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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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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물 너무 많아, 대안으로 식품 안전

내용
- 영도구는 어묵 대신 조내기 고구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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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상징물 너무 많아, 대안으로 식품 안전


- 자유의 여신상 건립 기금으로 조내기 빵 생산 -
위안부 소녀의 상에 이어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본따 영도구의 산 정상에 자유의 여신상을 건립하는 아이디어가 나와 부산시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 - 2017. 9. 22일, 부산일보 2면, 김미선 기자 )
부산에는 유우엔 기념공원, 그리고 한국의 관문으로서의 송상현 부사의 동상, 정발 장군의 동상이 기히 있다. 부산 앞바다에는 등대가 많아서 아마 영도 섬의 어느 산 정상에 자유의 여신상을 세우겠다는 듯한데.....
그런 재정이 있으면 차라리 고구마가 들어가는 조내기 빵을 부산시(부산 영도구)에서 생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생산자는 남편을 병이나 사고로 잃고 자녀와 살아가는 60세 이하의 여성을 고용해서이다. 영도구에는 조내기 고구마와 관련해서 사무실도 있다던데....

0. 대표 및 생산자 : 대표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현재(위촉 당시의 연령) 만 50세 이하 여성의 영양사로 대표의 임기는 3년 또는 2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며 위촉자는 현지의 사정에 밝은 영도구청장으로 한다.

생산자는 부산시의 상기 조건의 여성으로 부산시장이 발령하며 생산자는 성실하게 근무하면 55세까지 근무할 수 있다. 생산자의 보수는 2017년 법정의 노동자 최하 임금이며 수당으로는 출퇴근의 대중 교통비, 점심값(외식 한끼 5,000원 = 토일요일 제외 21일 × 5,000원 = 105,000원)을 지급하며 점심은 도시락을 사와도 무방하다. 생산자를 시장이 발령하는 것은 현재 부산시에는 식품생산연구소가 건립되어 있지 않으나 조내기 빵의 생산은 조기 생산이 요청되어서이다.

0. 생산자 : 상기의 여성으로 적정한 인원, 즉 남편을 병이나 시고로 잃고 자녀와 살아가는 60세 이하의 여성

0. 판매처 :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엄궁동, 반여 )으로 장소는 무료로 제공하고 판매는 생산자 중에서 대표가 1년 단위로 발령

※ 영도구 소재의 조내기 고구마 사무처 : 제빵 방식의 창조 기법을 위해 제빵사는 채용치 않으므로 조내기 고구마 사무처에서는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나 취학 전의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빵으로 우선 생산해 주시기를 바란다.

-- 2017. 9. 23(토) --

등록 : 2017. 9. 23(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 게시판)
참고처 :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 시민(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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