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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8년 제안자의 국민 건강 검진,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8년 제안자의 국민 건강 검진,


- 부산시 의료원에는
김홍만씨(2002년 7월 11일 나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를 이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인 안락 병원에 보낸 직원)가 그대로 있다고 하고 (병원장의 비서실 직원 - 김00, 2017년 4월 응답 )
그리고 국민건강검진을 받는 곳(가정의학과)에는 정씨성의 검사자가 있었는데 검진 과목은 청각 검사 : 2018년 4월 -


제안자는 영양사이고 음식점을 운영하면 식품위생법령에 의거 6개월에 한번씩 간단한 검진을 받아야만 한다. 음식점에서 혹시 성(性)문란 행위가 있을까 해서 또 음식점의 음식을 만지면서 조리원들이 손 등에 전염성의 피부병이 있을까 해서인 듯하다. 검진 장소는 보건소이다.
그리해서 영양사인 제안자는 2016년도부터는 2년마다 한번 벋는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부산시의료원으로 옮겼다.
(2016년 4월 ~)


- 청각 이상 -
2016년 4월, 검사 전 작성하는 문진표를 작성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물으니 ‘안된다’ 고 해서 작성을 했다. 문진표에서 운동의 정도를 묻는 항에 제안자는 사실대로 기재를 했다. 외식으로 집에서 삼식이가 되었어도 여성들은 가정 살림을 하는 하느라 기본적인 가사 활동도 하고 숨쉬기 운동(? -호흡)도 한다. 문진표에서의 운동이라는 용어가 애매한 것이다. (건강 위험요인, 생활습관 )
그런데 이후 보내어 온 검진 결과표를 받고 보니 ‘ 청각 우측 비정상 ’ 이라고 되어 있었다. 검진 장소를 옮긴 그 ‘ 인사로구나 ’ 생각했다.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부산시 의료원을 빠져 나오면서 노인제3전문병원에 들러 무엇을 하는 곳인지 대강 알아보았다. 이름과 달리 노인전문병원이기는 했으나 어르신의 건강검진은 않는다고 했다.

- 문진표냐, 질환의신자 상담이냐 ? -
부산시 의료원은 검진을 마치고는 상담은 않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와는 다른 부분이 있었다. 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검진 즉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이후 건강검진 결과표를 직접 받으러 오고 본인이면 줄 때 상세하게 설명을 하기도 했다.
[ ※ 2015년 1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위 조영 촬영에서 ‘이상없음’ 으로 하고서도 아래 ‘참고사항’ 에서 위가 아래로 쳐져 있는 ‘위하수’ 라고 설명하였다 (의사, 성한영) - 당시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로서 ‘ 당신이 왕입니다 ! ’ 에서 당뇨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당뇨병의 예방을 위해 업무상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 새벽에 조깅을 하도록’ 권하고 있었는데 만일 당뇨인들이 식후 30분 후 조깅(걷기 운동 ×) 을 하면 위하수 증상이 오므로 그런 글을 기술한 듯 했다...... 옛날 학생들이 아침 밥을 먹고 지각하지 않기 위해 뛰어서 등교하면 위하수 증상이 온다고 말했었다 ]

첨부
1. 본문
2. 당신이 왕입니다 !


- 청각 : 질환의심 -
2년 후인 2018. 4. 2일 국민건강검진차 부산의료원에 가는 길에 접촉사고가 있었다. 왔구나 ! 역시 (상대차는 김00씨 ).
차량이 쌍용 코란도 0.5톤 화물차로 차량 회사의 회장이 김씨여서인지 “ 차를 팔아버려라 ” 고 몇차례 말한 사람(금정우체국 주차장 관리인, 김00씨 )도 있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외식의 음식이 불안해져서 요즈음은 거의 외출을 않고 특별히 실을 짐이 있지 않는 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 2016년 4월 / 이번에는 2018년 4월)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청각의 검사에서 검사자의 이름을 보니 정00 라고 되어 있어 검사 후 물었다. 청각에 이상이 있습니까 ? 하니 ‘ 정상’ 이라고 답했다.
검진 후 전화를 하니 2주일 후 결과서가 도착할 것이니 기다리라고 했다. 그런데 결과표기 2주를 넘기고도 도착치를 않아 직접 가서 대강 읽어보고 받아 왔는데 집에 와서 펼쳐 보니 청각 검진에서 얼씨구! ‘ 질환 의심’ 이 되어 있었다. 이를 전화를 해서 따지니 당사자 검사자(정00)는 전화를 받지 않고 이름표도 달지 않은 중간(세칭 중간다리의 여성)에서 그것은 소리의 크기에 따라서 이렇쿵 저렇쿵 했지만 실제 그 소리는 크기가 정해져 있고 또 검진장소(건강관리협회, 부산시의료원 등)에 따라서도 다르지 않다 (삐 ! ).
상기와 같이 전화로 따지니 청각 이상 검사에서 ‘ 정상 ’으로 해서 검진 결과표를 다시 보내겠다고 하더니 그리했다.
제안자는 현재 수년에 걸쳐 한의원에서 침치료(이명치료)를 받고 있다.

