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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은 약의 부작용 (후유증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간식의 필요성 (요양원, 요양병원)


- 간식을 포함한 4끼의 식사 / 증편과 스폰지 케익 -
( 내용 줄임 )


- 군대조직인지 병원인지 구분이 안돼 -
( 내용 줄임 )


- 아버지의 눈에는 일주일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아 걱정 -
제안자는 오십견 치료를 끝내고 일주일 동안 연달아서 아버지가 계신 곳(요양병원)에 병문안을 가서 하루에 한봉씩 감코날을 매일 드리고 있다. 간식도 준비를 해서이다. 입원 후부터 민감성 기침이 끊기지 않아서였다.
그동안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 나오는 약과 함께 요구르트를 주어라’ 고 해서인지 입원해 있은 1년 7개월 동안 민감성 기침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리하니(일주일 동안 하루 한개의 감코날을 드리니) 이제 약간 차도가 있다. 아마 처음 입원한 후 간호사가 불필요한 약(수면제와 두뇌를 활성시키는 약 즉 치매약)이 처방이 되니 - 약의 효능을 떨어뜨리기 위해 - 요구르트를 간호사가 권했는가 보았다 (제안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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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목욕 타올을 병원에서 공동으로 사용해서인지 피부병도 몇군데 돋아 있어서 연고(마데카솔)를 가져가서 바르니 나아가고 있다. 이틀 전부터는 아버지께 피부병이 있다고 하고 병원에 개인용의 목욕용품을 사용토록 맡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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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 2017년 9. 22(금), 오후 5시 20분 아버지 병문안을 다녀와서 --

등록 : 2017년 9. 2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시민참여(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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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목욕 타올을 병원에서 공동으로 사용해서인지 피부병도 몇군데 돋아 있어서 연고(마데카솔)를 가져가서 바르니 나아가고 있다. 이틀 전부터는 아버지께 피부병이 있다고 하고 병원에 개인용의 목욕용품을 사용토록 맡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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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관련해서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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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에게 시급한 것은 ----
노숙자들의 30%가 결핵이나 피부병, 내분비계통의 질병을 앓고 있다.
자원봉사 의료인들의 모임인 "글로벌 케어" 진료반이 1,000명여 노숙자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치료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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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오늘까지 아버지를 병문안 했다.
아버지의 피부병은 왼쪽의 겨드랑이에도 있었는데(총 4,5곳) 관찰하고 만져보니 아마 앞에 먹은 약의 후유증에서 오는 피부병인 듯하다. 즉 마데카솔로 완전하게 다스려지지 않을 피부병인 듯하다. 이제 약은 병원에서 필요한 약만 투약하므로 아버지의 혈액에서 이전 먹었던 약의 성분이 차차 사라지면 피부병도 차차 나아갈 듯 싶다. 인간의 혈액은 그 생명이 3,4달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보호자인 아들은 ‘ 아버지를 병원에 맡겨두라 ’ 라고 하는데 아버지의 입원비는 보험공단(정부)과 보호자가 당장 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무 간섭도 없이 보호자(아버지의 아들) 자신은 직장에 근무를 하고.....

지원하고 간섭을 않는 것은 예술이라고 했다.

본인이 존경하는 사회복지가가 있다.
사회복지시설 장애자(아동) 시설을 운영하는 임00라는 분으로 여성이다.
본인이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부녀복지계장을 할 때 주위에 장애아(남)가 있었는데 선천성 장애아였다. 의사는 일찌감치 그렇게 진단했으나 어린 아기일 때는 귀엽기만 해서 그대로 키웠는데 자라면서 더욱 장애아의 표시가 드러났다. 장애아의 어머니가 중학교 동기여서 임원장께 상담을 했다. 그런 아이를 맡아줄 수 있느냐고 하니 “ 맡아는 주겠는데 일단맡긴 후에는 간섭을 말아야 한다 ” 는 것이었다.
친구는 그럴 생각은 추호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친구에게 알려는 주었다.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선천성 장애아는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장애아 시설을 지어서 특수 교사를 들여서 그 아이들을 키우기로 했는데 이는 친구와 태어나면서 장애아로 태어난 친구의 아이를 염두에 두어서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 치매 국가가 책임을 진다’ 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병원이나 보호자가 어르신을 장기 요양원이나 장기 요양병원에 맡기고서는 간섭을 마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2017. 9. 24(일)/ 2017. 9. 25(월) --

등록 : 2017. 9. 25(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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