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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갈비살 재여 먹기 외 - 보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3(월)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갈비살 재여 먹기 ( 10-3회)


쇠고기 갈비살은 갈비에 붙은 쇠고기로 보통 음식점에서
물에서 푹 끓인 갈비탕의 국으로 많이 판매한다.
쇠고기 곰탕은 소의 뼈를 우린 것으로 물에서 쇠고기의 뼈를 푹 끓이면 쇠고기의 결합 조직(부드러운 연조직)인 콜라겐 성분이 물에 녹아서 곰탕을 섭취한 후에는 인체의 무릎 등에 좋을 듯하고
쇠고기 갈비살은 특히 치주가 부실한 어르신들의 잇몸 등에 좋지만
양념 쇠고기(갈비살)로 양념에 재워서 팬에서 구워서 먹을 때(갈비탕이 아닌 굽기)는 주의가 요구된다.

1) 고기의 크기를 작게 잘라서 팬에서 구우며 (양념 갈비살 구이)
2) 충분히 입안에서 씹어서 천천히 섭취할 것 - 빨리 먹으면 기도에서 막혀서 위로 내려가지 못함

이는 칼슘의 섭취를 위해 미역국을 끓일 때도
미역을 짧게 잘라 ‘ 커트 미역’ 으로 끓여서 먹어야하는 경우와 같다.

등록 : 2025. 11.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등록불가) -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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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5. 15(일) / 2025. 11. 5(수)
소관 : 치과 의사 외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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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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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우 곰탕, 어르신 치아 관리

---------목 차 -----------
1. 사골 곰탕 먹기, 갈비살 먹기
2. 어르신 치아, 스케일링 기피증 없애기
3. 치아 치료 부산물 점검 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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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골 곰탕 먹기, 갈비살 먹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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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써만 인체의 칼슘분을 흡수하고자 한다면 그 칼슘의 흡수율이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골 곰탕이나 우유(어르신은 저지방 우유)로
칼슘을 보충해서 섭취토록 한다. 그러나 시중의 칼슘 강화식품은 첨가물의 식품이므로 피하고
칼슘 보충제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섭취하도록 한다.
정부식품인 사골곰탕(철마 한우 고기 곰탕)은
물로 희석해서 끓여서 국으로 섭취하도록 하며 원액대로 장기간 섭취하면 치아에 치석이 생긴다.

