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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음식점과 국내 관광 외

첨부파일
내용
- 향토음식 (경남 하동 재첩국 / 경북 영덕대게 / 전북 풍천장어, 전북 전주 비빔밥 / 전남 강진 예향, 전남 여수 돌산 갓김치, 전남 영광 굴비 / 광주 감칠배기 / 충남 주꾸미, 충남 청국장, 충남 천안 병천 순대 / 강원도 황태채국 /부산 생선회 등)을 광고하는 각시도 230여곳의 산하 시군구 구청장은 최소 1개소에서는 먹어 이상이 없는 모범 음식점을 선정하거나 (시장 .군수. 구청장 실명 인증의 모범 음식점 ) 또는 아래의 전남 강진군의 한식점 예향처럼 구군청에서 음식점을 지어 임대한 음식점(모범 음식점)을 소유해야만 한국의 관광의 여행이 젊은이들의 나들이(일일 데이트) 및 어르신들의 효도 관광이 될 수 있다. 제안자가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국내의 관광이 짝짓기 관광으로 여론 및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이 정화가 되었으며 근래(2017년)에는 음력 윤달이 든 달에는 부산의 각 여행사에서는 삼사 순례(3곳의 절을 밟는 것)의 상품을 내어 놓았다. 그리고 여행사에서 내어 놓는 저녁을 사찰의 후원(사찰의 구내 식당 - 경북 김천시 고운사)에서 먹기도 했다.
한국 관광공사 사장과 각시도의 관광공사에서는 외국인을 초청해서 호텔을 중심으로 한 관광으로 외화벌이에만 급급하지 말고 각 구군 1개소에는 모범 음식점을 지정해서 한국인들이 국내 관광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각시도에 관광공사가 생긴 것은 이명박 정부이다. 상기 전북 고창군 풍천장어의 어느 음식점(2017. 6. 1∼2일, 남도 맛기행 -동그라미 여행사)에서는 음식점의 입구에 군수(박우정 군수)가 인증한 인증서가 붙어져 있었다. 군수 실명 인증제의 음식점은 더 안정적인 인증제이지만 군수가 바뀌면 다시 실명을 바꾸고 갱신을 해야 한다. 전북 고창군에는 고창 고인돌 박물관이 있으며 전주 한옥마을도 전북에 속한다. 제안자의 짐작으로는 전북 고창에 무덤인 고인돌이 많은 것은 이씨조선에서 전봉준 장군이 농민항쟁을 했던 곳이 고창의 부근이라고 했는데 이에 연유했음으로 짐작이 된다.
전남은 여수에 갓김치가 향토식품이지만 전남의 여수시에 여행사의 여행객들이 먹을 음식점이 없었다. 충청남도의 청국장 및 전남 영광군의 굴비도 마찬가지다.
유명 향토 식품에는 이 식품을 이용한 모범 음식점을 지정해야 국민들이 국내 여행을 안심하고 할 수 있다. 한국이 교통사고보다 질병에 취약한 것은 이에서도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제안자는 부산 중구에 소재한 유명 음식점인 서울 깍두기(쇠고기 곰탕집)라는 모범 음식점이 있어서 이곳을 주기적으로 중구청에서 검사해서 타시도의 여행 손님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개로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서 제의를 했는데 김은숙 중구청장은 이를 시행하지 못해 제안자는 김은숙 중구청장은 물러나라고 부산시 게시판에 등재하였다. 당시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인데 현재 부산시의 중구, 서구, 영도구, 동구가 통합구청으로 하네 마네 하고 있다. 부산의 음식점들은 모두 동일하지만 상기 도심의 구에서 특히 경제적 침체가 심한 것은 그곳에 상가 및 시장이 몰려있으면서 어디 하나 안심하고 점심을 먹을 곳이 없으니 당연한 것이다. 상기에서 언급한 서울 깍두기도 부산 중구 관내의 모범의 음식점이었다.
