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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료 어디까지 왔나 ?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1.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외
2. 김관용 경북지사
3. 전남 강진군 강진원 군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친환경 사료 어디까지 왔나 ? (외)
- 시도지사 인수인계 철저 -


O. 아르헨티나에 친환경 사료 재배 그리고 광해관리공단
(소관 : 농림축산식품부)

제안자가 아래 첨부의 내용 속에 있는
경기도의 사료 농사와 관련해서 박근혜 정부에서 아르헨티나에 친환경 사료를 재배하자 고 공공 게시판에 제의를 하니 이후 광해관리공단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런데 보름 전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 광해관리공단을 다른 기관청과 조직을 합한다고 기사가 얼핏 보였습니다.
사실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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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북 가을 걷이한 논에 흰 상자, 친환경 볍짚인가 ?
( 소관 : 경북도청 식품안전과 및 농수산과 )

다가 오는 6월 13일은 단체장 선거이다. 오늘 4월 9일로부터 65일, 2달 5일이 남았다. 경북도청에는 조직에는 식품안전과도 있고 농수산과도 있을 것이다.
경북도 관내 논에는 가을걷이 후, 흰 둥근 상자가 바다에 떠 있는 큰 부표처럼 있었는데 그것은 친환경의 볍짚을 담은 상자가 아닌지요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세청의 전직 공무원으로 3선 12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야 할 인사입니다. 그 사항 모아서 중앙지의 신문에 실적으로 공표해 주시는 것이 국민들의 알 권리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홍보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면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제목은 ‘ 친환경 사료 어디까지 ? ’ 로 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첨부 파일 : ♬ 제주, 감귤 껍질 먹인 닭 상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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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강진군 공영 주차장 화장실 잔돈통 설치 - 화장지 및 비누 구입비
0. 군내 버스 무료 환승제 실시

아래 첨부한 글의 내용에서 강진군의 어느 공영 주차장에는 깨끗한 공중의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이 화장실에 사용자가 사용 후 1000원 정도를 넣을 수 있는 잔돈통을 걸어 주십시오. 제안자가 부산시와 정부에 건의한 ‘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의 유지 계승과 관련이 됩니다.
그리고 그 공영 주차장 옆 버스 주차장에는 작은 규모의 부식거리 장터가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농촌이라고 하여 모든 부식거리를 자급자족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군내 버스에 대해서는 무료 환승제를 실시해 주십시오.
부산도 버스 준공영제 그리고 지하철, 버스, 마을버스의 환승에서 요금 무료 환승제로 점차 나아가고 있습니다. ( 첨부 파일 : 식생활 관련 정보 2 )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사료 농사 어디까지 왔나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39 ]

경기도 노는 땅에 사료농사 짓는다


- 간척지. 공여지 등 627ha 활용 -

경기도(도지사 : 김문수)는 조사료(粗飼料) 가격의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간척지, 하천둔치(= 하천, 물가의 가장자리 언덕) 등 노는 땅에 사료용 작물을 재배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008년 4. 16, 도에 따르면 옥수수 등 사료용 곡물의 자동차 연료 이용과 국제 곡물류 가격 상승으로 최근 한우 배합 사료 가격은 지난 2005년 말 대비 56%나 상승했고 돼지와 닭 배합 사료도 각각 29% 인상되어 축산농가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간척지, 하천둔치, 유휴농지, 군 공여지 등 노는 땅 627ha에 호밀이나 옥수수 등 사료 작물을 재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인 인천 청라지구 김포간척지 117ha에 조만간 연맥(밀종류),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을 심어 배합사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시화호와 화성호 간척지 100ha를 사료 생산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농림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개인소유의 유휴토지 267ha와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 내 군공여지 67ha에 대해서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곡릉천, 영평천, 포천천, 임진강, 한탄강, 왕숙천 등 56ha에도 호밀 등 사료 작물을 재배하고 가을철 추수를 마친 논에 호밀 등 사료 작물을 적극 재배할 계획이다.


