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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공무원들의 정급 외

첨부파일
내용
- 아래의 글(제목 : 부산 지하철 역사, 간식점 식단 정비 외) 은
2017년 9월 1일자, 오전 9시 이전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등록한 글이다. 제안자는 당일 9시 이후 아침을 먹고 부산 벡스코 전시장(부산 국제관광전에 참석 - 벡스코의 공영 주차장의 주차비는 2,000원)에 갔다가 부산진구 소재의 서면시장에 또 볼일이 있어서 제안자의 차량을 금정구 구서 지하철역사(공영 주차장)에 대어 놓고 서면시장에서 볼일을 보고 지하철을 타고 돌아와서 차량을 몰고 나오니 주차비가 6,300원이나 나왔다. 지하철역사에서의 주차비는 역사마다 다른데 지하철 동래역의 주차비가 비쌌다. 동래는 차량들이 붐비는 곳이지만 부산지하철 1호선인 금정구 구서역은 변두리에 속하는데 얼씨구 6,300원이라니.........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양극화의 대통령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제안자의 차량에 대한 수차례의 범칙금의 부과 등으로 외풍이 심했다. 제안자 아버지가 요양병원에서 외출도 못하고 입원해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그리고 부산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에 서병수 부산시장 체제로 또 양극화에 놓여 있다. 상기와 같이 제안자의 차량에서 나아가 버스의 운행에서도 좋지 않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양극화의 현상은 양극에서 서로 의사소통이 단절이 되므로 조직체가 움직여지지 않는 것인데 이는 당연할 지도 모른다. 제안자가 각시도에서 감사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산 지하철 구서역사의 음식 및 구서역사의 지하철 주차장은 나쁘다. 그리하니 지하철 주차장 등 공영의 시설들이 ‘하청업체’ 라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에서는 장전동 지하철 역사에는 관리인을 여성을 두었던데 당시 부산시설관리공단의 대표가 박호국씨였는데 2017. 4. 1일부로 김영수씨로 바뀌었다. 부산시장은 부산시 등 공영의 시설들에 대한 장악력이 부족하면 부산시청은 독립된 감사관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공무원들은 이전대로 진급을 하면서 (얼마 전 부산 남구청의 5급 대거 승진) 아직 동사무소와 구청이 합해지지를 않아서 6급 및 5급의 공무원들이 넘쳐 있을 듯하다. 그리고 공무원 연금이 김영삼 정부에서 바뀌어 일정한 나이가 되어야 나오므로 경력이 높은 5급 및 6급의 공무원들(기술직 포함)이 공직에 강금되다시피 남아 있을 듯하므로 이들 공무원 중 여러 부서에 순회하며 근무한 모범의 공무원들(기술직 포함)은 부산시 감사관으로 이직시켜 근무형태와 보수에서 더 나은 대우를 한다면 민선단체장으로서 떨어진 행정적 장악력 향상에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고 혹시 공영시장의 장장(2곳 - 4급)에 시설직 공무원(남성 공무원)들이 빠져 나오고 여성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해서 그 후폭풍이라고요 ?

부산시장은 공무원 연금 지급시기가 늦어진 것과 맞물려
현재 공영의 주차장(구 관할의 거리, 부산 지하철의 공영 주차장)이 부산에 매우 많지만 대부분 관리인들만 있고 이를 총괄하거나 조정할 중간 관리인(기술직)이 없는 듯했다. 혹시 몇 년 전 부산지하철 역사에서 지하철 소속의 공무원들이 모두 빠진 것은 부산시청 및 산하 구군청에 기히 근무하는 기술직 공무원들(시설관리공단 대표 외)의 자리 (6급 및 5급이상의 직위)때문은 아니었는지.......
교통문제는 각시도지사 지방분권의 업무에 속하는데 부산시의 경우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에 근무해 온 기술직 공무원들의 직급(=계급)을 적당한 직위에 새로 정급해서 자리를 늘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노인 장기요양(병)원과 정신질환자 병원에 장기로 입원해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노인전문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정기적인 건강진단인 국민건강검진을 순회하며 실시해야 한다. 장기 요양병원은 호스피스 병원이 아니다. 특히 노인장기 요양(병)원이 사설의 병원이 많은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며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없이 서병수 부산시장이 시행할 수 있는 사항이다 : 2017. 9. 4일,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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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지하철 역사, 간식점( 일명 스넥코너) 식단 정비 외


부산 금정구 소재의 구서 지하철역사(지하철 1호선)의 간식점에서는
예전처럼 유탕처리된 어묵을 팔고 있어서 제안자가 이를 팔지 말 것을 ‘부산시에 바란다’ 에 건의를 해도 아직까지 시정이 되지를 않고 있다.
그것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의 어묵은 제 식단의 식재료에서 없애고 간식용의 떡볶이와 떡꼬지를 팔도록 한다.

0. 떡과 떡볶이용의 떡이 정부식품 또는 한국전통식품으로 생산이 되지를 않고 있으므로 부산교통공사에서 직접 지정하되 이에 첨가되는 소금이 신안천일염인 떡을 식재료로서 사용한다(부산교통공사와 일괄 거래)

0. 고춧가루, 찹쌀가루는 공영 시장의 고춧가루 및 찹쌀가루를 사용하며
고추장은 순창고추장을 사용해야 한다. 기타 식재료로 필요한 조청과 꿀은 다음과 같다 (아래 첨부 1, 2 )
즉 떡볶이에 넣을 옥수수 가루(일명 콘스타치) 대신 공영시장의 찹쌀가루로 대체해서 사용한다.

0. 떡꼬지를 담글 물은 정수한 물과 무, 순창 고추장 마을에서 생산하는 재래 간장, 공영 시장의 다시마 및 국물용 멸치를 사용해야 한다. 그 국물은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예전에는 빨간 플리스틱 바가지로 떠 마시게 했다 )

0. 떡꼬지를 찍어 먹을 양념 간장은 정부식품인 어간장, 쪽파, 참기름 및 깨소금을 첨가하고 이것들은 공영시장의 식재료로 사용해야만 한다.

0. 운영자 : 부산교통공사 총무과에서 선정하며 가능하면 교통공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부인이 운영토록 한다.

※ 식단 책자 (성분 : 식재료) 비치 - 작성자 : 000 (운영자)
1. 떡볶이 ...... 떡, 신안 천일염/ 고춧가루, 순창 마을 고추장, 조청, 꿀, 찹쌀가루, 정제수

2. 떡꼬지 ....... 떡, 신안 천일염 / 정제수, 무, 다시마, 대멸치, 어간장, 쪽파, 깨소금, 참기름


첨부 1, 2 - 내용 모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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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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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9. 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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