 넣고 기다리면서 차선을 바꾸고 빠져 나가야 한다.

- 콜 택시제도 이용 -
부산시민은 대중 차량이 다니지 않는 한밤의 시간대나
도심에서 짐이 있고 개인택시가 잡히지 않거나
어르신이 택시를 탑승해야 하는 경우에는
콜 택시제도를 이용하면 편하다.
나비콜은 051, 999-7000번,
등대콜은 051, 600-1000번이다.
벽에 크게 붙여두고 수첩에도 기록해 두자 !

-- 2018. 8. 2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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