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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요트경기장 단지3호와 문장요

내용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단지3호와 문장요
2016년 3월경 선주 변인섭에서 선주 정연숙으로 소유권 이전 되었다.
변인섭이라는 전 선주가 반상현이라는 자에게 요트의 관리를 맡끼고 3~4년 동안 요트계류비를 내라고 돈을 주었는데 반상현이라는 자는 그 계류비를 납부하지 않고 모두 횡령하여 고소당하여 현재 형무소에 복역 중이다.
요트경기장에서는 전 선주의 재산에 압류하고 있는 실정임.
요트를 인수한 정연숙이 요트경기장에 계류비를 내려고 하자 전 선주가 밀린 계류비를 모두 납부하여야 계류비를 납부 할 수 있다하여 2017년 12월 현재까지 단지3호 계류비를 납부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2017년 12월 4일 요트경기장에서는 전 선주 계류비는 안내도 되니 밀린 계류비를 내라하여 목돈인지라 할 수 없이 6개월로 분할 신청하여 150만원을 납부 하였다.
단지3호는 현 선석에서 7년을 정박하고 있었는데 계류비를 내려고 해도 안 받아 2년 동안 계류비를 밀리게 하더니 변상금 명목으로 이자까지 받는다.
2017년 12원 6일 선박절도범이 단지3호를 문을 부수고 훔쳐다가 부산 용호동 부두에 요트를 버리고 요트안의 현금 320만원과 카메라를 가지고 달아나 해경에 수배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요트를 찾아서 돌아 와보니 단지3호 선석에 요트가 못 들어 가도록 쇠사슬이 채워져 있다.
요트경기장 관리직 문장요라는 자의 짓이다.
할 수 없이 육상에 요트를 수리하고 있는 비어 있는 선석에 양해를 구하고 임시로 정박하였다.
남의 선석에 양해를 구하고 임시로 정박하였는데 문장요라는 자가 그 선주에게 전화를 걸어 단지3호를 빼게 하라고 하였다 한다.
문장요라는 놈이 단지3호 선석을 잠가놔서 임시로 다른 사람 선석에 정박하였는데 그것도 허용 못한다고 한다.
순간 단지3호 선주는 혈압이 거꾸로 솟아 머릿속에 도끼가 생각났고 쳐 죽이고 싶은 생각이 났다고 한다. 법이 없다면 아마도....
이 사연을 알게 된 선주들이 그자를 쳐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들 한다.
다행히 이 사연을 듣게 된 류 석주라는 선주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니 단지3호 선석에 배를 정박하라 하여 쇠사슬도 제거 해주어 다시 단지3호 자리를 찾았고 청와대에 행정심판 제소와 동시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내었다.
계류비를 안 받아주어 못 냈고 이제 내라하여 납부하였더니 7년 동안 점유한 선석을 그 자 맘대로 뺏았다 줬다 한다.
어떡케든 단지3호를 그 자리에서 빼내겠다고 악을 썻다고 한다.
요트경기장은 그자 개인 재산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요트경기장의 문제점은 다 그자 짓이다.
1. 계류비 문제
9M까지 아주 작은 요트도 부가세 포함 월 41만원 9M 이상 30M도 부가세 포함 41만원이다.
아주 큰 배들은 요트경기장 문장요와 결탁한 소위 업자라는 자들이 계류비포함 관리비를 월 600만원까지도 받는다.
큰 배 계류비가 비싸지면 문장요를 포함 이들의 수입이 줄어든다
아주 큰 배들이 들어오면 두 선석이 비워지고 유유히 어려움 없이 자리를 차지한다.
어떤 때 문장요는 큰 배가 들어오는 선석에 가서 굽신 굽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큰 배는 두 자리를 차지하는데 그 역시 월 41만원이다.
이 문제로 손해 보는 건 고스란히 부산시민이다.
그만큼 세외 수입이 줄어든다 한 놈 때문에 금전적으로는 월 억대가 넘는다.
2.선석공개
요트경기장 관리 사무실에 선석현황표가 걸려있다. 선석이 어느 것이 누구자리인지 공개 하라고 설치 한 것이다.
절대 공개 안한다.
문장요에게 왜 공개 안하느냐고 항의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한다.
문장요하고 결탁된 업자는 선석을 수십개씩 가지고 있다.
사실상 정보공개 신청하여 선석현황표를 조사해보면 문장요하고 결탁되어 있는 업자들은 수시로 선석을 바꾸고 배정 받는다.
모든 선주에게 악랄하게 선석을 취소 빼앗아야만 살 수 있는 게 문장요다.
이놈 참으로 나쁜 놈이다.
한번은 영국인 노부부(80세 이상 보이는)가 요트를 타고 들어와서 남의 자리를 빈자리 인 줄 알고 요트를 정박하였는데 그선석 주인인 젊은 놈하고 같이 요트를 빼라고 삿대질하는 모습을 보았다.
내 그때 쫓아가서 이자의 대가리를 뭉개 버리고 싶었었다
이 문장요라는 자가 요트경기장에 있는 한 큰 살인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상당수다.
부산시 의회에서 박재본의원이 나서서 위 문제를 의회에 상정하여 해결한다 하였는데 오리무중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