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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기체, 폐암 유발

내용
- 이명박 정부 폐암으로 두사람이 죽었다. 서울에 거주하던 최명화(여성-55세경)씨 (부산 출생, 일류 경남여고 졸업, 제부가 청와대에 2회 근무, 담배를 전혀 피지 않았다)
다른 일인의 제안자의 혈족으로 김선배씨(64세경), 당시에는 역시 담배를 피지 않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2018년 4월)에서 제안자의 인척(강해수씨 : 64세경)이 폐암으로 죽었는데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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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라돈 기체. 발암 물질 (폐암 유발 )


2018. 5. 3일 SBS ‘ 8시 뉴스’ 는
음이온이 나오는 대진 침대의 제품에서 대량의 라돈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 이후 라톤 측정기도 시중에 나왔다고 한다 )
이날 방송에서 한 제보자의 집 내부를 측정한 결과, 발코니와 안방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라돈이 검출된 것에 비해 침대 위에서는 실내 주택 기준치보다 10배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축적되며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국내 폐암 사망자 12.6%의 발병 원인이 실내 라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넷 신문, 아시아 경제 2018. 5.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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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로 자연 방사성 가스이다.
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라돈은 폐와 기관지에서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고농도 라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폐암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넷 기사. 2018년 5월 )

그리고 식기(食器)로 사용해 온 알류미늄 그릇 (주정자, 냄비 등)에서 그 알루미늄(무기질의 일종)이 인간에게 치매를 유발한다고 근년부터 경고하고 있다.

-- 2018. 5. 4(금) --
등록 : 2018. 5. 4(금)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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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주택의 라돈 -

라돈은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로 토양, 암석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데 주로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된다. 폐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정하고 있다.

김형진 김포대 보건환경과 교수는 “신축 공동주택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라돈 농도를 보인 것은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라돈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라돈농도가 높았다. 이는 겨울철 아파트가 밀폐된 상태에서 연돌효과(건물 내외부 온도 차 때문에 외부 바람이 내부로 들어오면서 위로 올라가는 현상)로 인해 공동주택 안으로 유입된 라돈이 엘리베이터가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해 고층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지면과 접촉한 저층의 라돈 농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층 건물에서 환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층에서의 라돈 농도가 더 높아지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 -인터넷 한국일보, 2018. 5. 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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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사전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분단 서울대병원의 폐암 수술 건수는 2003년 28건에서 216년 414건으로 13년만에 약 15배로 늘어났다. ( - 동아일보, 2018. 5. 21(월), 1면 이진한 의학 전문기자 )

-- 2018. 5. 21(월) --
등록 : 2018. 5. 22(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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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라돈 기체. 폐암 발암 물질


- 중간 줄임 -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은 “ 자연방사성 물질은 인공방사성 물질과 달리 절대다수의 일반인에게 상시적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 며
“ 미국은 국립라돈안전위원회를 세워 라돈 조사와 기준 설정, 대책 마련을 총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 2018. 5. 31(목) 동아일보 이미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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