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휘봉인가, 철 몽둥이 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철 지휘봉 인가, 철 몽둥이인가 ?


이전 행려환자들은 부산시립의료원의 지하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해서였는지 부산 동래구청 총무과 새마을계장(행정 6급)이었던 김00씨의 부인과 딸이 시립 의료원에 당시 입원해 있던 가족의 병문안을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트럭에 치여 모두 죽었다. 그 이후에 부산의 대거리에는 육교가 많이 생겼다.
경찰에는 교통경찰도 있지만 국가 경찰이라 경찰의 지휘봉을 철의 지휘봉이라 하는 듯하다. 지휘봉이 잘못 되면 철 몽둥이가 된다.

안동수는 2002. 7. 10일 부산 동래구 수안파출소의 박재현 경관에 의해
부산시립의료원(부산 연산동 소재)에 보내지면서 주소 추적의 의무(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를 하지 않아 부산시립 의료원 노숙자 담당자 김홍만에 의해 2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인 안락병원에 보내져 입원해 4년간 향정신성의 약을 먹었다. 정향균 안락 병원의 의사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의해 안동수를 응급 조치를 하고 밖으로 보내어야 했으나 계속 입원을 시켰다. 약을 먹이며... 역시 위법이다. 당시 부산시에는 제안자의 제안(부랑인 시설의 확충과.....)에 의해 노숙자 쉼터가 몇 개소가 있을 당시였다.

이후 2015년 경찰은 제안자의 아버지가 연산동 복지회관에 출근하다시피하자 그것이 불안했음인지 - 연산동에 사는 큰언니 집에 차량을 가지고 가는- 제안자의 차량이 로터리에서 신호등이 노란불에서 건너 갔다고 범칙금 고지서를 현장에서 발급했다. 그것도 여경이... 그 이전 부산시에서는 버스 전용 차선 위반 2건(삼세 한방병원 앞 중앙대로 , 옛 동래 백병원 중앙대로 앞)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그 이전에는 금정 경찰서에서 신호위반 법칙금 등 2건의 범칙금을 발부하고 제안자가 내자 부산시가 이를 흉내를 내어 상기의 버스 전용차선 위반의 과태료를 2건 발부했다. 당시 해운대로 가는 대로에 버스 전용차선을 중앙으로 돌리는 공사를 시작하면서 겸사 겸사. ( 철 몽둥인가? 철 지휘봉인가 ? )

아버지는 금샘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인 10여년 전부터
연산동 복지관에 다녀서 제안자는 당시가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외식이 불안하다고 말리니 ‘ 점심은 술로서 드시고 술의 안주만 먹겠다’ 고 하시고서
그간 고혈압이 왔다고 약을 드셨는데 약을 드신 계기(고협압)가 참인지 허위인지 의심이 들 때가 아직도 많다. 노령에 밥을 한끼 굶으면 위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그에다 치아마저 부실하면 저절로 소식이 되기 마련이라 언젠가는 가까운 친지를 통해 외출을 말리려 들어도 그 친척은 노령에 무슨 낙이 있겠냐 며 ‘두라’ 고 하셨다. 그래서 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 검진을 받을 때 위 조영 촬영을 신청해서 제안자와 같이 들여다보니 위는 이상이 없었다.
부산시의료원이 현 사직운동장 쪽으로 옮겨 간 것은 안동수가 안락병원으로 보내진 이후 안상영 시장이 옮겼다. 맞는가 ?

철 지휘봉인가, 철 몽둥이 인가.
부산시는 철 뭉둥이를 내리고 사직 야구장과 구덕 야구장에 어르신 체육관을 지어야 한다.

-- 2017. 10.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