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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부모없는 호로자식 아니다.

첨부파일
내용
- 내집앞의 쓰레기 (안동수의 사망 등), 내가 쓸어야 하나 ?

부산 금정구 동래병원(병원장 : 박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소재)의 병원의 운영행태는 제안자가 동래병원을 2003년 10월(노무현 정부- 2003년 3월 취임) 퇴원한 후 건강보험공단에 자초지종을 말했는데 동래병원(병원명 : 동래정신신경과 병원 → 동래병원으로 개칭)은 119에 실리어 온 사람에 대해 무조건 향정신성의 약을 먹였는데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본부)에서 ‘ 가족이 입원을 시켜도 왜 당사자의 건강진단도 않고 입원을 시키며 향정신성의 약을 먹이느냐 ’ 고 했던지 얼씨구 ! 이미 제안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한 것으로 (거짓)해서 공단에 건강보험료도 청구해 놓았던 것이었다(보험공단 청구분). 그래서 제안자는 보험공단에서 ‘ 병원에서 입원 전, 건강검진을 않았다’ 고 하였다. 즉 3달간 입원 중에 밖의 의사(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소재하는 전00내과의 전00 의사)가 아무 이상도 없는 제안자(외 입원한 사람들 여럿)의 위에 대한 진료를 두세차례 한 적은 있었다. 이렇게 말한 후 한 열흘 후 겸사 겸사 보험공단(본부 - 당시 부산진구 소재 당시)에 가니
얼씨구, 동래병원에서 제안자의 폐검사를 했다면서 엑스레이 사진(흉부 촬영 사진)을 보험공단에 제출했다고 보여 주어서제안자가 이후 어느 병원에서
“ 흉부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이 제 것인지 남의 것인지 알 수 있느냐 ” 고 물으니 ‘판독하기가 불가능하다’ 고 했다. 못하는 것인지, 안하겠다는 것인지.........이후 보험공단에서도 어느 병원에 물어보니 ‘불가하다 더라’ 고 했다는데.......동래병원에서 이미 그리 알고서 한 짓(동래 병원이 제안자가 찍지도 않은 엑스레이 사진을 제안자가 찍은 사진이라 보험공단에 보낸 필름)이었다면 누군들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가 ?
이전 산부인과를 운영하다가 은퇴한 김대봉씨가 처음 원장이었고 현재는 이사장인 금샘요양병원(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은 왜 아버지에 수면제 약을 먹였을까 ? 실로 궁금하다.
금정구 장전2동에는 박정희 정부 시대에 동래병원(동래구 소재의 안락병원과 유사)과 같은 ‘자혜 정신요양원’ 이 있었고 운영자는 김문곤씨였다.
이후 김문곤씨는 금정구청장의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선이 되어 금정구청장이 되었는데 부임 중 대통령께 제안 건의서를 제출한 제안자(금정도서관 근무)를 금정구 서1동 주민자치센터(주무 - 6급)로 발령했다.
병원장이나 구청장을 아무나 하나 ?
김문곤씨는 부산대 약대를 다니다가 중퇴를 했다고 들었다. 김영삼 정부 이후 세명병원으로 병원병을 개칭해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이후 죽었다나 말았다나... -

- 이하 파일, 제안자 호로 자식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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