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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전 원장은 사과를 하라 ! ( 1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전 금샘 요양병원장(전 산부인과 김대봉 원장 ) 외

주 제 : 부랑인 보호

제 목 : 아무나 무는 개는 미친개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제 목 : 김대봉 전 원장은 사과를 하라 ! (1)


세간에서는 아무나 무는 개를 ‘미친 개’ 라고 한다.

해방 후 부산시의 장에는 김시장이 많았고 박정희 정부에서는 박영수 시장과 김씨의 시장들이 오래 재임했었다.

2002년 7월 10일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 재임 시기.
부산의료원에 근무했던 노숙자 담당자 김0만씨가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를 동래구 수안 파출소 박재0 경관이 부산시 의료원에 보내면서 신변인계서에 안동수의 주소지를 추적하지 않고 (신변 인계서의 주소지란에 빈칸) 부산의료원에 보내었다고 이튿날인 2002년 7월 11일자 부산 동래구 소재의 이중창의 행려환자 병원(원장 : 양헌)인 안락병원에 보내었다. 당시 부산에는 노숙자 쉼터도 있었고 노숙자 요양원도 있었으며 부산시립정신병원(원장 : 오00씨)도 있었다.

0. 부산시의료원 노숙자 담당자 김0만씨 .....
경찰관이 노숙자 안동수의 신변 인계서에 주소지를 적지 않고 보내 오면 노숙자 담당자 김0만씨가 주소 추적을 해도 된다. 당시 주소를 추적할 수 있는 컴퓨터가 시의료원에 없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안동수는 부산시 의료원에 며칠 두고라도 박재0 경찰관이 주소를 추적해 줄 것을 요청해서 적절한 노숙자 시설에 보내어도 되고 아니면 담당자 본인이 파출소에 가서 직접 주소 추적을 할 수도 있다.
당시 안동수의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어 주민등록지가 추적이 되지를 않았다면 주소지를 물으면 가르쳐 줄 수 있는 안동수다. 그리고 주민등록지와 주소지의 의미는 같지 않기 때문이다.
즉 김0만은 주소 추적 의무를 박0현 경관에게만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가 김영삼 민주정부 시절인데 김0만은 공무원의 근무태세가 아주 악질적인 공무원에 속한다. 그런 근무 습관 쉽게 바꾸기 어렵다. 현재까지 부산시의료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들었다.

0. 부산 금정구청 김0길씨의 불성실한 근무 자세(예민한 업무 임에도) ................
제안자가 1995년 부산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6급) 재임시 아래 직원으로 현재 간경화증이 와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박O민씨(8급)와 김O길(7급)씨가 근무했다. (외 상용의 여성 공무원 1명)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가 노태우 정부에서 바뀌어 당시 부랑인의 문제가 김영삼 정부에서 어느 정도 지침이 내려와 민주화 되어 있는 듯 했다. [ 당시 장전2동 소재의 자혜정신요양원(원장 : 김문곤 - 후일 민선 금정구청 역임)은 입원해 있는 자들을 보내고 병원 이름을 세명병원으로 바꾸어 문제의 여지가 없는 듯했다. ]
그래서 계장이었던 본인이 김0길씨에게 “ 노숙자, 행려환자들이 장기로 입원 보호되고 있는 병원들에 의료보호수첩 번호를 부여하거나 진료비를 보낼 때 경찰관 직무 집행법 4조(병원에 보내오는 행려환자, 부랑인, 행려정신 질환자들을 응급구호를 마치고 밖으로 보내도록 한 규정)를 복사해서 보내도록 지시를 했다. 그런데 몇회를 이행하더니 더 이상 이행을 않아서 나무라니 밖의 복도로 나가 버렸다 (본인은 그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
그뿐만 아니고 박0민씨도 행려환자가 입원된 병원에 사실조사를 나가는 계획서를 지난 해처럼 계획서를 수립해서 본인과 같이 나갔는데 이틀 나가고는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달래어 같이 나가자 하고 왜 안가려고 하느냐고 물으니 “ 내 마음이라 ” 고 했다. 그래서 이틀 갔다 온 복명서(현황 / 보호방안)를 계장인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아래 직원 박0민씨가 인장을 찍고 김0경과장께 결재를 올리며 “ 담당자가 이틀 나가고 더 이상 나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 고 하니 “ 계장 혼자 나가면 언되나 ? ” 하며 결재도 않아서 바로 위의 사회산업국장(4급 문상열 국장)께 업무보고서로써 드린 것(과장 결재 × - 즉 중간 결재인이 누락)인데 이를 받고 문상열국장은 문정수 부산시장의 발령을 받아 금정구청을 빠져 나가고 김효학 국장이 오셨다. (당시 문정수 부신시장 당시)


안동수가 2002년 7월 11일 동래구 소재의 안락병원에서 응급구호를 마치고 퇴원했어야 했으나 병원(의사 : 정향균)에서 안동수를 4년간 입원시킨 것은 상기 김0길 공무원과 같은 공무원의 잘못에 기인한다 보았으므로 본인은 안락병원의 정0균 의사에 대해 탓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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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 사망 →
제안자 고향 마을의 김0만씨 교통사고 장해 →
김0만씨 다른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65세경 되어 금샘 요양병원(원장 : 김대봉)에 전원해서 입원 + 제안자 아버지 안테화씨와 4인의 병실에서 함께 입원시키면서 병원장이 아버지에 수면제 약 먹임(낮에 자고 밤에 안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 아버지를 4층의 중환자실에 올리고 팔과 다리를 묶어 꼼짝 못하게 하면서 기저귀 채우고 약은 가루약을 주어 알 수 없게 함 → 약의 오남용과 기저귀를 채워 꼼짝 못하게 해 제안자가 2번째 병문안(입원 후 3개월 후 )을 하니 아버지의 다리가 굳어져서 펴지지 않았으므로 제안자가 아버지께 퇴원을 하자고 하니 “ 며느리가 내 똥 및 오줌 기저귀를 채울 수 없다고 퇴원해서는 안된다고 함 ” → 김대봉 원장은 병원의 원장을 박병원장에 넘기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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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 부산시 의료원 국민건강 진단차 가는 길에

부산이 좁고 또 참 묘하군 !

제안자, 2018. 4. 2(월) 부산시의료원에 국민건강진단 받으러 가다가 장전2동 소재의 SK 아파트 앞에서 우회전하다가 차량 접촉사고, 오전 10시 30분경, (상대 차량 운전자 : 김00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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