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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탕 섭취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 한국식품연구원 하얀 설탕 인증
제 목 (2) : 하얀 설탕 섭취 주의보 !

마트 등 시중에는 ‘ 하얀 설탕’ (백설표 - 제일제당)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 박동준 -박근혜 정부)에서 인증해서 생산해 내고 있다.
2016. 12. 31일 대구시 여동생의 집에서 형제들이 망년회를 개최했는데 그날 시중에 나오는 상기 하얀설탕에서 이상증세가 없었다고 했다.
이후에도 그 설탕을 조리에서 뜸뜸히 사용해 왔는데 * 관능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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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 검사자 : 영양사, 안복순 (대구시 북구 동북로 ) / 섭취 기간 : 2016. 12. 31 ~ 2018. 5. 20일 현재까지
* 관능 검사자 : 영양사,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 섭취 기간 : 2018년 6월 11일 ~ 현재 )

첨부 파일 :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개발실 운영 (첨부 생략 )

-- 2018. 5. 20(일) --
등록 : 2018. 5.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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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7(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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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탕이 들어가야 하는 요리

0. 익은 (누런) 호박전 / 호박죽 / 수수떡 / 쑥떡 / 비빔국수
- 호박전과 수수떡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 부치면 팬에 달라 붙어서
요리가 되지 않는다.

☆ 2 - 내용 줄임
☆ 3 - 내용 줄임

-- 2018. 6. 14(목) / 2018. 7. 13(금) --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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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얀 설탕을 조리에서 사용해 보니 ..........
요즈음 제빵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나 빵집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설탕을 인증해 내어 놓자 많이 애용을 하는 듯하다.
제안자는 상기에서와 같이 2016. 12. 31일 대구시의 여동생 집에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해 나온다는 하얀 설탕을 넣은 음식을 당일 먹은 후 목의 상태가 약간 불편한 듯해서 무시했다. 제안자는 술을 먹지 않아선지 좀 민감한 편이다.
이후 2018년 6월 11일부터 조리에서 배즙, 또는 조청대신 상기 설탕으로 쇠고기 불고기를 재우고 연달아서 먹어보니 목이 걸걸하고 인후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 여름철 에어콘을 틀어서 오는 증상은 아닐 듯 싶다.

0. 기관지 천식......
아황산염은 기관지 천식을 유발 할 수 있다. 아황산염은 식품에서 갈변 방지와 세균의 발육 억제를 위해 주로 사용하지만 안전사용기준량을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자류, 건조 어패류, 건조 과일 및 채소 등에서 아황산염의 허용기준인 30ppm 이상이 검출되고 있으나 평균 총 섭취량이 낮아 위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1세기 영양학, 1998년 교문사 544쪽 )

-- 2018. 6. 26일(화),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 2018. 7. 16(월) --
등록 : 2018. 7. 16(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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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얀 설탕으로 담은 알타리 무김치 아까워 ...............
알타리 무와 김장 무는 같지 않으며 알타리 무는 김장 무로 키우다가 중간에 뽑아내는 어린 무가 아니란다. 종자가 원래 틀린다는데 알타리 무 한바구니를 샀는데 곱게 손질해 있어서였다.
사와서 씻어 적절한 크기로 잘라 신안 증도 천일염에 1시간 남짓 절여 고춧가루(괴산 청결 고춧가루) 양념장에 재여 담다보니 배즙이 한봉만 딱 남아 있었다. 그래서 무를 씹어 먹어보니 여름철의 알타리 무라선지 맛이 없어 배즙 한봉을 넣고도 정성들여 양념장에 비벼 김치통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 내어 먹어보니 역시 무가 맛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설탕을 여유있게 넣어 하루 지나 먹어보니 밥도둑이 될 듯 싶다.
제안자가 알타리 무를 좋아하는 것은 먹은 후의 포만감 때문인데 요즈음은 나이(치아 부실)도 있어 무를 충분히 익히고 입안에서도 잘게 씹어서 먹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김치다. 요즈음 사둔 조청이 바닥을 보여 조리하는 음식에서 그동안 설탕을 쓴 일이 많았는데 왠지 목이 걸걸하고 불편했다. 외식도 않았고, 여름이라 에어콘을 틀어서일까 ? 글쎄.
그런데 알타리 무 김치가 익어 한참 맛있는 시기라 설탕을 넣었다고 버리기가 아까와서 끼니마다 와삭 와삭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는 목이 따가와 온다.
아휴 그 고춧가루 양념, 아까워라 !
결국은 그 맛있는 알타리 무김치를 모두 버리고 말았다. 할 수없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즙과 조청을 생산처에 주문한 후 외출해서 농협에 대금을 입금시키러 갔다. 이 더운 날에 조청과 배즙을 만들 수는 없었을 것이지만 어차피 보내오면 김치 냉장고에나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을 것이니 미리 만든 배즙인들, 조청인들 어떠랴만.
아휴, 맛나는 알타리 무김치 아까워 !

-- 2018. 7. 18(수)--
등록 : 2018. 7. 18(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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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 따겁지 않고 이틀 후에는 심한 근육통과 가벼운 편두통이 따라 온다.
요즈음 설탕에서도 목이 걸걸한 증상, 근육통 및 편두통 증상이 함께 오고
일년 전(박근혜 정부), 이는 안옥남씨의 미역에 호주산의 천일염이 표기되어 있더니 제안자가 그것도 모르고 그것을 미역국으로 끓여서 먹은 후 당시에도 목이 걸걸하고 목이 따거우면서 이후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이 따라 왔다. 설탕과 호주산의 천일염에서 모두 복합된 비슷한 증상이 오는데 이를 ‘ 다양한’ 증상이라고 부르던가 ?

-- 2018. 7. 21(토), 제안자 안정은 (하얀설탕 관능검사자) 보충 기록 --
등록 : 2018. 7. 2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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