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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친환경 전기차

========= 목 차 ===========
O. ♬ 친환경 전기차, e -ZONE
O. 꼬마 전기차 2인승 ‘ 다니고 ’ 보급
=========================

♬ 친환경 전기차, e -ZONE

배기가스와 소음이 없는 친환경 전기차 e -ZONE,
2인승 Bar Type, 6인승 골프카, 6인승 유틸리티카, 앰뷸런스,
우리 기술로 만든 전기차로 CT&T 와 KAIST가 공동 개발했다.
2008년 중국 뻬이징 올림픽 공원내 지원한 차량이다.

e -ZONE, 2인승은
유지비가 일반 엔진카 대비 1/20 수준으로 한달 10,000원

0. 구입 문의 : 02, 5** - 0598

-- 2008. 8. 4(월), 조선일보, 전면광고 --
.
등록 : 2016. 6. 18(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 -ZONE, 2인승 ...........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 이전 대우 자동차에서 만들어낸 소형 차량인 마티즈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2인승이다. (2016. 8. 17일 보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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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전기차 2인승 ‘ 다니고 ’ 보급

1,2인승의 초소형 전기차는 유럽, 일본에선 도심의 도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대중화 됐다.
전기차 제조사 중소기업 ‘대창 모터스’ 는 2017년 12월부터 티몬과 손잡고 온라인에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2017년 11월 17일 밝혔다.
2인승의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1,500만원대 가격이지만 정부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 500~600만원에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체는 차폭이 120Cm, 길이 232Cm 로 완전 충전(220볼트 가정용 콘센트로도 3~4시간 충전)시 100Km 주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르노 삼성은 ‘트위지’를 2017년 6월에 출시해 국내에서 10월 259대가 팔려나갔다. ( - 2017. 11. 18, 토, 동아일보 12면, 곽도영 기자)
.........................

※ 인터넷 검색 (2018년 6월 12일)

다니고는 후방 카메라가 장착됐다.
구매방법은 최초 10만원을 예약금으로 선 결제하고 추후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산정이 완료되면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서류는
대창모터스에서 예약자대상 해피콜 진행 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준다. 단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선착순이나 추첨방식 등으로 상이하기 때문에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 전액을 돌려준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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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12(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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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운행 ]

제안자는 골목대장(?)이 되고 있다.

요즈음 1,500만원대의 초소형 전기 자동차 2인승의 ‘ 다니고’ 가
정부 지원을 받으면 50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예약하는 절차를 밟아서 ..... )
제안자는 요즈음 삼식을 집에서 먹는 삼식이가 되어 0.5톤의 화물차량인
본인의 차를 밖으로 잘 끌고 나가지 않고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또 끌고 나갈 때에도 도로에 대형의 차량이 다니지 않고 차량의 속도가 느린 골목길을 돌아 돌아서 안전운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데
부산에서 교외(경남 창원/ 울산 공단)로 출퇴근용의 차량을 몰고 다니는 젊은이들은 당해 직장이나 시도 단체장에 건의를 해서 부산에서 창원, 부산에서 울산으로의 출퇴근용의 셔틀버스(왕복)를 마련해 주도록 건의토록 해야 한다. 산업체에는 노동조합도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에 살아 부산 도심은 아니지만 살고 있는 주택(아파트)이 부산의 중앙대로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은 좋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주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젊은 부부가 상기와 같이 많이 이사를 왔다. 상기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티코를 몰다가 사고를 당한 어느 청년, 그리고 젊은 손씨의 아저씨(기혼자 부부)가 사고를 당해서 살고 있거나 살아왔다.
1,2년 전에는 아파트 주차장에 저녁 8시경 차를 주차하다가(회전)
가벼운 접촉감이 있어서 내려 보니 흰 승용차가 몹시 긁혀져 있었다 (현대 차량)- ( 중간 줄임 ) - 보험사를 불러보니 그 차량 주인이 김씨.
제안자의 차량이 쌍용 코란도(차량회사가 김회장)차량이라 그리한 말한 것 같지만....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그것도 젊은이가.......

-- 2018. 6. 1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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