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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 제안자의 복직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형평성 - 제안자의 복직


- 형평성 -
본인이 만34세에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 부녀계장 직무대리(행정7급 6년차)를 맡았다(1988년 1월 30일자)
거대 동래구가 연제구, 금정구, 동래구로 나뉘면서 본인은 고향의 소재지 금정구로 발령이 난 것이다. 동래구에는 육00라는 여성공무원이 전입해 있었다.
금정구 산하에서 여성 공무원 중에서는 최고 고참.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 부녀계장으로 발령을 받아가니
전문직인 건축계장을 제외하고 본인이 최연소 계장이었다.
가정복지과장(여성 : 박재춘)은 당시 46세경, 바로 옆의 가정계장은
이*애 계장으로 비정규직의 군공무원(타자수)으로 처음공직을 출발해서 정규직으루 되어 서울시청에 근무하다 신설된 부산 금정구청 가정계장으로 멀리서 전입한 공무원이다.
불행히도 - 원인을 알 수 없는 - 상관인 과장의 금전 부조리로 당사자에
유방암이 왔는데...당사자는 괜찮다고 오인하고....결국 10년 후인 2000년경 수술을 않고 죽었다.

그리해도 서종수 구청장은정신을 차려야 했는데.... 즉 본인을 보직 2년(행정7급 8년차 내)이내에 진급을 시키고
자리를 옮겨주어야 했는데 그대로 두니 위에서 내려 온 박승진 국장은 .....
세칭 마녀사냥이 된셈이다. 300년 가까이 살아 온 고향의 구에서 구청의
개청으로 대거 전입한 공무원들(김문곤 구청장 포함)에 의해...
이로써 지방자치의 필요성이 제기가 된 것이다. 노태우 정부에서.

바로 옆에서 본인과 같이 계장으로 일했던 이*애 계장은 5급으로 진급하고(추측)..... 이제 정년퇴직 했을 것이다. (세단차가 똥차때문에 못지나 가나? 추월선도 있는 것이다)

비교...........
0. 안정은 : 정규직 지방청 공무원 / 행정학 석사 / 모범 공무원
0. 이*애 : 비정규직으로 출발한 부산시에 전입한 공무원 / 고졸 / 모범 공무원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공무원의 정년이 계급 구분없이 60세로 연장이 되면서 2014년이 정년이었다. 즉 박근혜 정부이다.
이는 민주화된 정부에서 특기할 만한 조치로 제안자가 짝짝 ! 한 사항이다.
(아니고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식품전문가들의 정년을 60세로 해서 같이 따라서 한 것이라고요 ? 글쎄요 )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자를 임기내 (2013년 2월까지)에 복직을 시키지 않은 것은 제안자가 직권면직이 되어 5급으로 진급을 못한 상태라 공무원 정년까지 근무토록 해 복직조치되고자 그리했을 것이다. 그리되면 보수, 공무원 연금과의 정산에서 더 유리하므로.....
제안자는 아직 미혼이지만 아래 형제들은 모두 결혼했다. 똥차 때문에 세단차가 못지나 가서야 될 것인가 ?
그리해도 공직에서는 염치가 있어야지.

- 공직자 김치 생산 -
특히 부산시의 여성 공무원들은 토일요일 김치를 생산해서 재래시장에서 김치를 시민들에게 팔아서 식생활이 편하도록 해야 한다. 부녀회원들이 관변단체라 마음만 먹으면 경영사업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세부 계획서도 게시판에 등록이 되어 있다. 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면 식품생산원급은 연구소장이 5년 임기로 재 발령하고 판매 영양사들은 그대로 두면서 5년마다 재임용하고
관할구청 세외수입계에서의 경리 파견은 점차 영양사로 업무를 넘겨 생산과 경영을 식품전문가에게 독립시키되
소비자수의 확대에는 여성계에서 사활을 걸어야 한다. 즉 김치값이 비싸서는 성공 못하며 그 성공은 여성복지와 직결된다
그리고 배추의 질, 전국적으로 배추의 수급 (강원도 고랭지 배추, 해남 배추 등)을 위해서는 광주시에 한국전통김치 연구소를 둔다. 소장은 각시도의 김치생산에 따른 전문가에 대해서는 발령권이 없고 시도지사에 있다. 즉 배추의 질, 배추의 전국적 수급을 조절하고 만일 중앙정부에서 식품안전과도기에서 재래시장에서 김치를 판매할 점포 임대료를 내리면 수령증과 지원금현황을
시도로부터 보고 받아 대장으로 정리해 대통령실, 식품안전처, 각시도에 보고나 제출 (김치 생산 사업 - 금전적 지원 현황)이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연구소에서는 김치의 질보다는 배추, 애배추, 무, 열무 등 김치 재료의 수급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상기 연구소장으로의 적임자는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아는데.

참고로
예전의 여성 공무원들은 동사무소에서 일요일 걸러가며 당직(=일직)을 했다.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제안청인 부산시에는 2000년부터는 시도별 공무원 노조도 생겼는데
5년 단임의 아웃사이더 대통령과 같이 버틸 수 없지 않은가 ? (즉 조직 내의 민주화 까마득하다)
특히 여성 공무원들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여성공무원 (울산)이 제기한 의사(요청사항 - 상부에서 지시해 주실 것)
가 물거품이 되어왔는데
언제까지 국민들의 먹거리를 코걸이로 걸고 있을 것인가.
부산시는 안상영 시장시 퍼블릭 웰이라는 것도 만들지 않았나
노조의 지원으로 .... 망하고 말았지만 (제안자는 그로써 120여만원이 사라졌다 )
그 인연으로 한겨레가 주관해서 러시아 시베리아 철도 여행은 다녀왔지만...

※ 새마을 운동의 정신 : 근면, 자조, 협동으로 사무관 내부승진 시험에는
필수문제였다는데 .....

-- 2018. 7. 6(금) --
등록 : 2018. 7. 6(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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