-- 2008. 4. 17(목), 서울신문, 자치뉴스, 수원/김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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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58 ]

화성에 300만 ㎡ 규모의 한우 테마 파크


경기도 화성에 ‘한우 농가 안정화 대책’의 하나로 ‘한우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해외에 대규모 사료 작물 생산 재배 단지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08. 6. 3, 밝혔다.
한우 테마파크는 화성시에 조성 중인 간척지에 300만㎡(=약 9만7천평) 규모로 건설되며 농가 등 민간 자본과 도비 등 1,500억원이 투입된다. 2009년도에 착공하여 2014년 완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테마파크에 한우테마공원, 한우 체험장, 초지, 사료포 등 시설을 설치해 한우산업과 관광레저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축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우를 주제로 한 공원이 조성되면 한우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져 축산 농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국제 사료값 급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도네시아 남동부 술라웨시주에 1만 6,000 ha규모의 사료 재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만간 술라웨시주에 실사단을 파견해 도로나 항만 등 사회 간접 시설과 인건비 등 생산비를 분석한 후 다음달 중 토지 임대 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기 체결되면 9월 중 옥수수씨를 뿌리는 등 개발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1만 6,000 ha에 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2모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ha당 10톤씩 연간 32만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료용 옥수수를 생산할 경우 국제 시세보다 톤당 100달러 가량 저렴한 가격에 생산할 수 있어 채산성이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이밖에 도내 간척지, 하천둔치, 유휴농지 등 노는 땅 627 ha에 호밀이나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옥수수 등 사료 곡물의 자동차 연료 이용과 국제 곡물류 가격 상승으로 한우 배합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해외에 사료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2008. 6. 4(수), 서울신문, 자치뉴스, 수원/김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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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34 ]

농수산 식품부, '검사 ⚫ 검역청' 설립 나선다


2009년 연내에 농림수산식품부 아래 가칭 '검사 ⚫검역청' 이 설립된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장태평)는 8. 16일, 여러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는 검사.검역 기능을 한데 모아 검사 ⚫검역청' 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살피는 일이고 검역은 동식물의 질병 문제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농촌경제연구원에서 관련 연구 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합대상은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국립수의과학 검역원, 국립식물 검역원,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 등 4개 산하기관이다.
농식품부는 신설된 청의 수장을 1급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차관급 청을 만들려면 정부조직법을 손대야 하지만 1급 청의 신설은 정부직제(대통령령)를 개편하면 된다.

-- 2009. 8. 17(월), 한겨레, 김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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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달라지는 농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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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중화장실, 사용료 자진 납부
0. 농촌 버스 정류장에 부식거리 간이 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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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칭 생략 ]

0. 공중화장실, 사용료 자진 납부

전남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이 귀양을 간 곳이라 들었다.
지난 주말 거문도, 백도의 여행길에서 강진군을 지나면서 그곳에서 여행사 차량은 쉬어 갔다.
농촌은 곳곳에 넓은 주차장을 마련해 놓고 여행사 차량들이 쉬어가도록 하고 있었는데. 전남 강진군 내의 주차장 1곳은 무료주차장 안에 공중화장실도 깨끗하게 마련해 놓았다.

주차장 부지 및 건립비, 화장실 건립비는 무시한다고 하더라도 공중화장실 유지비는 점차 줄여가야 한다. 공중화장실의 관리인이 2사람이면 소요되는 화장지와 함께 200여만원은 족히 될 것이다. 즉 강진군청에서는 월 200여만원의 경상경비가 주차장의 공중화장실의 관리비로 나가는 것이다.

한국의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깨끗한 관리는 그만큼 재정이 수반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이 처음 주장(=건의)한 것처럼 공중화장실 입구에 돈을 넣는 통(우체통과 유사한 것)을 마련하고 볼일을 본 사람들이 얼마간의 돈을 넣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문화국민으로서의 첫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0. 농촌 버스 정류장에 부식거리를 구매할 간이 시장 개설

강진군 소재의 여행사 버스의 대형주차장(강진군 미륵사 부근) 옆에는
농촌의 버스가 다니는 길이 나 있었고, 그곳에는 버스 정류소가 있었는데 농민들이 정류소의 여유 공간에 완두콩, 약콩, 들깻잎순, 고사리 삶은 것 등의 계절식품들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부산 시내처럼 버스환승제가 강진군에서도 실시된다면 버스의 승객들이 강진군의 정류장에 잠깐 내려 부식거리를 사고 다시 동노선의 버스를 탄다면 부식거리의 구입과 교환이 손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산시의 버스환승제와는 달리 환승할(바꾸어 탈 )버스가 같은 노선이라도 가능해야만 할 것이다. (부산시는 같은 노선의 버스는 환승이 불가함)

즉 농촌의 부식거리 판매장소(간이 시장)를 정류소의 장소에서 같이 두고, 버스승객들이 해당 정류소(=간이 시장이 있는 정류소)에 내려 부식거리를 사서 다시 같은 노선의 버스를 추가 요금이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중으로 버스비를 내지 않고도 부식거리의 구매와 부식거리의 물물교환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농촌가(農村家)의 부식거리의 자급자족(自給自足)을 탈피하기 위함이다.

-- 2013. 6. 7(금) --
등록 : 2013. 6. 7일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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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4. 9(월) --
등록 : 2018. 4. 9(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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