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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주특기인가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예나 지금이나.... 주특기인가 ?


제안자가 일주일 넘게 아버지가 입원해 계신 요양병원에 갔어도
제안자에게는 아무 말을 않다가 병원에서 형제(남동생, 여동생) 들에게 전화를 하는 모양이다.
상세한 대화 내용은 잘 모르겠다.

김영삼 정부 (윤석천 금정구청장) 당시 금융실명제가 실시되던 때였다.
본인이 부산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통계 주무(행정 7급)를 볼 당시였는데 갑자기 세무과장(권수현 과장 - 부인이 박씨)이
작은 언니(장전동 소재)에게 전화를 해서
동생(본인)이 직장에서 손에 장갑을 끼고 전화를 받는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본인에게는 아무 말도 없이...
(제안자는 등산을 해서 지금도 면장갑을 애용하는 편이다)
통계 주무는 교육세인 국고를 함께 보므로 교육세의 월보도 전산망으로 재정경제원에 보고를 했다.
당시 전산의 월보 양식이 중앙(재정 경제원)에서 내려왔는데
월보는 한달에 한번씩 하므로 컴퓨터(교육세 월 보고용)를
세금 영수증 보관 창고에 넣어두고 사용했는데 이로써 컴퓨터가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고 당시에는 직원들이 토요일 마다 대청소(=집무검열)를 안해서 창고에 들어갈 때는 흰 장갑을 끼고 영수필통지서를 찾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문제는 본인의 흰장갑을 낀 손이 아니라
유방암을 안고 수술을 않고 죽어가는 박재춘 과장 때문이
아니었을까 ?
그 당시 각 은행들(부산은행 서동 지점, 농협)이 영수필 통지서로써 말썽을 일으켜서 본인이 교육세의 징수 체계를 개선토록 총무처에 제안한 것이었다.
그 시기가 맞나 ?
박재춘 과장(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의 발병은 1990년 이전이고 1994년경까지 수술을 않고 있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 교육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야 한다.

첨부 : 제안 건의 및 시행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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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6(화) --

등록 : 2017. 9. 26(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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