그리고 제안자의 행정학과 박사과정의 논문 지도교수(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김대영 교수 - 교향이 호남)께 위암이 와서 수술을 했는데 그 거주지는 부산 영도구였으며 유탕처리한 어묵의 대표적인 생산처인 삼진어묵(대표 : 박용준)도 부산 영도구에 소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및 시도의 관광공사 그리고 구청 및 군수는 외화벌이에만 치중하지 말고 각 구군 관내에 최소 1개소에서는 먹어도 이상이 없는 모범음식점을 새로 지정하거나 갱신해야 한다. 장소가 협소하면 2,3곳으로 지정하면 된다. 현재 음식점에서는 식재료로 설탕대신 정부식품인 조청과 벌꿀, 배즙을 사용하고 정제 식용유 대신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수입유)나 아보카도 오일(발연점이 높아 튀김이 가능한 수입유)을 사용하면 된다. 한식에는 참기름 및 들기름 외의 식용유는 조리하는 음식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파일 첨부 : 충남병천 순대 외 / 2017. 9. 4(월),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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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 정부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시고 시도 산하의 시장, 군수, 구청장 (230여곳)을 각시도에서 근무해 온 행정관료가 맡도록 해야 한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삼성 이건희 회장은 부인만 두고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민선단체장 제도 이전의 군수 및 구청장은 중앙에서 근무하다가 각 시도에 낙하산 인사로 내려 온 행정고시의 관료가 많이 맡아서 평균 재임기간이 2년도 못되었다. 그것은 한국이 남북의 분단국가로서 중앙집권체제였던 당시의 국정 책임자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라고 보여진다. 그로써 그 부작용으로 박정희 정부에서 장기 집권을 낳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박전대통령은 제안자가 제시한 아무 것도 수렴하지 않았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합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 사업에서의 손실은 정부에서 보전해 주기로 입법화 했다. 그리고 일반직 공무원의 정년을 직급 구분없이 60세로 상향 조정해서 제안자가 제시한 식품전문가(연구원장 제외)들이 근무할 연령과 동일하게 했다. 그리고 재정이 많이 든 4대강 사업도 정부의 숙원사업이었던 물 관리였으며 이는 저지대인 호남의 홍수 예방 등 농민들과 무관하지 않다. 농민들은 가정에 이과수 정수기를 들여서 마시는 물은 정수한 물을 마시고 태양광을 이용한 정부의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에너지 절약에 무심하지 않아야 한다. 즉 스스로 참여해야만 한다. 이명박 정부, 박전정부에서 농촌에서 이용할 다양한 차량(전기차 등)들이 비교적 싼값으로 많이 나와 있다. 그에 대한 안내는 가까운 면사무소에 가면 받을 수 있다 : 2017. 9. 4(월),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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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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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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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식생활 (食生活) 관련 소식(= 정보 )

