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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정보 어디에 싣나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맞춤정보 어디에 싣나 ?



- 구청 기관지 전세대 단위로 발행 배부 -

제안자 본가의 논이 있는 창원시 의창구 대산(행정구역 창원시)에서 언젠가 부산에 오다가 만덕터널을 지나 사직동 교차로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자동차를 N으로 두었더니 차가 스르르 내려와
앞차와 가벼운 접촉을 했다.
그곳은 교통이 매우 혼잡한 곳이라 동래역 앞에 차를 정차하고 보험사를 불러놓고 기다렸다. 그 운전자는 부산에서 창원시로 출퇴근하는 청년(자가운전자, 김00씨 -미혼인 듯)이었는데 이전 출퇴근 중에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했다.
제안자는 금정구에 살아서 특히 중앙대로는 부산에서 울산시로 출퇴근하는 승용차가 매우 많아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금정구에서 부산시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중앙대로는 물론이고 도시고속도로 및 이면도로도 출퇴근시간이면 차량이 밀려 정체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산에서 울산공업단지 및 창원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은 미혼의 남성이 많을 듯하다.
그래서 몇 년 전 창원시장(안상수)에 건의를 했다. 출퇴근 시간에 부산 지하철 동래역에서 창원시와 울산시로 가는 셔틀버스를 내어 줄 것을 건의한 글이었다.
그런데 2018. 5. 23(수) 제안자는 창원 대산(본가의 논)에서 부산으로 귀가하다가 만덕터널 입구에서 차가 밀릴 때 [창원 - 동래 - 해운대]를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보였다. 남해고속도로를 노선으로 하고 차량은 현대차량이였다. 아마 부산지하철 동래역(지하철 1호선)에서 정차해서 창원시로 출퇴근하는 승객을 태우고 해운대에서 지하철 3호선(?)에서 창원시로 출퇴근하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직통의 노선으로 개통한 버스 인 듯한데 이 노선이 정착화 될려면 승객들이 탈 수 있도록 홍보가 되지 않으면 정착화되기가 어려워 용두사미가 되기가 쉽다. 그리하자면 부산시 지역교통국이나 산업국에서는 부산시보(즉 다이내믹 부산→ 구청별 기관지)에서 오가는 당해의 직행 버스(셔틀버스)에 승객이 차도록 출퇴근의 시간을 홍보하고 만원이 되면 차를 늘려야 한다. 부산시내 버스 노선에서 학생들의 통학에 대해서 사려깊게 교통시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듯이....
그리고 이런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도록 부산시 여성회관에서는 만남의 장도 마련해야 한다. 구청의 여성복지(계)는 관내의 결혼 상담소에 대한 확인도 했다. 변태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였다. 가령 부산 경남 은행은 서로 합쳐졌는데 이 은행에서 근무하는 미혼의 여성과 창원공단에서 근무하는 미혼 남성과의 ‘ 만남의 장’ 을 마련하고 남녀가 뜻이 통해 결혼을 하면 부산 경남은행장은 당해 여성을 창원시내의 은행으로 발령하면 되는 것이다.

0. 부산시의 산하구청은 전세대에 1부씩 구청의 기관지를 발행해서 상기의 맞춤정보 등을 실어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

그리고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에서 고속국도(동창원 → 부산)로 진입하는 ‘동창원’ 에 대한 표시기를 표시가 나게 세워야 한다. 국도에서 동창원으로 진입하는 표시기에 가로수가 가리고 있어서 제안자는 창원쪽으로 빠져나가니 반대 방향인 창원시내가 나와 물어 물러 유턴해서 부신시로 간 적이 최근에 3회나 되었다. 그것도 안상수 창원시장이 부임하고서다.


- 비빔국수 / 호박전 -

참고로 요즈음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하는 설탕(제일제당 : 하얀설탕)이 나오고 있다. 여성들이 가정에 혼자 있으면 점심 한끼는 분식으로 먹어도 되는데 삶은 국수와 고추장, 설탕, 참기름이 있으면 비빔국수로서 점심 한끼를 떼울 수 있다. 부산시와 북구청장은 부산의 지방 식품인 구포 국수의 생산량을 늘려 부산시의 공영시장에서 팔아야 한다. 시중에 나오는 국수가 모두 정제염이라 표시를 하고 나오는데 혹시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고서도 정제염으로 표기해서 나오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 A가 많고 이 비타민은 항암의 비타민에 속한다. 늘은 호박전은 호박에 설탕을 넣고 올리버 식용유에 구워야 제 맛이 난다. 즉 늙은 호박에 많은 비타민 A(전구체)는 기름에서 요리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설탕을 넣어야 하며 꿀을 넣으면 호박전이 팬에 달라 붙어서 구워지지 않는다.

-- 2018. 5. 24(목) --
등록 : 2018. 5. 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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