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안자도 물러날 준비를 해야

첨부파일
내용
- 글자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

- 최양식 경주시장은 정부식품의 항목인 재래메주 알메주를 경주시로 옮겨 받아야 한다. 순창 장류는 지역이 전북이고 경주시는 지역이 경북이다. 메주 만드는 기술이 경북 경산시 소재의 영남대학교(박정희가의 사립대학)와 같은 소재지에 있을 이유가 없다. 이명박 정부에서의 서울 최명화(청와대에 근무한 임00씨의 처형)의 폐암 사망과 부산 금정구 김종만(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교통사고는 이와 관련이 되는 듯하다. 그리고 정부식품인 메주는 가정용이다. 음식점에서는 순창 장류(된장 및 고추장)의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 2017년 10. 27일 보충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국정과제와 현안사항 (2)
제 목(2) : 제안자도 물러날 준비를 해야


- ( 중간 줄임 ) -

......................................................
더구나 식품안전은 추진 중인 국정이다. 미비점은 보완해야 하고 국민에게 홍보가 부족했으면 다시 홍보를 해야 하고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식품안전의 국정 홍보에서는 제안자는 대통령 담화문으로 하고 내용에서 제안자에 대한 - 포괄적인 - 사과를 요청했다.
그리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제안청(부산시청)에 제안 건의서 접수 확인서(또는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행해야 한다
즉 접수 일자를 2001. 7. 18일 이후로 소급하고 / 발급일은 발급하는 일자 / 발급자는 문재인 대통령 또는 현 비서실장 - 제안자가 대통령이라면 본인이 직접 발급자로 할 것이다)이면 족하다.
...........................................................

- ( 중간 줄임 ) -

-- 2017. 10. 24(화)--

등록 : 2017. 10. 24(화)
제안청 부산시청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
*
*
*
상기 줄친 부분
......................................................
더구나 식품안전은 추진 중인 국정이다. 미비점은 보완해야 하고 국민에게 홍보가 부족했으면 다시 홍보를 해야 하고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식품안전의 국정 홍보에서는 제안자는 대통령 담화문으로 하고 내용에서 제안자에 대한 - 포괄적인 - 사과를 요청했다.
그리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제안청(부산시청)에 제안 건의서 접수 확인서(또는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행해야 한다
즉 접수 일자를 2001. 7. 18일 이후로 소급하고 / 발급일은 발급하는 일자 / 발급자는 문재인 대통령 또는 현 비서실장 - 제안자가 대통령이라면 본인이 직접 발급자로 할 것이다)이면 족하다.
...........................................................

상기의 글에서
[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 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당일인 10. 24일 날, 언론에서 갑자기 [ 채용 비리 ]라는 사자성어를 쓰셨다. 그것이 상기 제안자의 인사문제를 마무리 지어 달라는 답변에 대한 화답의 멧세지라면

1. 제안자는 복직으로 끝나도 된다. 어떠한 자리에도 연연하지 않겠다. 그것이 유종의 미다
다만 제안자에 대한 김문곤 금정구정장의 직권면직(이에 대해 대법원에 까지 소송을 했으나 대법원에서도 기각했다)은 무효한 행정행위이므로 공무원의 보수와 공무원의 연금에 대해 정산을 해야 한다. 그로써 족하다.
설령 제안자가 식품안전처의 처장을 맡는다고 해도 대통령이 현재처럼 ‘식’ 소리도 않고 있어서야 아무 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요 ?


2. 제안자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할 수 없는 것’ 은 아니다.
찾아보면 (낚시질이 아니고)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여성 공무원이 있을 것이다. 일을 끝내고 나서는 진급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하고 그래도 없다면 문씨의 성을 가진 여성공무원이어도 된다.


