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 ( 10-2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11. 13(목)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목 : 금정구청 광장, 오늘 니나노판 !


금정구청 광장은 오늘 점심시간, 니나노판이다.
엉터리 푸드 트럭 차량 2대가 구청 광장에 들어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민원인을 상대로 음식을 팔고 있다.

성분의 표시없이 음식을 제공하니 그러한데
아마도 금정산 국립공원화에 따른 경축의 행사인 듯하지만
위법( 식품안전법 시행령) 하니
이는 세칭 ' 나나노 판' 인 것이다

정미영 구청장 당시에는
남(안정은)의 선산에 산주의 허락도 없이 산책길을 내더니.....
참, 가지 가지 합니다 !


**
------------------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14(금)

제 목 : 무슨 상황 ?


제안자가 무슨 일로 외출을 하면서 보통 우편물을 1개 들고 나왔다.
편지로 연락을 할 곳이 있었음이다
그런데 우체통을 찾지 못해 귀가하면서 금정구청 앞에서 버스에 (중간에) 내려 (오전 11시 20분경)
구청광장에 있는 우체통에 그 편지를 넣고 내년에 쓸 가계부(양지사)를 한두권 사고자 구청광장에 들어서니 정문입구에 분홍색을 칠한 멋진 푸드 트럭 1대가 육류 요리를 해서 팔면서 차체에는 7,000원 이라고 붙여놓았다.

그래서 푸드 트럭을 향해 본인이 야단을 쳤다.
“ 성분 표시도 않고 구청광장에 까지 들어와 장사를 한다 ” 고 야단을 친 것인데 이후 보니 구청광장에는 똑같은 푸드 트럭 1대가 더 있었다
부산이 ‘ 임시 수도’ 라던데......
이는 도대체 무슨 상황 ?


------------------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15(토)

수 신 : 박형준 부산시장

제 목(1) :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 ( 10-2회)
제 목(2) : 엉터리 지방단체장들


1. 영세민 전세자금 / 어르신 모두의 교통비

영세민들의 전세자금은
과거 주택은행이었던 현 국민은행에서 무이자(?)로 얼마까지 빌려주고
영세민이 그 방을 비우면 전세금을 받은 방의 주인이
그 전세금을 국민은행에 갚는다고 했다.
그러한 제도는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의 생활수급자 최창수씨와 관련해서
김영삼 정부에서 제안자가 독촉해서 마련했고 이 사항은 구군청의 사회담당자 또는 국민은행에서 관내의 주민들에게
주기적으로 홍보를 해야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박형준 민선시장은 맨날 무슨 궁리를 하고 있는지 ?
이는 제안자에 대한 희망고문(사자성어)이 아니고 이미 시행하는 사항은
홍보(제도 보시)를 해야하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발령을 받고 퇴직도 하는 것이니....

1970년 및 1980년대 65세 어르신들에게 모두 나간 버스비용을
노무현 정부에서 노령수당으로 바꾸고 부자 어르신들에게는 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에서
‘ 부랑인(노숙자)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이라는 제안에 의해서였으니
그 부유한 어르신에게 주지 않는 교통비의 재정은
부랑인(노숙자)을 위한 시설을 새로 짓고 방안에는 ‘ 라꾸라꾸 침대’ 도 넣고 벽에는 시계도 달아놓아야 하는데도 노숙자 시설(온천동 보현의 집)의 사감(?)은
김홍만이 노숙자 안동수를 공공병원인 시의료원을 두고도 또한 노숙자 쉼터도 두고서 안동수를 2002년 7월 11일자로 동래구의 안락병원(이중창의 행려환자 병원)에 보내고
이후 노숙인의 쉼터인 보현의 집에서의 사감은 안동수가 아침식사때 제때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방에 시계라고 걸어놓아야 시간을 알지.....


1-1. 영세민 의료보호 대불금 제도
- 기히 설명, 내용 생략 -


2. 영세민 푸드 트럭 구입비 -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

영세민 푸드 트럭 제도는 시도지사의 업무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시도에서 보고하고 승인된 것이라던데 이는 법제화(법 및 시행령 등)하였다.
시군구청의 복지과에서는 과거의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자금의 융통)을 통해 푸드 트럭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서 융자금은 차차 갚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도 세외수(출)입이므로 조세처리지침에 따라 운영해야 한다.

대학교수(박형준 부산시장)도,
중앙청 공무원(허남식 부산시장),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한 고봉복 금정구청장도
지방단체장 및 시도지사감이 못되는 것이다.


재등록 : 2025. 11. 16(일)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생략 및 수정 / 제목 : 영세민 생활자금 융자금 ( 10-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