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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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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 개시장 폐쇄 요청합니다.

내용
선진국이길 바란다면,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또는 국민을 위해서거나 나 자신을 위해서 공무원이라면 응당 자신이 해야될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들어오는 민원 하찮게 여기지 마시고 그냥 놔두면 강물 흘러가듯 흘러갈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아무리 강아지 주인이 팔아버려 개장수에게 보내졌다지만 도로 한복판에 버젓이 내놓고 호객행위하듯 보여지고 있는것이 어떤이들에겐 흉해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보란듯이 아무것도 아닌 짐짝 마냥 끌고다니는대도 경찰에 신고한대도 아무렇지않게 대수롭지않게 그냥 그러려니 가만히 있어도 되는겁니까? 물론 구포개시장 근처 경찰서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개고기 먹으러 가신분들도 있겠죠. 난 먹었으니 저지하지못하겠다 뭐 이런마음도 있었겠죠. 입장을 바꿔 생각했을 때 내자식이 흉악스러운 괴물에게 끌려간다고 생각한다면 부모입장에서 그괴물을 가만히 두고만 볼건가요? 성매매처럼 고약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내자식을 근본도 없는 사람들에게 팔려고 한다면 부모입장에서 가만히 있겠냐말입니다. 공무원이라면, 경찰이라면 응당 본인들이 해야될일들이 어떤일들인지 깊이 헤아려보시길 바라며 구포개시장 폐쇄를 적극 찬성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