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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성명 표시

첨부파일
내용


- 현 박동철 금산군수는 12년(3선)을 해서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 제안자는 인삼의 고장인 충남 금산군수는 한의사가 단체장으로 맡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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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한국건강관리협외 부산지부, 부산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자동 혈압기 /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성명 표시


요즈음 관공서, 병원 등에 가면 자동혈압기가 많다. 그리고 감기에서의 열은 해열제로서 치유한다는데 해열진통제의 페나세틴 성분이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이 보였다. 이는 감기약을 먹고 난 후 신장이 나빠진 경우가 많아서 내린 결론인 듯한데 이로써 한방의 감기약이 수년 전에 나와 있고 지혜를 발휘하면 한방 감기약을 가정 상비약으로 두고 쓸 수도 있다.
그리고 초기 감기는 본인이 인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때 자동 혈압기를 재어 보면 이상하게 혈압이 올라가 있고 또한 잘못된 식품으로 본인도 인지 못하는 경미한 근육통이 있을 때 혈압을 재어도 혈압이 130에 가까워진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자동혈압기가 먼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를 미루어서
노령기에는 음식에서 조심해야 된다는 결론이 된다. 고혈압이 중풍을 가져오는 원인이므로 그렇다

제안자가 금삼군 홍삼마을 영농조합(백00 / 충남 금산군 부리면 창평리 308-4)에서 언젠가 인삼차 한통을 사 온 적이 있다.
성분에서 [ 인삼성분과 함수결정포당 ] 만 표시되어 있는데 3,4개월 전 먹고 나니 편두통 증상이 와서 포장통에 든 인삼차(낱개 포장지 3g)는 모두 버리고 강철 통에 몇 개가 남아 있었는데 이를 모르고(기억하지 못하고) 며칠 전 한 개를 먹었다.
당일 한의원에서 혈압을 재어보니 혈압이 껑충(130이하)뛰어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곧 근육통이 왔다.

0. 중풍은 고혈압이 원인이므로 어르신들은 음주, 식품에서 주의하셔야 한다.

0. 어르신의 고혈압약은 일주일간 계속해서 혈압을 재어보고 투약해야 하며 건강할 때 측정한 혈압의 수치라야 한다.

제안자는 어머니가 당뇨여서 집에 혈당측정기를 가지고 있어 수시로 혈당을 점검하고 검진에서도 혈당수치를 유심히 관찰한다. 아울러 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관찰하고 있다.
국민건강검진에는 검사 사항에서 혈청검사가 많으므로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는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표기토록 해야 한다. 실제 모든 대학병원(부산 백병원, 동래 백병원, 부산대학병원) 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표기해 왔다.


언젠가 60대 후반의 어르신이 등산을 가서 하산하며 소주를 드시고 일행과 같이 목욕탕엘 갔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서 나오다가 쓰러졌다. 머리 수술을 했으나 귀가 어두운 증상(후유증)이 남아 있다.
일행을 [ 둥산 → 하산 및 음주 → 목욕탕] 으로 인도하는 리더는 좋은 등반 대장이 못된다.

-- 2018. 5. 20(일) --
등록 : 2018. 5.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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