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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내과는 엉터리 진단서를 왜 당일 발급했나 ?

첨부파일
내용
- 민주주의는 피, 땀과 눈물이라 누가 말했나 ?
그런데 왜 민주주의는 하지 않고 정당독재를 하고, 공무원의 연금을 개혁하면서 귀족연금 개혁을 하는가 ?

0. 문재인 정부의 서곡 1호 : 2018년 1월 11일, 제안자 아버지(안태화)의 이상한 죽음

0. 문재인 정부의 서곡 2호 : 제안자 친척, 안봉출(이전 통장의 형님)의 갑작스런 죽음 (2018년 2월 16일, 설날 폐렴으로 사망 )

0. 문재인 정부의 서곡 3호 : 제안자 제부(강해수 -64세)의 2018. 4. 29일 사망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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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제 : 어르신의 보건,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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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제출처 : 1996. 11. 16,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문정수 부산시장 - 김영삼 정부)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6급) 안정은
- 시행 : 아직 미시행

※ 문정수 시장 : 1995. 7. 1일 ∼ 1998. 6.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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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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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푸른 내과는 엉터리 진단서를 왜 당일 발급했나 ?
제 목 (2) : 인제대는 의사 수,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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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개선
...................

- 푸른 내과, 진료 행위 -

푸른 내과 김민종 원장 (인제대 졸업)은
아버지에 당일 엉터리 진단서를 왜 발부했나. 당일은 안된다고 해야 했다. 그 진단서가 오냠용 된 것이다.
이때까지 그리해 온 관례였나 ?

진단서는 당일 끊어지지 않는다. 보통 내과에는 혈액검사가 기본이므로 그러하다.
2016년 1월 7일 푸른 내과(금정구 팔송정)에 내방해 병원이 * 당일(?) 발급한 진단서에 당뇨도 들어가서 당뇨는 아니라고 했는데 병원은 치매 검사(상담)도 했다. 내과에서는 치매검사는 되지 않는데도..... 그래도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함이라고 말해서인지 치매사항도 물어 보는가 해서 같이 들어보니 아버지가 매일 복지관에서 춤을 추는 파트너가 누구(이름)이냐 고 원장이 아버지에 물어서 아버지는 대답을 않았다. 그래서 본인은 그것은 파터너에 대한 ‘프라이버시 존중’ 이라고 말해 주었다 (제안자는 파터너 할머니에 인사를 했다). 그런데 내과의 검사인 심장에 관해서 초음파 검사를 찍게 하면서 초음파 기사가 심음에 대해 이상한 말을 나에게 해서 그대로 넘어갔는데 원장이 상담 진료(마지막 면담)를 하면서 심장이 좋지 않다고 해서 - 짐작이 되는 바가 있어서 - “ 많이 좋지 않은가 ” 고 물으며 “ 많이 나쁘면 부산대학병원에 ‘ 심장수술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 고 하니 진료 의뢰서로써 가 보려고 한다고 하면서 아버지는 혈압 외 건강이 좋아서 몇 년 전 대장암 수술도 내시경으로 받았다고 했다.
그러하니 그만큼 나쁘지 않고 고령의 어르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 정도의 상태라고 하며 - 약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 당일 귀가를 하는데 처방전을 발급하여 살펴보니 혈압약 외 특별한 약이 없고 뇌활성을 도우는 약이 있다고 원장이 직접 알려 주어서 “ 아버지는 치매가 아니라 ” 고 하니 “ 그 정도의 약은 어르신의 뇌활성을 도우는 약으로 먹어도 나쁘지 않다” 고 하였다. 그리고 딸인 본인이 아버지가 밖의 음식이 불안하다고 점심을 드시지 않고 약주와 안주를 드신지 10년이 되었다고 해서 그러한지 “ 영양제 1병을 맞고 가라” 고 해서 병원의 수입도 고려해서 거절 할 수가 없어서 맞고 오니(BC카드로 총 진료비 119,300원) 그날은 부산시 의료원에 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부산시의료원에 망 안동수와 관련이 있는 김홍만씨가 2018년 4월 오늘까지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그러하니 ‘ 잠실 체육관’ 이란 말이 나온 것이었다 )


- 금샘 요양병원 -

아버지 (망 안태화)
0. 2년마다의 국민 건강 검진 (2015년 전반기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0. 이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위해 사전 건강진단(비보험 - 2015년 후반기 )
0. 2016년 1월 7일 푸른 내과 - 요양병원 입원을 위해서

장기 요양보험금은 어르신 진료에 우선해서 사용해야 한다.
현재는 성인, 아이, 어르신 진료비, 입원비, 수술비 및 어르신 요양원 입원비 등 총 망라해서 구분없이 혼합해서 사용할 것이다.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에서 노인이 빠진 이유는 충분히 알겠으나
병원의 입원실에서는
젊은이(교통사고 포함), 향정신성 약을 먹다가 약을 끊고 후유증 치료 중인 자 등 병원도 입원실도 서로 달리 해도 된다.
보험료는 장기 요양 보험료에서 지출을 하더라도.

그리고 - 65세 이하라도 -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하실 분은 부산시의료원 옆의 노인 제3전문병원에서 진료를 해서 입원해야 한다.
어르신들은 해마다 국민건강 검진을 받고도 또 젊은이들보다 면역성이 떨어질세라 지병이 없어도 보건소에 자주 간다. 감기 예방 접종, 독감 예방 접종, 폐렴 예방 접종....
또 주위에서는 혈압이 많이 높지 않아도 약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약을 먹지 않고 자택의 혈압 측정기로써 측정해 보니 130 이여서 ‘ 130이 계속 나와도 약을 먹지 않아도 좋은데... ’ 라고 하니 병원에 물어보고 혈압약은 끊었다고 했다(당시 60세 여성의 약물 오남용 사례 )

보건소에서 알뜰 살뜰 어르신 건강 보살펴 놓아도 동네병원이 저 모양이니.....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 유종의 미’ 를 거두어야 한다.
그리고 의과대학은 의사를 줄여야 할 듯하다. 국민건강검진 및 식품안전으로 내과에 환자가 적어 운영이 어려울 듯 해서다. 수년 전 대학병원의 암병동이 놀고 있다고 신문에도 났다. 제안자가 의사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한 이유다.

우선 순위 1 .................
최창화 부산시의료원장은 노인제3전문병원(부산 의료원 옆에 소재)을 - 65세 이하 포함하여 - ‘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할 어르신의 건강진단 전문병원’ 으로 지정해서 부산시보에 알려야 한다. 그리하다 보면 지병이 없는 어르신의 국민건강진단도 그곳에서 받으려 할 것이다. (삼세 한방병원 포함 - 자신이 지병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


우선 순위 2..............
부산시립정신병원에는 상기에서 기히 언급한 젊은이(교통사고 포함), 향정신성 약을 먹다가 약을 끊고 후유증 치료 중인자 등 장기로 입원할 입원실을 부산시립병원의 정신병동과 구분해서 입원시키도록 헌다. 건강 보험료는 장기 요양 보험료에서 지출을 한다.


행정사항 - 유종의 미
부산시립 정신병원장은 권영씨(이전 부산시 시설 관리소장)로 하고 진료 병원장은 현 원장으로 한다.
사무장(= 원무과장)은 다년간 부산시의 보건소에 근무했던 정년 퇴직한 이혜순(행정학 박사)로 하고
부산제3노인 전문병원의 사무장(원무과장)은 부산시 보건소에 다년간 근무했던 이순자씨(정년 퇴임)로 한다. 인사가 만사다.

-- 2018. 5. 1(화) --
등록 : 2018. 5. 1(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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