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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드는 개혁 (2)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 소관 및 수신처 : 조명균 통일부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돈 안드는 개혁 (2)


지난 4. 27일 남북 정상(문재인, 김정은)이 판문점(남측)에서 만나고 그리고
북쪽에 이산가족 상설 만남의 장이 3곳이 생긴다고 하며 이로써 이러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기구도 새로 생긴 듯하다. 이름에 통일이 들어가고 장이 임씨다.
그런데 왜 식품 안전에서는 추진기구가 아직 없는지.... 그러하니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군복무기간이 210일에서 180일로 줄어진다고 한다. 공직 채용 등에서 남성들이 군에 간 ‘ 군가산점’ 이 채용의 시험에서 없어진 것은 군 복무기간이 예전과 달리 많이 줄어진데 원인이 있을 듯하다.


0. 평통자문위원 그대로 둘 것인가 ?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말기 식품안전과 관련해 대통령 직속에 여성의 식품 전문가로 구성된 한시적인 기구인 ‘ 식품안전 위원회’ 를 설치하기를 주장했다. 이후 대선 후보자 안철수씨가 미래추진 위원회를 언급해서 그 이름을 미래추진위원회로 전환 명명하고 식품전문가들과 약사 1명, 그리고 제안자의 소속이 불안해서 제안자를 미래추진위원회의 1인으로 위촉하면 사양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 위원들에게는 월 수당을 평통 위원들이 받는 수준으로 지급하자면서 언급했다. 박전정부에서다.
평통자문위원은
구청에서 관리하는 조직인 듯했다. 구성원이 관할구에서 명망이 있고 자산도 있는 지역유지로 정치에 몸담지 않는 인사를 위촉했다. 그리고 부녀회의 회원들은 당적(국회 정당의 적)을 소유하지 못해 구부녀회장을 지낸 분 중 명망이 있는 분이 평통위원이 되는 것을 보았고 기타 지역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도 주는 명예직인 듯했다. 즉 부산 유우엔 공원묘지에서 해마다 헌화를 해 온 문상림 잎사귀회 원장도 맡고 있다 했는데 그런 감투를 써 행사에서 (부산시청 및 관할구청의 행사) 초청 인사가 되어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들어오는 수당보다 나가는 돈이 다 많다고 했다.

첨부 파일
1.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자 복직시켜야
2. 식품 안전 일원화, 다른 대안 있는가

-- 2018. 5. 4(금) --
등록 : 2018. 5. 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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