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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생활과 생활 정보 (2)

내용
-- 농기계는 사철 중 보통 한철에만 사용하므로 농민들이 농기계를 사용할 때에는 정부에서 경제적인 지원(재원 : 농특세)을 해야 한다. 제안자는 농기구 및 농기계는 정부에서 맡아 기술지원(=인력지원)도 하면서 이에 대한 전 투자금액의 50%만 농민들이 사용비를 부담토록 하는 건의를 김혁규 경남도지사께 제안자로서 건의한 적이 있다.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농특세로 ‘친환경농축산물의 생산자에 직불금으로 1ha당 300만원을 지급’ 하도록 한다. (-2017. 5. 5일, 충남도정, 제778호, 2면 심상정 대선 후보 공약)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마이스터 고교를 설립해 정부에서 지원하여 기술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는데.....
그리고 * 현재 농기계를 제외한 각종의 농기구들은 농촌 진입로에서 전문 판매점을 내어 팔고 있었다. 참여 기업은 삼보기업. (*현재 : 2015년 10월 부산 기장군) 그리고 농촌의 정미소가 노후화 되어 있어서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 제안자는 수년전 정미소는 태극기를 달도록 권한 바 있다 (※ 농지법은 한국의 식량안보를 위한 특별법에 속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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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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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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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농촌 생활과 생활 정보 (2)

---------- 목 차 ----------
1. 농업용 기계 빌려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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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건의자, 안정은 → 김혁규 경남지사 ] 와 관련됩니다

1. 농업용 기계 빌려 쓰세요 !


부산에서 처음으로 행정기관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농업기계를 빌려주는 사업이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 기술센터는 2017. 11. 8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열고 농업 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 6일 밝혔다.
부지는 부상 강서구 대저동 옛 대저 119 안전센터를 철거하고 부지 면적 241㎡ (약 73평 - 241 / 3.3 )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농업기계 임대 사업은 농업경영비의 절감을 위해 연간 사용 빈도가 낮은 농업기계를 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현재 임차할 수 있는 농용 굴착기, 논두렁 조성기 등 모두 37종 63대다.
임대료는 부산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기종별로 1만원부터 7만원까지이며 농기계 구입비의 0.2% 수준에 불과하다.
임대 신청 자격 및 임대 기간, 절차는 관내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 부산일보, 2017. 1. 7일, 화요일, 16면 김백상 기자 )


상기에서 농기계로 호미는 아무나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종에 따라서는 전문 운전자라야만 운전할 수 있는 기종이 적지 않다. 농가에서 잘못 작동하다 농기계가 고장이 나면 배상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명박 정부에서 설치된 마이스터 고교에서 운전자를 키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는지 ?

-- 2017. 11. 8(수) --

등록 : 2017. 11. 8(수)
제안 건의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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