즉 대부분의 사골 곰탕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꺼내어 그대로 데워 먹지말고
적어도 곰탕 분량의 1/3 정도의 물을 부어 ‘ 반드시 희석해서 비교적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요즈음 시중에는 곰탕국에 넣을 편육거리(한우의 살코기)을 별도로 팔고 있어 이를 넣어서 먹으면 단백질의 보충도 되고 맛도 다소 있다.
시중에 나오는 곰탕국은 대부분 칼슘 함량의 성분이 높아 그대로 연달아서 섭취하면 치아에 치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곰탕국은 정부 식품으로 내어 놓은 ‘철마 한우 고기 곰탕’ 을 섭취하도록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시중의 식품(식초, 야구르트류 등)이 매우 불안해 이를 섭취한 후 한의원을 찾아오는 어르신이 많으므로 식초는 정부 식품의 감식초만을 섭취하고 요구르트는 정부 식품이 없는데 이는 요구르트는 맛내기를 위해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식품 품목이라 생산을 않으므로 시중의 모든 요구르트류는 섭취해선 안된다.
그리고 우유에는 칼슘 성분이 많지는 않지만 우유를 자주 그리고 비교적 많은 양으로 마실 수 있으므로 ‘ 우유는 칼슘의 급원’ 이라고 과거부터 일컬어져 왔다.
[[ * 요즈음 식품 및 약품 등에 첨가되는 염화나트륨 성분으로 이상증상이 있는 ‘ 정제염 ’ 을 첨가해서 이를 섭취한 후 또는 주사한 후에는 근육통, 편두통, 얼굴 신경인 삼차 신경통, 좌절 신경통 등이 와서 이를 치유하기 위해 한의원에서 주는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인 곽향 등을 너무 자주 섭취하면 치아의 치주가 약해지거나 내려앉기 쉽다. 이때에는 한우 사골 곰탕의 성분에서 칼슘분과 인체결합조직인 콜라겐 성분(단백질)은 뜨거운 물에 녹으므로 곰탕에서 섭취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인체의 결합조직인 인대(엘라스틴-단백질) 성분은 없을 것이므로 ‘ 쇠고기 갈비뼈 주위의 살코기 ’ (질긴 성분의 쇠고기)를 사와서 잘게 썰어서 양념(쇠고기 양념)에 재여 팬에서 구워서 섭취하면 아픈 치아의 치주가 ‘ 표시가 나게 ’ 나아진다.
그러나 이 성분(쇠고기의 단백질)은 매우 질기므로 음식점에선 갈비탕으로 푹 고아서 팔고 있는데 상기처럼 별도로 식육점에서 사와서, 양념에 재워 팬에서 구워서 먹을 때에는 입안에게 잘 씹어서( 기도인 식도를 통하는 과정에서 막히지 않도록 잘 씹고) 천천히 섭취해야만 한다.
이는 미역국을 먹을 때 잘린 커트 미역국으로 끓여서 먹어야 하는 이유와 같다. 인체 결합조직인 질긴 단백질 성분인 엘라스틴 성분도 위(위장의 펩신)나 창자(소화관의 췌장액, 소장액)의 ‘ 단백질 분해 효소 ’ 성분(펩신, 트립신 등-단백질의 소화효소)이 있어 소화가 잘 되지만 ‘ 입에서 위로 통하는 식도 ’ 를 막힘없이 통과가 되어야 하므로 갈비뼈 주위의 살코기 섭취시에는 ‘ 특별한 주의 ’ 가 요구된다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7쪽 ~101쪽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 ]]

노령기에는 ‘ 치과의 주치의’ 를 정해
치과에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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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르신 치아, 스케일링 기피증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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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르신으로 틀니, 임플란트 등으로 치아를 보충한 경우에는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월 1회씩 6회 스케일링(치아 점검)을 나누어서 받고
다음의 후반기에는
6개월에 한번 스케일링(건강 보험 적용)을 1회 받도록 한다. 그리하면 경제적이다.

나) 국민들은 대부분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기피하기 쉽지만
아르신이라면 월 1회 가까운 치과를 주치의로 정해
월 1회 치아의 점검을 받으면서 스케일링도 치아의 점검과 동시에 받으면
‘ 스케일링 기피 증세 ’ 도 없앨 수 있다.
그리하면 칫과에서는 자신의 ‘ 월 치아 점검일’ 을 정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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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아 치료 부산물, 점검 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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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치료의 부산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에서
석회 결절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동네병원의 치과에서는 이를 위해 ‘ 치과 치료에 따른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문병원’ 을 지정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 치과별 선호하는 내과(갑상선 초음파 검사 병원)를
각자 따로 지정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지역별 치과에서는 치과와 멀지 않은 병원 1곳을 기본 병원(갑상선 초음파 검사 병원)으로 지정하도록 한다.