-------- 목 차 ----------
( 2017년 - 현재 )

1. 전남 강진군 한정식당, 예향
- ( 이하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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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및 1980년대 보통의 요리학원에서의 나물 무침은 대부분 갖은 양념을 넣어 정제된 식용유에 볶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 전통의 나물 무침에서는 나물을 삶아서 갖은 양념(마늘, 간장 및 소금, 깨소금, 참기름 등)으로 무치는 것이다. 전남 강진군 예향에서는 잡채 등 식용유가 들어가는 음식에는 기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시중에 나오는 정제된 식용유로 대체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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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 ) : 전남 강진군 한정식당, 예향


전남 강진군에 전남 강진군청(군수 : 강진원)에서 터와 건물을 제공한 모범 음식점이 있다. 한정식이며 상호는 예향.
나라에도 영빈관이 있듯이 ... 그러나 특정인에게만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누구라도 예약만 하면 식사가 가능하다. 모범 한정식의 음식점이다.

-- 2017. 6. 1∼2(목,금), 남도 맛기행 - 동그라미 여행사 (대표 : 안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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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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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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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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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국제관광전 개최


0. 기간 및 장소
- 일정 : 2017. 9. 8(금) ∼ 9. 11(월), 4일간
-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부산 해운대구 소재)


0. 주최 및 주관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관광협회, 코트파

0. 전시 내용
- 국내외 관광 홍보관
- 세계음식 페스티벌
- 부산관광 사진전
- 세계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한국에는 한국 관광공사(사장 : 정창수)가 있으며
부산시에는 부산관광공사(사장 : 심정보)가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2012년 최초 설립이 되었으며
초대사장에는 엄경섭 사장이 맡았다.


첨부 : 안정은 자작시

====== 첨 부 ===========

혼자 있는 사람들
- 2017년 가을, 안정은 -

공부하고 독서를 하고
요리하고 꽃꽂이를 하고
바느질하며
혼자 있는 시간들

돋보기를 끼고서도
가아제 손수건과 행주
멸치 주머니
저금 통장과 전화번호 수첩을 넣을
손가방을 만들고
때론 이들을 선물하며

공부나 독서를 하는 시간들보다
바느질하는 하염없는* 시간이
더 좋은 이 계절에는

둘이서 차라리
하염없는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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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염없는....... 아무 생각이나 시름이 없는


-- 2017. 9. 1(금), 부산일보 29면 광고 --

등록 : 2017. 9. 3(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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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 외 수신처 : 각시도청 기획실 / 각시도 산하 구군청의 식품위생팀 및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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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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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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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만남의 장소와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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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법 ]

제7장 영업

제36조(시설기준)
① 다음의 영업을 하려는 자는 총리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1.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업, 가공업, 운반업, 판매업 및 보존업
2. 생략
3. 식품접객업

② 각호에 따른 영업의 세부 종류와 그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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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법에서
가. 영업자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하며

나. 식품으로는 정부식품(현재 : 차봉지가 없는 하동 녹차)을 취급해야 하고

다. 시설에서는 차류(=다류의 식품)를 우려서 낼 정수기 즉 정수한 뜨거운 온수가 있어야 한다.

라. 상기의 영업자는 식품인 차류의 가공 및 판매의 형태로서 소비자가 스스로 하도록 시설(의자 및 탁자)과 식품인 다류, 식기구인 다기 및 숟가락, 집게류를 제공해야 한다. 식기구는 인체에 무해한 스텐리스의 식기구를 사용하거나 정부 및 지방정부가 인증한 도자기류의 다기도 무방하다.

마. 취급하는 주 식품인 다류 외 지방 정부에서 인증하는 곶감을 부식으로 판매할 수 있다.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건립되어 식품전문가가 인증하기 전에는 당해 곶감의 생산지인 지역의 군수 및 구청장이 인증하는 곶감은 판매할 수 있다.
인증의 방법으로는 군수 및 구청장 실명제(직인 포함)로 해야 한다.

바. 식재료의 표기는 식단 책자 (열람용 : 글씨체는 한글체 최하 12pt 이상)로써 하며 식재료(즉 성분)로써는 정수, 하동녹차(예시), 상주 곶감(예시)를 표기해야 한다.

사. 상기 만남의 장소에서의 식품인 다류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에서는 수도 시설은 필요하나 뜨거운 온수는 전기로도 가능하므로 화덕은 없어도 무방하다.

아. 영업자의 복장은 때가 잘 보이는 흰색이나 색이 옅은 면섬유의 섬유로 제작된 상하 복장(상하 동종의 의류나 가운)을 입어야 하며 복장의 오른쪽 상단에는 상호와 영업자의 성명을 표시가 나는 색으로 한글로 표기(한글 32pt 이상)해야 한다.

자. 본 간판에는 상호와 영업자의 성명을 표기해야 한다. 상호의 표기는 표시가 나는 색으로 10자 이내(=이하)의 상호여야 한다. 야간에는 본 간판과 부속의 간판에서는 조명을 넣을 수 있으며 이는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소등해야 한다.

차. 영업은 요일에는 제한이 없으며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개장할 수 있다. 영업자가 영업의 장소에 없는 시간에는 영업을 할 수 없다.

-- 2017. 9. 3(일) --

등록 : 2017. 9. 3(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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