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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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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26년 3월 22일 12시 58분경 연산엘지아파트 정류장에서 연산 로타리 방면으로 가는 54번 버스를 탄 시민입니다. 버스를 탈때 기사님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친절하게 고개까지 숙이며 반겨주셔서 요즘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인사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기에 이분도 친절하신 분중에 한분이시구나~ 하고 저도 인사를 하며 버스를 올랐습니다. 저는 당시 몸이 조금 아픈 상태라 착석까지 평소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것 같아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서둘러 자리에 앉았는데 기사님은 제가 다 앉은 후에도 모든 사람이 다 제대로 앉았는지, 안전한지 한번 더 확인 하시고 주행을 시작하시는 모습에 배려를 느꼈고 내가 서두르지 않아도 기다려주는 기사님이 있다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른정거장에서 내리는 분들께 인사도 꼬박 해주시고 당연히 타시는 분들에게도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기사님 이름은 모르지만 칭찬합니다. 따듯한 봄날씨 같은 운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