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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벌레 아니다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제 목 ; 생활용품 안전 및 안정

제 목 : 국민들 벌레 아니다 ?


박근혜 정부에서 ‘ 국민들 벌레 아니다’ 라는 말이 흘러 나왔다.
국민연금은 대기업의 임원을 포함한 회사원, 국공립 병원이 아닌 의료인들도 국민연금 공단에 기금을 매월 불입한다.
어찌하던 의사들은 보수가 많은 계층인데 국민건강보험료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민연금마저도 많이 내고 적게 받으면 억울한 심정이 들 수 있다. 또한 요즈음의 병원 경제사정은 옛날과 같지 아니할 듯하다. 누가 무어라고 하던.

그리고 한국의 대기업들은 특화된 싱품이 있어 왔다. 럭키 치약도 그 하나이다.
제안자는 2008년부터 작은 점포를 하나 분양받아 소일삼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점심문제며 주차장 사용료 등의 문제 등으로 구멍가게 사장을 운영한 후 5년만에 접어야 했다 (폐업)
당시 점포에 둔 치약이 남아있어서 며칠 전 집에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는데 목에 전혀 자극성이 없다. 상표명을 죽염 영지고, 의약외품으로 당시 추석 선물용 상품에 들어있던 치약이다.
이 치약(주, 엘지 생활건강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을 국립 보건연구원에서 인증하여 내어 놓고 인증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관능검사도 하고 수시로 검사를 하면 문제가 없을 듯하다.
아울러 정부는 기초연금에 대하여 대기업, 의료인들이 함묵하고 있다고 오해를 말고 기초연금에 대해 당사자들의 뜻을 수렴해서 불만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지 알아보고 개선이 필요하면 개선해야 한다.
한국인의 생활은 정부에 의해서나 정부의 권한에 의해서만 편의롭게 되지는 않는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 박도준)은 상기 치약을 인증하고 인증을 표시하면서 인증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면 된다. 인증 담당자가 바뀌어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제안자가 부산시에 학교 및 어린이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공영시장으로 옮기라고 독촉해오고 있으니 최근 기업에서 만들어 온 식품 중애서 우수식품을 지정하고 그 식품에서 위해요소가 있는 첨가물이 든 식품은 부산보건환경 연구원의 식품분석과에서 점검을 마쳤다고 답변했다.
상기에서 미루어 보면 국립보건원에서 상기 치약의 안전성 및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한데..... 아닌지 ?

첨부 참고 파일
1. ♬ 구강 건강 - 소금 치약
2. 유탕처리식품 왜 규제 못하나 ?

-- 2018. 8. 24(금) --
등록 : 2018. 8. 24(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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