-- 2013. 5. 20(월) ~ 2021. 7. 3(토) / 2022. 5. 15(일)--

등록 : 2022. 5. 15(일)
식약처,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 제목 : 한우 곰탕, 어르신 치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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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5. 30(월) / 2022. 10. 26(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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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5. 11. 5(수)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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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식품 및 약품 등에 첨가되는 염화나트륨 성분으로 이상증상이 있는 ‘ 정제염 ’ 을 첨가해서 이를 섭취한 후 또는 주사한 후에는 근육통, 편두통, 얼굴 신경인 삼차 신경통, 좌절 신경통 등이 와서 이를 치유하기 위해 한의원에서 주는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인 곽향 등을 너무 자주 섭취하면 치아의 치주가 약해지거나 내려앉기 쉽다. 이때에는 한우 사골 곰탕의 성분에서 칼슘분과 인체결합조직인 콜라겐 성분(단백질)은 뜨거운 물에 녹으므로 곰탕에서 섭취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인체의 결합조직인 인대(엘라스틴-단백질) 성분은 없을 것이므로 ‘ 쇠고기 갈비뼈 주위의 살코기 ’ (질긴 성분의 쇠고기)를 사와서 잘게 썰어서 양념(쇠고기 양념)에 재여 팬에서 구워서 섭취하면 아픈 치아의 치주가 ‘ 표시가 나게 ’ 나아진다.
그러나 이 성분(쇠고기의 단백질)은 매우 질기므로 음식점에선 갈비탕으로 푹 고아서 팔고 있는데 상기처럼 별도로 식육점에서 사와서, 양념에 재워 팬에서 구워서 먹을 때에는 입안에게 잘 씹어서( 기도인 식도를 통하는 과정에서 막히지 않도록 잘 씹고) 천천히 섭취해야만 한다.
이는 미역국을 먹을 때 잘린 커트 미역국으로 끓여서 먹어야 하는 이유와 같다. 인체 결합조직인 질긴 단백질 성분인 엘라스틴 성분도 위(위장의 펩신)나 창자(소화관의 췌장액, 소장액)의 ‘ 단백질 분해 효소 ’ 성분(펩신, 트립신 등-단백질의 소화효소)이 있어 소화가 잘 되지만 ‘ 입에서 위로 통하는 식도 ’ 를 막힘없이 통과가 되어야 하므로 갈비뼈 주위의 살코기 섭취시에는 ‘ 특별한 주의 ’ 가 요구된다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7쪽 ~101쪽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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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에서
시중 음식점에 든 정제염이나 설탕 성분을 섭취하면
근육통 및 편두통, 목이 걸걸한 증상이 오고 이때 혈압을 측정하면 보통 130이 넘는다. 그러하니 갱년기 여성들이나 어르신들은 병원에 가서 고혈압약을 상시로 지어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당해 병원에서 팔뚝의 피를 빼어 건강 검진도 하는 듯하다. 이는 특히 외출을 해야만 하는 여성들이 점심을 굶고 다니지 못해 밖에서 외식을 하니 따르는 흔한 증상이다. 나쁜 음식으로 오염된 인체의 피를 빼어내는 것은 한의원이나 병원이나 다름이 없지만
이러한 증상은 음식 외에도 대부분의 약품에도 첨가되는 영화나트륨(NaCl) 성분을 신안 천일염으로 사용하지 않고 제약회사에서는 정제염을 넣는 것이 그 요인이다.
또한 병원의 CT검사, MRI 검사에서도 약품을 혈관 주사로 넣어 검사를 하는데 그 약품에서도 정제염이 든 듯하고 심지어는 수술실의 생리식염수(외용)에서도 정제염이 투입되어 수술 후 1년 가까이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과거 병원에서 널리 사용한 생리 식염수 ( 중외제약 - 일반 의약품 : 충남 당진시 소재)의 염화나트륨 성분에서도 정제염을 넣어 이상 증상이 왔었다.
그리고 그로선지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위암 검사는 위조영 촬영이었는데 근년부터 위내시경도 포함이 되었다. 위조영 촬영에는 조영제라는 약품을 사전 마셔야하지만 위내시경에는 그렇지않기 때문일 것이다.
광역시는 동과 구청이 통합해야 절차가 있지만 도지사들은
더 미루지 말고 동읍면 식품판매소룰 개소해야만 한다.
제안자는 이유도 없이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하지 않는 시도지사를 직위해제, 직권면직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께 건의했다 ( 공개 -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 )

재등록 : 2025. 11. 5(수)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보충
※ 제목 : 필독) 갈비살 재여 먹기 외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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