검진을 받는 당일( 2018. 4. 2일 ) 가정 의학과 복도 문진표를 작성하는 곳에서는 문을 쾅 쾅 닫고 소란해서 검진을 마치고 빠져 나오면서 가정의학과 검진의사, 종사원, 청소인부들이 모두 이름표를 달지 않고 있어서 원장실에 올라가서 이를 나무라니 비서실장( 김00)의 대답이 희미했다.
이후 검진결과표가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서 받으러 가니 이름표는 목에 걸고 있으나 포켓안에 넣어져 있었다. 제안자의 건의가 받아지지 않는 부산시 행정인 것이다.

첨부 생략
4 위암 검진결과 통보서 (2015년 1월 20일 검진 - 한국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
5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2015년 1월 20일 검진 - 한국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
6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2015년 1월 20일 검진 - 한국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 (2016년 4월 1일 검진 - 한국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
7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2018년 4월 2일 검진 - 부산시의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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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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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시, 시행령, 법령이 있어도 확인자가 없다. 부산시 의료원에 의료 감사관이 있어야 한다.

제안자가 대학병원 외의 의료행위에 대한 감독은 확인자들 대신 확인청의 병원(=관청의 감사실과 유사)을 넣으라는 이유다. 현재 부산시 의료원에도 장례식장이 있지만 이곳은 교통편이 멀어서 불편하므로 이 시설을 전환해서 이용하면 된다. 즉 부산시 의료원의 노인제3전문 병원은 한방병원의 전문의를 포함시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검진 /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할 어르신의 건강검진 / 이후 생길 유료양로원에 들어갈 건강한 어르신의 건강검진을 실시토록 해야 한다. 그리해도 지병(당뇨 등)을 가지고 주병원 및 주치의를 두고 있는 어르신도 있어 이를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교육청에도 감사하는 교육자는 장학관이라고 한다. 감사를 실시할 의료기관(부서)은 달리 분리시키고 감사자는 경험이 많은 의료인이라야 한다. 부산시청 및 구청의 감사 담당자처럼 부서를 오락 가락 해서는 안된다.
- 부산시 의료원 김홍만은 부산시청으로 보내어 노숙자 업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현황을 잘 알 수 있으니까 그러하다
- 의료 종사자의 이름표는 근무복에 크게 새기고 (의사 000 / 간호 조무사 000 / 임상병리사 000/ 청소원000/ 영양사 000/ 한식 조리사 00/ 조리원 000 등) 성명은 더 크게 새긴다. 이와 별도로 책상 앞에도 이름표를 놓는다. 그리해야 정근무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근무복의 가운은 의사의 근무복은 흰색 바탕, 기타 초음파 의사 등은 연푸른색 가운 바탕, 간호 조무사는 연분홍 가운 바탕, 청소원의 연회색 상의 바탕 등으로 하고 이는 병원별로 통일되지 않아도 되지만 서로 구분이 되어야 한다.


나. 부산시 의료원 외래 식당 운영 개선
현재 부산시 의료원 외래 식당의 운영 대표자는 김영애씨인데 주문식단제로 하고 있다. 메뉴(식단)에서 한국전통요리(쇠고기 국밥 등) 외의
짜장면 등의 식단에 대해서는 식단 책자를 만들어서 메뉴에 드는 식재료와 원산지(법규 사항)를 표기토록 해서 제안자의 영양 지도를 따라야 한다.
그것은 짜장면도 만드는 방법이 많아서 정제된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아도 만들 수 있지만 주재료인 충장이 정부식품으로 나오지 않으므로 불안하므로 꼭
자장면을 식단(=메뉴)으로 내어야 겠다면 충장의 식재료를 생산하는 업체(오뚜기 등)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반찬에서는 단무지는 내지 말고 김장무가 나오는 계절에는 깍두기와 김치, 기타 계절에는 김치만 반찬으로 내면된다. 시중에 나오는 설탕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된 설탕과 인증이 안된 설탕이 나오고 있으므로 깍두기에 설탕이 들어갔다면 설탕 (한국식품연구원 인증)으로 표기하면 된다. 제안자는부산시 의료원 외래 식당에서 두차례 쇠고기 국밥을 먹었는데 마지막에는 먹은 후 입술 솔 현상( 이 약간 있었다. 아마 스텐리스의 컵에서 온 듯하다. 이러한 현상은 수년 전 부산대학교 내의 * 식당( 헤르페스 바이러스 ), 기숙사 식당, 효원 굿플러스 내 식당)과 부산의료원 식당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다. 부산의료원 대표는 원장 최창화씨로 한다
대학병원에도 병원장은 1인이다.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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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기숙사 식당, 효원 굿플러스 내 식당) ..........입술의 솔 현상 (헤르페스 바이러스 ) : 부산대학교 기숙사 식당에서는 제안자가 영영사 실습을 받으면서 먹은 점심 식사 후의 컵으로 추정 - 영양사가 김씨 여성 / 부산대학교 효원 굿플러스 내 식당의 식단에서의 손수제비 - 대표가 정씨 여성, 남편이 김씨 / 부산대학교 효원 굿플러스 내의 식당 겸 커피 판매점 ‘ 사과 나무 아래’ 의 다류의 컵에서 추정 - 대표가 김씨 여성으로 남편의 직장이 침례병원 직원이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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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5. 2(수) --
등록 : 2018. 5. 2(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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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내용 삭제
재등록 : 2018. 5. 10(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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