국민의 뜻을 묻는 것도 법령에 정한 식이 있어야 한다. 선거 및 투표가 그것이다. 제안자도 물러날 준비를 해야 한다.
언제까지 기약도 없는 이 일을 할 수는 없다(무한돌봄 - 사자성어). 공무원이 퇴임을 해도 퇴임식이 있다.
제안자는 박전정부 초기, 대통령 직속에 식품안전위원을 구성해서 그 위원의 일인으로 제안자를 위촉하면 식품안전의 국정 추진과 관련해서 도울 일은 도우겠다고 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각시도의 기획실 공무원을 중앙에서 추진기구를 구성해서 추진하면 제안자가 그렇게 많이 도와주지 않아도 될 듯하다고 문재인 정부 초기에 기히 언급했다.
제안자가 어제 공영 시장에 가고 오늘 오전에는 은행에 간다고 버스를 타고 은행에서 텔레비전을 보니
공영시장에서는 “ 여수 ” 라는 말이 들리고
텔레비전에서는 국회인지 중앙청사인지 “ 아아치 형의 자리 ” 가 보인다.
그리고 오늘 오전
삼신버스(50번)를 정류소 (금정구 남산동 - 오전 10시 50분경)에서
타려니 차가 정류소를 정차하지도 않고 지나치고 곧 신호등에 걸려 멈추어서 제안자가 달려가서 버스를 타면서 “ 왜 정류소에 정차하지도 않는가 ” 고 버스기사에 따져 물으니 이 말을 받아서 버스 기사는 “ 정류소에 사람이 없었다 ” 고 하며 “ 버스에 태워주어 고맙다고 하지 않고... ” 라고 말을 받았다.
버스 기사는 디지털의 귀를 가지고 있는지 간혹 제안자가 있는데도 버스는 정차를 하지 않고 지나치는 버스가 있었다. 특히 제안자 혼자서 기다리는 경우에 그러했다.
그래서 제안자는 오늘 오전 말하기를
“ 손님이 정류소에서 기다릴 때 손이라고 들고서 기다려야 하는가 ” 고
따지고 “ 본인이 언젠가 부산시 남구 소재의 * 공무원 교육원에 다닐 때 버스가 잘 오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버스를 탑승하고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앞(정류소)에서 내릴 때에는 버스 10대가 줄줄이 대어 있었다 ” 고 안상영 시장께 서면보고를 해서 이후 부산에 지하철이 뚫렸다고 야단을 치며
“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해도 왜 버스 기사들의 그런 나쁜 버릇은 안고쳐 지느냐 ” 고 크게 야단을 쳤더니 조용하게 듣고 있었다.
이러한 버스기사들의 행태는 공정성이 부족한 행위이다.
한국의 식품들이 생산에서 기업에나 개인에 맡겨져서 공정성이 없었기 때문에 특정인들이 표적이 되고 한국의 식품이 불안하게 된 것이다. 제안자가 식품을 정부로 넘기자고 한 이유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공무원 교육원에 다닐 때 ....... 1989년 3. 27일 ~4. 22일(4주간) / 중견행정실무자(7급 7년차)반 교육 / 근무처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직무대리 부녀복지계장(7급) /성적 93.3 / 수교인원 100명 (※ 1993년 6월 즉 7급 10년차에 6급으로 승진 - 그것도 김부환 금정구청장을 1992년도에 승진에서 제외가 되어 직접 찾아뵙고 혹시 저의 승진이 늦어지는 이유라도 있는가 고 문의를 하니 ‘ 차기에는 승진시켜 주겠다 ’고 약속하고 그리했다...... 이후 6급 8년차인 2001년경에는 채택된 제안 1건과 중요한 제안인 교육세 징수체계의 개선에 관한 제안이 1996년 김영삼 정부에서 채택이 되고 이를 김문곤 구청장께 직접 제안자가 보고를 드렸음에도 승진이 되지를 않았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 이전 엘리트 여성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본인의 6급 승진이 7급 10년차, 1993년 6월 김영삼 정부에서 승진이 되자 김영삼 정부는 금융실명제의 실시와 함께 공직자의 재산등록을 시행했다. 또한 세무직 공무원을 세무직화 했다. 제안자는 상기 3가지 즉 금융실명제, 공직자 재산 등록,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직화는 제안자의 제안 사항은 아니었지만 대내외적으로 잘한 일로 평가해 왔다. 그 중 공직자 재산 등록은 등록이지 공직자 재산 공개는 아니었다. 그런데 왜 아버지의 재산사항, 즉 부동산 임대료 수입인 재산정보가 건강보험공단에까지 알려져서 그 이후부터 매월 월8만원의 국민건강보험료가 아들과 분리되어 아버지께 나오고 그것이 현재 월 17만원으로 불어났다고 한다. 그것은 형평성에서 반한다. 당시 본인의 재산등록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담당자 7급 이00씨였고 제안자는 당시 같은 소속인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인 6급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정권 창출지역은 부산이었다. 맞는가 ?
상기에서 제안자의 6급 진급이 1993년 김부환 구청장을 찾아 뵙고 이듬해 되고 그리고 5급의 승진도 될 시기에 김문곤 구청장이 승진을 시키지 못하자 어느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생활수급자가 되려면
본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김문곤 구청장 당시에 나온 것이다, 김문곤 금정구청장 및 김부환 구청장, 박지원 의원님 등은 권한을 가진 자이면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공무장애자에 속한다고 보는데 그것은 돈문제는 아닐 것이다. 낙하산 시대의 공무원으로 전문성과 소신이 부족했다고 보여진다. 제안자가 보름전쯤, 미래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공개 경쟁으로 채용된 정규직 공무원 / 공무원 근무 28년 / 연고지 중시를 그 자격 요건으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도 ‘事後 약방문’ 이다. )


※ 안상영 시장 재임기간(민선시장 이전) : 1988. 5. 20 ~ 1990. 12. 27.

-- 2017. 10. 25(수) --

등록 : 2017. 10. 25(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2017. 10. 27일 내용 보충
등록 : 2017. 10. 27(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