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먼저 가요!” 글로벌 핫플 부산 바다, 올해도 변함없이 ‘안심’입니다!
- 부산 지역 해수욕장 수질 및 모래 검사 -

최근 K-POP·드라마·웹툰 등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흔들면서 부산은 어느새 국·내외 여행자들이 손꼽는 '글로벌 핫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의 해수욕장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찾는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청정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구·군과 함께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부산 지역 8개 해수욕장의 바닷물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항목은 수질의 경우,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지표세균 2개 항목이며, 모래의 경우,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5개 항목입니다.
※ 수질 조사항목 : 장구균, 대장균
※ 모래 조사항목 :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2025년에는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 신설로 총 8개 해수욕장에 대해 연간 63회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수질의 경우 강우 후 일시적으로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있었으나, 즉시 관계 구·군에 알리고 입수금지 등의 조치와 재검사를 통해 모두 기준 이내로 회복됨을 확인하였습니다. 백사장 모래는 중금속 5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로 안전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올해에도 8개 해수욕장에 대해 관계 구·군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청정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반한 부산의 청정 바다, 올여름 무더위를 믿고 즐길 수 있는 부산 해수욕장에서 시원하게 날려보세요!
[물환경연구부 친수환경팀 환경연구사 정화숙]