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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품 국수 생산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지방식품 국수 생산


그동안 허사장이 만든 구포국수 잘 먹었습니다 !

요즈음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하는 설탕(제일제당 : 하얀설탕)이 나오고 있다. 여성들이 가정에 혼자 있으면 점심 한끼는 분식으로 먹어도 되는데 삶은 국수와 고추장, 설탕, 참기름이 있으면 비빔국수로서 점심 한끼를 떼울 수 있다.
부산시와 북구청장은 부산의 지방 식품이 될 구포 국수의 생산량을 늘려 부산시의 공영시장에서 우선 팔아야 한다. 시중에 나오는 국수가 모두 정제염이라 표시를 하고 나오는데 혹시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고서도 정제염으로 표기해서 나오는 것은 아닌지....
각시도에서는 국수의 생산을 경영사업(수익 0화)으로 운영해서 식품전문가 및 생산자들의 보수(식품생산책임자)는 생산수익에서 지출토록 한다.
그런데 이를 먼저 공영시장에서 팔아야하는 것은 이 국수를 음식점보다 가정에서 우선 먹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식품전문가의 보수를 생산수익에서 산출하자면 판매액이 많아야 가능하다. 쌀과 국수는 주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각시도에서는 지방식품인 국수의 생산을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이곳에서 종사하는 기계직은 남성(여성도 가능하면 좋음)으로 5년 계약직으로 해서 연임이 가능토록 하면 된다.
그리고 메밀국수는 강원도에서 생산토록 하고 판매는 각시도의 공영시장에서 우선 판매한다.

참고로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 A가 많고 이 비타민은 항암의 비타민에 속한다. 늘은 호박전은 호박에 설탕을 넣고 올리버 식용유에 구워야 제 맛이 난다. 즉 늙은 호박에 많은 비타민 A(전구체)는 기름에서 요리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설탕을 넣어야 하며 꿀을 넣으면 호박전이 팬에 달라 붙어서 구워지지 않는다.

-- 2018. 5. 24(목) --
등록 : 2018. 5. 24(목)
부산시청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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